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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수립한 ‘사회적경제 2차 5개년 계획’의 밑그림이 완성됐다.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 및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경제 2차 5개년 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충남 사회적경제 2차 5개년(2018~2022년) 계획 에 대한 최종보고와 향후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한 질의답변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그간 지난해 12월부터 민관 합동추진단을 구성해 모두 6차례에 걸쳐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와 현장전문가, 교수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해 상향식 정책수립을 추진해 왔다.이번 계획은 민관 협치를 통해 도민 맞춤형 사회적경제 정책실행의 근거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직·인재 발굴 및 육성 △시장조성 및 판매촉진 △협력 시스템 구축 △물적·제도적 기반 조성 등 4대 영역 10대 과제 34개 실천과제로 구성된 이번 2차 계획의 정책 비전은 ‘사람 중심의 사회혁신을 통한 포용성장 실현’으로 정했다.10대 과제는 영역별로 조직인재 발굴 및 육성 부문에서는 보육기반 조성, 특화형 기업 발굴, 사회혁신형 인재 양성이 추진된다.시장조성 및 판매촉진 부문은 공공과 민간으로 구분해 실질적으로 효과성이 있는 플랫폼 조성에 집중해 민간시장 조성, 공공구매 활성화가 10대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협력시스템 구축 부문에서는 충남형 협치체계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진행되며, 물적·제도적 기반 조성은 클러스터 구축, 사회적금융 체계 구축, 조직·제도·평가 기반 구축이 추진된다.영역별 10대 과제는 신규 사업 21개와 계속사업 13개 등 실천사업 34개와 도 실국 대상 협업 27개 사업을 통해 구체화 된다.도는 이번 계획을 통한 정책 성과목표로 △좋은 일터 1040개 △좋은 일자리 6240개 △사회적가치 공시제 참여 50% 등 사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8:36

대구환경공단은「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17」기간(9.20~22) 중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 해외 방문단을 대구로 초청해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및 물산업 발전을 위해「제1회 물산업비지니스 회의」를 개최했으며, 중국 상해도시건설설계연구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한 해외방문단은 대구시가 주관하는 시티포럼에 참여하여 국가별 물산업 현황 및 이슈를 발표하고 전시관 참관과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대구환경공단은 중국 이싱시 환경과기공업원 및 기업인, 심천시 수무그룹 관계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해외 방문단을「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2017」행사 기간에 초청하여 환경기초시설 및 지역모기업 견학 등 다양한 일정으로 대구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소개하였다.대구환경공단과 IWIC가 주최하고 다이텍연구원, 대구컨벤션뷰로가 주관한「제1회 물산업 비즈니스회의」를 19일 개최하여 중국 등 5개국 해외 방문단에게 한국 환경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고, 국가별 현황 및 이슈 발표를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는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국내 물기업과 중국 환경과기공업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무국, 베트남 호치민 환경자원연구소, 대만 산업기술연구협회 물기술연구소 등을 포함해 약 100명 정도가 참석했다.아울러, 대구환경공단은 20일 상해도시건설설계연구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중 환경분야 교류협력을 다각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에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해설계연구원(1963년 설립)은 중국내 도시건설설계 부문의 최정상급 기업으로 현재 15개 설계원 및 5개 자회사에 1천5백여명(석·박사 450명) 규모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이다.해외방문단은 국제물주간 기간 중 대구지역 환경기초시설과 우진, 문창, 로얄정공, 삼영이앤티 등 지역 물기업들을 직접 방문하여 상호 교류를 통한 합작추진을 논의 하였고 대한민국의 수처리 기술의 우수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8:33

대구시는 전례 없이 긴 추석 명절 연휴 기간(’17. 9. 30. ~ 10. 9.)을 대비해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아동급식 대상자 1만9,018명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친인척 방문 계획 등을 조사하는 등 급식방법 파악과 급식가맹점 1,554개소의 연휴기간 영업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다.조사결과 아동급식 대상자들의 추석 연휴기간 급식방법으로는 급식가맹점(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이용 9,377명, 자가 1,977명, 친‧인척 방문 7,658명, 이웃 6명으로 파악되었다.이에 대구시는 급식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급식지원기관(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한 휴무 여부 및 이용가능시간 등을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직접 안내했다.아울러 관련 내용을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120달구벌콜센터 및 시‧군‧구 당직실에도 비치하여 안내에 철저를 기하고 대구시 및 구·군 담당자 연락처를 당직실에 비치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 상시 연락망을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연휴가 길기 때문에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중 명절 기간 내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에게 급식카드 및 부식을 제공하는 등 개별 대체수단을 마련해 급식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했으며 미처 파악되지 않거나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아동에 대해서도 민‧관 합동 네트워크를 활용해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또한 대구시는 급식카드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1일 한도액을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잔액소멸 기준을 1개월에서 올 연말로 확대 시행해 추석 명절 기간 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대구시는 긴 연휴기간을 감안해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자 많은 양의 부식이나 밑반찬 제공 시 냉장보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아동 및 보호자에게 반드시 냉장보관 하도록 지도하는 등 위생관리에도 철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8:31

