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81건)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이일)는 최근 포항 지진 발생에 따른 도내 수능시험장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23일 시행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는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지난 15일 포항 지진에 따라 17~20일까지 도내 대학수학능력시험장31개 학교에 대하여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특별조사반, 도 재난관리과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전수점검을 실시했다.이번 긴급안전점검에는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의 균열 등 특이사항, 소화기 비치 상태, 옥내외소화전 작동여부 등 소방시설 이상여부 및 소방차량 진‧출입 가능여부에 대하여 점검했으며, 수험생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진 발생에 따른 단계별 행동요령을 숙지토록 당부했다.또한, 충북소방본부에서는 장애인, 거동불편 등 대중교통이 어려운 수험생은 예비구급차를 활용하여 수송을 지원하며 영어듣기평가가 치러지는 시험당일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약 25분간)는 소방차량 긴급출동시 싸이렌 취명을 자제한다.이일 충북소방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수능이 1주일 연기된 초유의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15:11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청남대관리사업소는 올해 대학수학능력 수험생과 가족이 청남대 방문시 어른‧아이 구분 없이 입장료 2천원만 받기로 했다.정상요금은 어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노인 3천원이다.또한 청남대에 승용차로 입장할 경우, 방문일 전 홈페이지를 통해 승용차 입장예약을 해야하지만, 수험생과 가족에게는 예약 없이도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주차비도 면제다. (승용차 1대에 한함)이번 이벤트는 수능날인 11월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적용된다.단,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수험표를 지참해야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병철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충북의 대표적 관광자산”이라면서 “오염원 없는 청정지역 청남대에서 수험생은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는 한해 80만명 이상이 찾는 중부권 최대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로서, 1일 평균 2,400명이 찾는 전국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3년 4월부터 국민에게 개방을 시작해 약 14년 7개월만인 올해 11월 관람객 1,08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09:03

충북도는 2017년도 쌀소득보전ㆍ밭농업ㆍ조건불리지역 직불제(이하 직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해당 시군을 통해 12월말까지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금년도 직불금은 112,080농가, 76,841ha에 총 593억원이 지급된다. 이는 지난해(572억원) 비해 21억원(3.7%)이 증가된 금액이며, 자격요건이 검증된 신청 농업인 계좌에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입금된다.사업별로 보면 쌀 직불금은 54,667농가, 44,383ha에 438억원이고, 밭 직불금은 49,387농가, 27,166ha에 125억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8,026농가, 5,292ha에 30억원이다.‘쌀소득보전직불금’은 3개년(’98~’00) 동안 논농업으로 이용된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ha당 평균 100만원을 지급하여 농가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이다.‘밭 직불금’은 밭작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 도모와 주요 밭작물의 자급률 제고를 위하여 밭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에게 ha당 평균 45만원(진흥 57.5, 비진흥 43.2)을 지원한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 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소득보전과 지역 활성화 도모를 위해 ha당 55만원씩 지급한다.충북도 관계자는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해당 시군(읍면동)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 및 지원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이 소득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09:02

충청북도 인도 대표단(단장 :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투자환경 홍보 및 무역사절단 격려를 위해 인도 뉴델리 및 하리아니주를 방문하였다.그동안 인도는 인구 13억의 거대한 시장과 뛰어난 인적 자원으로 무궁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관료주의와 열악한 인프라로 기업들의 시장진입이 어려웠다.하지만, 최근 모디 정부가 시행하는 인프라 확충 및 제도 개선을 통한 투자유치 전략으로 경제가 살아나면서 포스트차이나 시장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이에 충청북도는 그동안 사드보복 등 대외환경악화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중국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반성에 따라 새로운 시장으로 인도를 주목하고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되었다.20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열린 충북 투자환경설명회는 인도의 주요기업 대표, 경제기관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되었다.화장품, 바이오, 반도체, 태양광 등 충북 핵심산업 홍보와 외국기업 인센티브 안내에 초점을 둔 투자유치설명회와 함께, 충청북도와 뉴델리 기업진흥협회 간 투자유치와 시장확대 등 경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하였다.이 후 무역사절단 상담장에서 참가기업(10개사)을 격려하고, 수출계약협약식에 참여하였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청산EnC 100만불 및 승현기업이 3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인도 무역사절단 방문을 통해 화장품, 태양광,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시장 진출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코트라 뉴델리 무역관을 방문하여 도내 기업들의 인도진출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현지 인도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대표단은 이어 뉴델리와 인접한 하리아나 주를 방문하여 이시종 도지사의 친서를 전달하였다. 하리아나주는 수도 뉴델리에 인접한 제조업 및 IT 허브로 인도 승용차의 2/3를 생산하고 혼다, 네슬레,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기업들이 선호하는 투자지역이다.이번 도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충청북도는 하리아나주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지역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1 09:01

