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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분관 청산복지관(관장 오재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일 문화행사의 일원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청산, 청성에 거주하시는 재가어르신과 청산복지관 회원 등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효를 실천할 계획이다.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은 각 마을마다 진행되는 어버이날 행사로 인해 한주 앞당겨 감사의 마음을 미리 전달할 계획으로 현재 옥천읍에서 부 읍장으로 재직 중이신 “달봉이 임복환 부 읍장님의 나눔 공연이 1부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더불어 청산면에서 치과를 운영하시는 청산치과(원장,양광일)에서는 청산복지관 재가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셨다. 이에 오는 5월2일 청산면 지전리 소재 화성식당에서 재가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갈비탕을 대접할 계획이며, 5월8일 어버이날 당일에는 카네이션을 후원(120개)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예정이다.청산치과 양광일 원장님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가대상자중 매달 3명에게 무료로 치과진료를 진행해 주시고 계시며, 명절에도 어김없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계신다. 나눔 사업에 동참하시는 청산치과 양광일 원장님은 “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내 부모님과 같은 마음을 담아 사랑을 실천하고 싶다고 하시며 약소하나마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하셨다.지난 11월 청성면 산계리에 사시는(89세,김◯◯,여,재가복지대상자) 어르신께서는 틀니가 헐거워져서 치아사이에 휴지와 랩을 치아모양으로 직접 만들어 수개월동안 사용하다가 청산복지관과 연계되어 진행되는 치과치료 이후 맛있는 음식도 꼭꼭 씹어 드실 수 있어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시며 청산치과 양광일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해달라시며 신신당부의 말씀을 전하셨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분관 청산분관 오재훈 관장은 매번 뜻 깊은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시는

옥천 | 손혜철 | 2018-04-26 20:54

안동시 안기동과 안막동을 연결하는 도로가 5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29일부터 개통한다.안기동 변전소골에서 안막동 범석골을 연결한 이 구간은 744m거리의 터널 1곳을 비롯해 1.2㎞에 걸쳐 2차선으로 개설했다. 지난 2013년 공사에 들어가 5년간 248억 원이 투입됐다.안기(安奇洞)와 안막(安幕洞)은 지명에 안(安)자를 공유한 이웃사촌임에도 저수산(안동여고 뒷산)이 가로막고 있어 왕래가 여의치 않았었다.더구나 안막동 일원은 경일고와 길원여고가 소재하고 도산서원 방면 통로 역할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실정이었다. 안기동과 안막동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던 단원로(구 금명로)도 3개의 중·고등학교가 자리해 등하교 시간이면 정체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었다.따라서 이번 안기~안막간 도로 개설은 교통 분산으로 시가지 교통흐름을 개선하는 동맥 역할을 맡게 된다. 상대적으로 침체된 안기동과 안막동 일원 개발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 밖에도 도심구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정상교차로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정하대로 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옥동3주공에서 송하지구대를 연결하는 도로도 내년까지 마무리한다.용상동과 정상동을 연결하는 용정교 확장공사는 2020년, 시민운동장 우회도로와 수상대로 확장공사는 2021년과 2022년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직행로 개설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송옥삼거리부터 호암마을 옆 강변과 송야천을 지나 막곡리 지방도를 연결하는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안동역 이전에 맞춰 개설을 목표로 320억 원을 투입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가지를 비롯한 교통흐름이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며 “도청 신도시에 걸 맞는 모세혈관과 같은 교통망을 구축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6 20:51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8일(토) 복지관 앞 놀이터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아나바다 큰장터를 개최했다.“우리동네 소소하고 특별한 나눔장터”라는 주제로 민간기업의 후원물품과 지역민들이 정성스레 기증한 실속 있는 물품들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아나바다 큰장터는 과소비 및 낭비 풍조의 지양과 지역민의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과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구매자 역할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 순환운동을 직접 실천한 것 특징이다. 읽지 않는 책, 사용하지 않는 우산, 가지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기증 받아 필요한 이웃 주민에게 나눠 줌으로써 참여 욕구를 높였다. 가구, 신발, 가방, 의류, 문구, 도서, 장난감, 반찬, 먹거리와 이마트 안동점 및 안동봉화축협하나로마트 생필품 및 잡화가 주를 이뤘다. 이밖에도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의 목공예품과 채소 안동 맘스클럽의 프리마켓도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4월 28일(토) 오전 9시 개장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했으며 지역주민 1천명 정도가 방문했다. 사업 관계자는 모인 수익금은 전액 투명하게 적립해 운영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총괄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정철환 관장은 “지역민의 올바른 소비, 기부,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민과 소통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6 20:49