대구시가 지난 3년간 대구형 일가정양립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대구시는 2015년 3월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그해 8월 대구일가정양립추진협의회(위원장 : 김영철)를 구성하는 등 추진체계를 마련한 후 ‘가족친화인증’제도를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이행해 민간부문까지 확대하고 지역 내 일가정양립문화를 확산해 왔다.가족친화인증기업(관)은 2016년말기준 전국 1,828개(공공기관 560, 대기업 285, 중소기업 983)이다. 지역 분포를 보면 887개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어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부재한 지방도시는 그 수가 미미한 실정이다.대구시는 2015년기준 종사자 10인미만 업체가 93.6%인 지역산업 실정을 반영하여 중소기업 중심 가족친화제도 교육·컨설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가족친화인증기업(관) 수가 2014년 19개→2015년 35개→2016년 56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70여개의 기업(관)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기업(27개) : 대구은행, 대성에너지㈜, 삼익 THK㈜, 떡파는사람들, 벨정보㈜, 덕산코트랜, 삼영이앤티, 삼진보안, 세계실업,크레텍책임㈜, ㈜신우폴리켐, ㈜제이엠비, ㈜오션디, ㈜한일포리머, 디자인그룹 칸, ㈜창일, 삼해인더스트리㈜, ㈜맥스로텍, ㈜한국이쓰리시험연구소, ㈜진양오일씰, ㈜여남테크, ㈜글로벌창조, ㈜보광직물, ㈜예진, ㈜이엠에스(모락모락), 여성아이병원, 위니텍*【가족친화인증 제도】* 대구시 56개: 기업(27)·기관(29) ( ’16월 12월 기준) -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것 - 인증기준(여성가족부 고시) :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등 가족친화제도 실행 실적(60점), ▴최고경영자의 의지(20

지역뉴스 | 이경 | 2017-09-22 18:29

보은군이 보은읍 상권 중심지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와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고 이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은종합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0억원(국비 14억, 도비 1억5천, 군비 4억5천)을 투입해 보은읍 한양병원 뒤편 현재 보은종합시장 주차장 32면(963㎡)을 총 100면(2,533㎡) 규모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소기업청의 201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주차장 조성 사업은 각종 행정절차를 거친 후 9월 편입 부지를 최종 매입하고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군은 주차장 조성을 통해 보은읍 중심지 사설 주차장 폐쇄로 인한 읍내 상가 이용객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의 지속적인 교통체증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보은읍 시가지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형마트의 지속적인 증가로 상대적으로 편의시설이 열악한 전통시장 이용객이 줄고 그에 따른 시장 매출이 하락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정상혁 보은군수는 2017년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관련 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번 주차장 조성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8:21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에서는 9월의 으뜸봉사상으로 개인 분야에서 옥천군 차미연(여, 43세)씨, 단체 분야에서는 옥천군 천하일색봉사단(대표 홍순자)을 선정하였다.9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옥천군 차미연씨는 2003년 영생원 생활인과 직원들로 구성된 햇살나눔봉사단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시골 오지마을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음악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이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캠페인 활동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옥천군 내 축제 및 각종 행사시에도 밴드공연과 함께 나눔봉사활동에 동참해 오고 있다.9월의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옥천군 천하일색봉사단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을 주고자 오지마을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댄스스포츠 공연을 펼치고 있다.이밖에도 충북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 및 기업을 위한 생산적일손돕기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농가에게 큰 보탬을 주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현재 24명의 회원들이 참다운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이달의 으뜸봉사상은 매월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8:05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에서는 지난 9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5일간 개최된 ‘2017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이하 엑스포)’에 참가하였다.‘2017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서, 국내 화장품, 뷰티산업 관련 가장 큰 전시회로서, 상품전시,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도 이루어지는 행사이다.충북센터는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여 그 동안 지원한 10개의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과 함께 스타트업의 상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 매칭을 주선하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였다.충북센터와 함께 이번에 참가한 기업들은 특히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그 결과 수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충북센터와 함게 참가한 기업 중 코스메디슈컬 화장품기업 플라스티코스(대표 류보현)는 베트남, 말레이이사, 대만 등의 국가의 4개 기업과 125만불 규모의 MOU를 체결하였고,국내최초 초유 화장품기업 팜스킨(대표 곽태일)은 현재 인도 Welbeck Pharmaceuticals社 와 공급 계약을 검토 진행중에 있으며, 농협하나로유통 관계자 Meeting을 통해 관련 Vendor 소개를 받았다.충북센터는 앞으로도 화장품 산업 스타트업을 계속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창업생태계 활착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8:04