향수옥천 군서면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충북 관광 해설사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관광의 해설의 꽃, 함께하는 시간 여행, 내가 사랑하는 고향 구석구석 문화, 역사 그리고 관광을 해설하게 된다.그리고 나의 고장 충북 그리고 함께하는 고장을 함께하는 시간이었다.2017. 문화관해설사가 함께하는 한마음대회에 충청북도 3개시 8개 군으로 이루어졌으며, 3개시 8개 군 해설사가 함께하는 이 자리에서 서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 되었다.2017. 11. 20(월) ~ 11.21(화) 「 1박2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문화관광 해설사 시군 참여자 164명 그리고 담당공무원 15명 합 179명이 충북 관광을 위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서로 단합된 시간 그리고 지역 간 관광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가졌다.2017. 대한민국 관광 그리고 충북 관광은 많은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외국여행객 방문 및 내국여행객 관광여행은 방문객 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사항에서 지역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다.이날 향수 옥천 문화관광 해설사 한마음대회에서 2018년 관광해설능력 배양을 위한 간담회 그리고 팀원 간 전문교육실시 문화관광 해설사 및 담당공무원 간 정보공유, 지역 간 관광 교류증진을 통한 네트워크 체계 강화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관광은 굴뚝 없는 산업이다. 충북 문화관광 그리고 고장 관광해설은 관광해설사의 자부심이다. 무엇보다 고장의 홍보대사라는 자부심 그리고 해설사간의 친목 화합이 충북 관광의 발전의 장이 될 것이다.충북은 바다 없는 내륙의 섬이다. 하지만 관광문화에 있어 문화, 역사 그리고 새로운 관광문화를 발굴하고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 관광 상품 개발이 충북 관광발전의 우선이라고 본다. 따라서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대회 참여자의 한마디 한마디가 충북 발전의 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한마음대회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0 22:33

충북도는 11월 20일 10:30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기술표준원 정동희 원장, 전자부품연구원 박청원 원장,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노영수 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심진보 기술경제연구그룹장을 비롯한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가 위촉장을 수여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계획 발표와 대응전략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각계각층의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초지능화, 초연결화로 사회 전영역에 걸쳐 대변혁을 야기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전략과 과제 발굴 등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회의에서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계획에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3대 목표와 9개 이행과제를 제시했으며, 3대 목표로는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점산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 확보’, 지능화된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생활‧행정 기반마련’, 역기능 대응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능정보화 생태계 조성’ 이며,9개 이행과제로는 지능형 바이오‧의료 헬스 케어 등 ‘미래형 융복합 신산업 발굴 및 집중 육성’, ‘제조분야 혁신 촉진’, ‘4차 산업혁명 인식 확산’, ‘융복합 지원 인프라 구축’ 등 3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들이다.충북도는 “전문가 자문과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 등 지역내 거점기관과의 회의 등을 거쳐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대응전략에서 제시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신성장 산업을 발굴하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오늘 구성한「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0 16:44