2018 안동공연예술축제 APAF의 12번째 마지막 공연 전통우리소리연구소의 경기소리극 “애루화(哀淚花) 상사로다”가 28일(토)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전통우리소리연구소는 2010년 경기 명창 최은회 선생을 중심으로 창립됐다. 안동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으로 경기민요와 전통예술의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왔다. 특히 경기민요, 경기입창, 좌창 등 활발한 교육사업과 창작, 기획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전통소리를 통해 문화적 소양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이날 공연은 풍산 홍씨 시조묘에 얽힌 이야기를 인간사 속 희로애락을 담은 경기소리로 풀어가는 공연으로 음색이 맑고 깨끗하며 경쾌한 경기소리의 특징을 잘 살린 전통예술의 다양한 공연 콘셉트로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공연이 될 전망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우리 전통예술인 경기소리의 예술성을 널리 알려 대중적으로 활성화되고 관객들은 우아한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6 20:48

제3회 한국문학관전국대회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이육사문학관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문학관 관장 및 실무자들이 100여 명 참가하는 이번 문학관전국대회는 한국문학관협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 전국문학관 활성화 방안으로 매년 개최되는 문학관전국대회 3차 대회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게 된다.전보삼 한국문학관협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진행되는 제1주제는 ‘지역문학관 활성화를 위한 오픈 플랫폼 구축’에 대해 동국대학교 두일철 교수가 발제를 하고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이원석 교수와 요산문학관 나여경 사무국장이 토론을 한다. 제2주제는 ‘문학관 활성화를 위한 에듀케이터의 자격과 활용 방안’을 서사시문학관 강철수 관장이 발표를 하고, 김삼환 시인과 한국시집박물관 손흥기 학예부장이 토론으로 나선다.이어서 한국문학관협회 정기총회에 이어 우수문학관 사례발표를 이 차례로 발표하고, 전국문학관이 함께하는 이 계속된다. 축제의 밤엔 지역 문학관 조병화문학관 조진형 관장과 경남문학관 김일옥 관장, 대구문학관 이하석 관장, 한국시조문학관 김정희 관장 등이 나와 문학관 소개 및 시낭송을 하게 된다.다음날은 안동의 유명 관광지 도산서원, 퇴계종택, 국학진흥원, 오천군자리를 탐방하고 안동의 대표적인 음식인 안동간고등어로 점심을 끝으로 행사를 모두 마친다.

안동시 | 이경 | 2018-04-26 20:47

안동시에서는 「2018 봄 여행주간」(4. 28 ~ 5. 13)을 맞이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 관광지와 숙박업체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한다.이번 여행주간에는 늘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여행객들의 수요에 맞는 놀이와 체험을 운영해 정적인 분위기의 안동에서 벗어나 새롭고 신나는 안동으로의 변신을 유도할 예정이다.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안동관광두레에서는 봄 여행주간 기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4월 28일(토) 오후 5시 안동민속촌 이원모 와가에서 『2018 contemporary andong 고택에 머물다』 고택체험음악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일요일 10시~18시 여행객을 위한 국화차무료체험, 원이엄마 타로사랑점, 캘리그래피 편지, 안동관광지도 게임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된다.또한, 월영교 일원에서는 짚풀공예체험과 한복체험을 운영해 안동의 전통적 이미지로 월영교를 아름답게 채색하게 된다.봄 여행기간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도산서원, 민속박물관,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유교랜드는 입장료 할인을 실시한다. 또 그랜드호텔 및 게스트하우스, 고택 등 숙박업소와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안동찜닭 골목상가에서도 할인행사에 동참하며 안동시티투어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공연으로는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코스모스 색소폰 오케스트라, 경기소리극 애루화 상사로다,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 클래식 시간여행, 춤추는 팬더 동화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해 봄을 맞은 안동을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층 승화시키게 된다.4월 28일에는 전국 유일 여성축제인 ‘안동여성민속한마당’ 행사가 웅부공원에서 열리고, 안동역 광장에서는 ‘그림애 특별장터’가 열려 신세동 벽화마을 주민들이 마을 홍보에 직접 나선다. 5월 4일과 5월 5일에는 ‘안동 문화재야행’ 행사가 태사묘