지난 22일 충북도 일자리기업과장을 비롯한 경제통상국 직원들이 최근 충주·제천지역에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충북도 경제통상국 직원 20여명은 수확을 앞둔 벼가 우박을 맞고 쓰러져 크게 상심해 있는 충주시 벼 피해 농가를 찾아 벼 세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경제통상국 직원들이 일손봉사 활동을 펼친 충주지역에는 동전 크기만한 '우박 폭탄'에 사과 과수원 및 밭작물 등 총 396농가에 219ha의 농산물 피해(9. 21기준)가 발생했다.오세동 일자리기업과장은 “충주와 제천 지역에 갑자기 우박이 쏟아져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어 가슴이 아프다”면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앞으로 생산적 일손봉사 인력을 우박 피해농가에 중점 지원하는 등 충북도에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기업에서는 시·군청 경제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8:03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2017년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2일(금), 춘천 이상원 미술관에서 은퇴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5회에 걸쳐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아카데미 ‘내 마음속에 저장’을 진행한다.이번 아카데미는1)지역기반의 문화다양성 인식 증진 및 문화다양성 감각 활성화2)지역정서와 맥락에 기초한 아카데미 운영으로 지역 문화다양성 활성화3)문화격차 해소 및 지역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을 통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문화다양성의 개념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문화다양성 정책을 소개하는 특강 ‘문화다양성, 너는 누구니?’,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하는 체험프로그램 ‘다양성이랑 놀자!’ , 참여자가 느낀 문화다양성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다양성에 대해 말해줘’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문화다양성’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교육 대상자 별 차별화 된 전문가 특강과 체험프로그램 및 토크숍(토크쇼+워크숍)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오늘 진행 된 은퇴세대를 시작으로 유네스코학교인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공군사관학교, 음성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진천 여성단체까지 다양한 기관에 찾아가서 진행 될 예정이며, 강의와 체험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와 마이페이버릿띵스와 함께 한다.이번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다양성은 단어 자체부터 생소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문화다양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즐길 줄 아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8:0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월 22일, 엑스포기업관에서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마다가스카르 공중보건부 마미 랄라티아나 안드리아 마나리보(Mamy Lalatiana ANDRIAMANARIVO) 장관이 천연물 산업교류 상호이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로 보물섬이라 불릴 정도로 천연물 및 희귀 동식물 자원이 많은 나라이며,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 보고서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의 동식물중 80%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종으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나라이다.현재 많은 글로벌 제약사 및 연구진이 다양한 형태로 마다가스카르에 진출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도 활발한 교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다른 나라의 천연물 자원을 이용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을 개발하는 경우에 판매이익을 자원제공국과 공유해야 한다는 2014년 10월 12일 나고야의정서가 전격 발효되어 국내 제약 및 바이오업계에 매년 수천 억 원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에서의 원료 수입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국내 대체 천연자원 및 해외자원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다.더욱이 의약 및 화장품 등 바이오산업 특화도인 충북의 피해는 훨씬 클 수밖에 없어 한방천연물을 활용한 국내 대체물의 발굴과 아울러 다양한 해외자원의 발굴 및 연구로 위기 극복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마다가스카르의 풍부한 천연물자원과 충북의 보건·의료·천연물 관련 인프라 및 신약개발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과 국민보건 증진에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MOU체결이 양국간 보건·의료 분야의 상호 교류 및 발전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2017년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 동안 개최되는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7:58

충청북도(지사 이시종)는 ‘함께하는 충북상’ 3분기 우수부서로 치수방재과, 자치행정과, 농업기술원친환경연구과를 선정․시상하였다. 3개 우수부서는 9월 18일 충청북도 도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지난 3분기는 사상 최악의 집중호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도민의 화합과 협력이 절실하던 시기였고, 도내외 각계의 노고와 헌신으로 복구가 이루어졌다.이에 신속한 피해 복구와 체계적 자원봉사 인력 연계를 지원한 치수방재과와 자치행정과의 공로가 함께하는 충북상의 정신에 부합함이 인정되어 우수부서 선정하였다.또한,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는 반딧불이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ICT 기반 곤충종자보급센터 건립하는 등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특별히, 이번 시상은 직원조회 시 표창하던 그간의 관례를 깨고 고규창 행정부지사가 직접 수상부서를 방문하여 부서원 전체를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규창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열린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정 발전은 작은 시도들이 모여 완성되는 것이며, 이번 찾아가는 시상처럼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기존 관례보다 더 나은 방향을 찾아나가자”며,“앞으로 열린 자세로 직원들의 다양한 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일하기 좋은 도청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께하는 충북상’은 매분기 도정 주요정책 추진에 있어 성과창출 부서에 대한 포상과 우수시책을 발굴․전파하고, 직장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확대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22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