안동시 | 이경 | 2018-04-26 20:46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겨울을 이겨낸 금강수목원 내 꽃과 수목이 새봄을 맞아 곱게 단장한 자태를 뽐내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26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금강수목원과 자연휴양림 일원에는 산수유와 꽃사과 등 수많은 봄꽃이 곳곳에 자리를 잡은 채 다채로운 색채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여기에 매발톱, 금낭화 등 야생화원의 다양한 화초들 역시 꽃잎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창연정 근방의 산책로를 비롯해 단풍나무원과 수목원 내 숲길에서는 단풍나무와 화살나무에서 녹색 이파리가 풍성하게 돋아나 화사한 색감과 대비되는 편안함으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지난 21일부터 22일로 이어지는 주말에는 봄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싱그러운 봄기운을 즐기고자 상춘객이 2300여 명이 수목원을 방문했다.금강수목원은 금강자연휴양림과 함께 동물마을, 산림박물관, 열대온실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있어 휴양, 체험 및 자연학습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복합적인 휴양시설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32개의 소원을 갖춘 금강수목원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올봄에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금강수목원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다채색의 꽃길을 만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40

충남도는 도지정 기념물 제190호 ‘계룡 사계고택’에서 2018년도 생생문화재 사업 ‘유유자적 사계고택체험’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사계고택은 조선후기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이 말년에 거주했던 역사성 있는 사랑채 건물로, 지난 2013년 11월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돼 보존·관리되고 있다.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 문화재에서 체험·교육·강좌·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것으로, 문화재 정책을 ‘보존’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은 26일 ‘사계고택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7개월여 동안 진행한다.우선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예(禮) 체험교실을 열고, 오는 9월에는 인문음악회를 개최한다.오는 11월에는 고등학생 대상 성년식 체험을 펼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선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으로,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에서는 고택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문화재 보존 의식 향상과 문화재 활용 활성화,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도내 문화재에 대한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9

충남도는 26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충청남도 수출 중소기업 CEO 포럼’을 개최했다.중국의 비관세 장벽 등 보호무역 극복을 위한 수출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전문가 특강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전문가 특강은 정환우 코트라 중국조사담당관이 ‘변화하는 중국 시장, 어디를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를 주제로, 도내 수출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포럼에 이어 열린 ‘제1회 찾아가는 수출 지원 종합상담실’에서는 4개 수출 지원 기관이 각자의 지원 시책을 설명한 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 자리에 정은택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최근 대중국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정 과장은 또 “도는 앞으로 기업들이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수출 거래선을 다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수출 시장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히 제공하는 한편, 현지 유망 바이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 등도 중점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하며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도는 하반기에도 수출 중소기업 CEO 포럼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수출 지원 종합상담실도 분기별로 개최해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해소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7

충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성장바우처 사업’을 통해 도내 기술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유망기술 적시 사업화를 지원한다.24일 도에 따르면, 지역혁신성장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30개 중소기업을 목표로 추진된다.도는 그간 지역특화산업육성 사업(비R&D)을 통해 지역 내 기술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왔으나, 지원과제 정보가 산재돼 있고 신청이 복잡해 수요기업이 불편함을 호소해왔다.이번 바우처 제도 도입으로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단일 창구를 통해 핵심애로에 대해 선택적 바우처를 신청·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복수과제를 패키지형태로 지원 받는 것도 가능해진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분야는 △시제품제작지원 △인증 △제품고급화 △디자인 △전시회 지원 등 5개 분야이며, 기업별 최대 지원금은 3000만 원이다.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복수과제에 대한 바우처 지원요청 시 집중지원 프로그램과 기타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어 바우처 지원금의 유연한 활용도 가능하다.또 지원이 확정된 기업에는 협업성장코디네이터 등 기업전담 관리자를 배정·운영해 지원기업의 과제추진 편리성이 크게 강화되는 것도 장점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화 도중 추가 애로 발생 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사업 연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유망잠재 기업에 대한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사업을 주관하는 (재)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의 상시성과 적시성 확보를 위해 올해 5월 첫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매월 지역 내 어려운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제도 도입으로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가 확대됨에 따라 지원기업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우수 기술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6

충남도가 26일 도내 민간 대형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요청했다.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내 15개 민간 대기배출사업장 관계자를 상대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미세먼지 발생 오염원 분석에서 에너지산업, 연소 등 산업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점을 들어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도내 대형 대기배출사업의 적극적인 동참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도는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도내 1종 대기배출시설은 필수적으로 운영시간 단축, 출퇴근 이외 시간 가동, 가동률 하향조정, 약품추가 주입 등의 조치를 시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아울러,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민간부문 업종별 비상저감조치 가이드라인을 설명했다. 이어 도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5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대기배출사업장 청소주간에 배출시설 개선 및 방지시설의 효율을 개선하고 사업장내 비산먼지를 청소하도록 요청했다. 안재수 도 환경보전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질 개선을 통한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시행한다”면서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민간 대기배출사업장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4

충남도 내에서 활동 중인 특별사법경찰관들이 모여 민생 6대 분야 단속활동 효율성 제고와 직무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도는 26일부터 이틀간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도 및 시군 소속 특사경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별사법경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민생 6대 분야 단속에 필요한 전문지식 함양은 물론, 현장 수사실무 등의 직무교육과 합동단속 방향 등 앞으로의 특사경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특히 직무교육에서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의 백용규 팀장이 ‘서울시 특사경 단속사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박상우 사무관이 ‘농축수산물 원산지 판별 및 단속 방법’을 각각 소개했다.이어 워크숍 2일차에는 한남대학교 행정·경찰학부 이창훈 교수가 ‘지방자치경찰제도 소개 및 도입현황’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김영범 도 재난안전실장은 “특별사법경찰관은 서민경제 지킴이로서 그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을 보호하고 사회 전반의 법질서 확립 통한 안전충남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특사경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대검찰청 산하 법무연수원 교육, 자체 직무교육 및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3

해양과 신재생 에너지 등을 통해 충남 서해안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도가 추진 중인 ‘청색산업육성 프로젝트’가 청신호를 켰다.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경제비전2030 청색산업육성 프로젝트 추진 제1차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청색산업육성 프로젝트 추진 상황 점검 결과 및 과제별 추진 상황 보고, 실행력 강화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남경제비전2030 ABC 프로젝트 중 두 번째 과제인 청색(B)산업육성 프로젝트는 보령과 서천 등 서해안 지역 발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해양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온실가스 감축 등 미래 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과 인류 공동의 미래자원인 해양에서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가로림만 권역 지속가능발전전략 △충남 수소경제사회 구현 기반 구축 △ 환황해 해양산업 육성 및 발전 전략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세부 과제는 총 13개로, 도는 이날 보고를 통해 10개 과제가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2개 과제는 대체 등 변경 추진 중이고, 1개 과제는 추진이 미흡하다고 밝혔다.정상 추진 과제는 △가로림만권역 지속가능발전전략 수립 △미래에너지 충남 수소경제사회 구현 기반 구축 △화력발전소 온배수 활용 사업 △백제역사문화도시 사업 △환황해권 중국관광객 유치 전략 등이다. 또 △서해안-금강 L자형 생태휴양관광벨트 조성 △동아시아 이동철새 및 갯벌관광허브 조성사업 △주민참여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 △환황해 해양산업 육성 및 발전전략 △해삼융복합양식클러스터 구축 등의 과제도 정상 추진 중이다.변경 추진 중인 과제는 △친환경 에너지산업 벨트 조성 △3대 문화권(내포·유교·백제문화권) 개발 및 지원 등이다.이날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청색산업육성 프로젝트 성과를 위해서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 해양 신산업 등 정부의 정책 방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2

대구시는 세계 책의 날인 지난 4월 23일 ‘2018 대구 올해의 책’ 선정 기념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를 시작으로 대구 곳곳에서 작가와 만남을 개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책 읽는 대구」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초 ‘2018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하였고, 이와 연계하여 릴레이 작가초청 강연회, 도서전시, 도서할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첫 행사로 4월 23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회’에는 시민 45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가 소설을 읽을 때, 일어나는 일들’이라는 주제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5월부터 「2018 대구 올해의 책」인 어린이분야 ‘아홉 살 마음 사전’의 박성우 작가 등 3명, 청소년분야 ‘샹들리에’의 김려령 작가, 성인분야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박준 작가 등 6명을 연이어 초청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올해의 책 사업과 연계하여 오는 5월 중순부터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시립·구립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100개소에 올해의 책을 배포한다.특별 행사로 5 ~ 6월 두 달간 교보문고 대구점·칠곡센터·반월당 바로드림센터, 반디앤루니스 대구신세계점의 협찬을 통해 선정도서 10권을 매장에 전시하고 10% 할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또한 선정도서 엽서 배포 및 SNS 독서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지역 내 독서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7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구시민의 연간 독서율은 58.6%로 7대 특‧광역시 중 3위, 대구시 공공도서관 이용율은 23.9%로 4위이다. 대구시 진광식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올해의 책 선정에만 그치지 않고 선정 작가를 모두 초청하여 글을 쓸 때 에피

대구시 | 이경 | 2018-04-26 17:31

대구시는 어려운 고용여건 속에서 양질의 고용환경을 갖추고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고용친화대표기업’을 5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양질의 근로환경을 갖추고 고용 창출에 기여한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의 인식 개선과 지역기업 취업 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2016년부터 처음 시작해 지난해까지 40개의 기업을 선정하였고 이를 통해 1,008명의 고용을 창출하였다.고용친화대표기업 신청요건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운영 중인, ▲상시 근로자 3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단, 2016년 연평균 대비 2017년 연평균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면서 대졸 초임 연봉이 2천7백만 원 이상인 기업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고용유지율, 월 평균 임금, 비정규직 비율 등 고용 안정성과 고용의 질적인 부문의 평가지표를 강화하여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요구(needs)와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선정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산업재해, 근로관계 법령 위반 사항 등 적격요건 심사와 일자리 창출*, 근로 환경**, 기업경영 건전성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와 현지 실사를 거쳐 15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 : 고용 증가인원, 증가율, 청년고용 기여 등** 근로 환경 : 고용유지율, 복지제도, 근로시간 등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작업장, 휴게실 등 근무환경 개선 또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비(최대 2천만 원 이내), ▲기업 홍보, ▲인력 채용 및 금리 우대, ▲해외 마케팅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고용친화대표기업을 선정하고

대구시 | 이경 | 2018-04-26 17:29

영화 ‘말아톤’에서 주인공 초원이는 얼룩무늬 치마를 입은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다 성추행범으로 몰려 시민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는다. 매질은 “우리 아이에게는 장애가 있어요”라는 초원 엄마의 울부짖음과 사과가 있은 후에야 멈추고, 관객들은 그 장면에서 함께 울었다.자폐아 마라토너 배형진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 제작된 이 영화는 잠시나마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겪는 아픔에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그러나 여전히 발달장애인은 주변과 어우러져 살기엔 위험하거나 부족한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왜‘초원이들’은 특정분야에 그토록 집착하고,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며, 이해할 수 없는 돌발행동을 하는 것일까?여기에 대한 물음에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의학적 소견이나 비장애인 연구자들의 연구발표가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들의 직접적인 이야기로 진행될 이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청주복지재단과 청주정신건강센터, 충북대학교 장애지원센터, 혜원장애인복지관은 5월 2일과 3일 ‘제2회 한일 국제 학술교류 워크숍-장애 당사자가 말하는 도전적 행동의 이해와 의사소통법’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발달·정신 장애인이면서 ‘장애인 당사자 연구’를 진행 중인 일본인 강사들이 나와 장애 당사자로서 자신의 경험과 행동사례, 관련 연구 등에 대해 상세히 들려줄 예정이다.‘장애인 당사자 연구’란 비장애인 연구자들의 한계성을 탈피, 장애인들이 직접 소통 등을 통해 자신들의 문제를 공론화해 해결방법을 찾고,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연구방법. 관련 연구에 대한 걸음마를 시작한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은 2000년대 초반부터 많은 연구를 선행했고 장애인자립시설 등에 적용하며 획기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워크숍은 5월 2일 오후 1시

청주시 | 손혜철 | 2018-04-26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