이시종 도지사는 11. 20.(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오리농가 휴지기제를 활용한 AI대응’과 ‘지진으로 인한 포항시 지원방안 마련’ 등 도정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지시하였다.이 지사는 전북 고창 오리사육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것과 관련, ‘오리휴지기제’*를 적극 활용하여 사육하고 있는 오리를 조기에 출하하는 한편,도내 거점 소독소를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할 것과, 가금류 중점관리지역에 대해 일제점검을 조기 추진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으로 AI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오리농가 휴지기제란?AI 방역에 취약한 오리농가가 밀집한 위험지역에 일정기간 동안 오리사육을 휴업하여 AI 발생위험도를 최소화하고, 휴업제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 정부가 농가수익을 보전해 줌.이어 “우리 충북이 지난 여름, 수해복구를 조기에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서 모여든 10만 자원봉사들의 헌신적인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운을 뗀 뒤,이번 포항 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포항 시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인력봉사, 장비지원, 성금지원 등 도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고,지진으로 연기된 이번 수능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협의하여 도내 수능 고사장의 안전실태를 점검할 것을 지시하였다.또한, 내년 2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며,해외 관광객이 청주공항을 이용해 충북에 머물 수 있는 ‘겨울 관광상품’을 제천·단양 지역 관광지(고수동굴, 충주호유람선, 수양개빛터널, 구인사)를 중심으로 발굴할 것과,국내 여행사와 협업하여 충북 대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에 대한 인센티브(입장료)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평창 동계올림픽 관광특수에 철저히 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0 16:41

충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전북 고창의 한 육용농가와 전남 순천의 야생조류에서 H5N6형 AI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 AI 예방을 위해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재난, 보건, 환경, 소방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우선 11.20~21일 동안 가금류 전국일시이동 중지명령에 따라 기간 중 살아있는 가금류를 포함한 관계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중지하는 한편, 강원도 인접 및 밀집지역 16개소에서 운영하던 거점소독소를 도내 전체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다.또한 겨울철 휴지기 미적용 오리농가(48농가)와 취약농가(120농가)에 대해서는 농가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사후관리토록 하고, 소규모 오리류에 대해서는 농축협 등과 협조 하에 자진토태 또는 수매를 유도하기로 했다.전통시장에 대해서는 오리와 농장으로 판매하는 닭의 유통을 중단하고, 월 1회 영업장을 비운 후 일제 소독하도록 하였다.축산관계 시설에 대한 방역이행 여부에 대해서는 그간 지도 홍보에서 단속위주로 전환하여 관리를 강화하고, 위험지역 소재 읍면동 중심 체제로 농가별 집중관리에 나선다.또한 계열화 사업자 대표 회의(11.21 예정)를 통해 도내 반입 오리의 출입 경로를 일원화하고(진천, 북진천, 대소IC), 발생지역의 오리에 대해서는 사료와 도축 등의 유통을 차단하고, 도축장에 대한 방역관리와 검사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정부가 추진하는 야생조류 상시예찰 지역에서 벗어난 진천·음성지역의 한천과 미호천에 대한 야생조류의 생태파악과 자체 모니터링 검사도 강화 한다.방역 당국은 고병원성 AI의 매개체인 철새의 최대 유입시기를 맞아 ‘16년도 발생 사례처럼 전국에 걸쳐 산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가금 사육농가는 강·하천의 방문을 삼가하는 한편, 외출 후에는 신발과 의복을 갈아입고 매일 축사 내외부를 청소·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20 16:40

충북도는 2017년 10월말 기준 도내 인구통계를 집계한 결과 충북의 총 인구가 163만 96명으로 163만 시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10월말 기준 도내 주민등록인구수는 159만 577명, 90일 이상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이 3만6519명 등 163만 96명이며, 총 세대수는 689,392세대이다.성별로는 남자가 82만7230명, 여자가 80만2866명이며, 19세이상 유권자수는 130만 9414명으로 도내 인구의 80.3%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비율은 15.4%로 고령화사회 단계에진입해 있다.시군별로는 진천군, 청주시 청원구, 증평군 순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중 진천군 덕산면이 전년대비 44.81%증가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충북도의 인구 증가세는 2006년부터 11년 연속 지속되고 있으며, 2007년 150만 돌파, 2013년 160만명 돌파에 이어 인구 증가추세가 지속되어3년 10개월만에 163만 도민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최근의 증가사유를 분석해 보면 타 시도 전출인구보다 타시도에서 우리도로 전입한 인구가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1,206명 많았으며, 외국인수도 1,399명 증가하여 도내 인구 증가의 가장 큰 사유로 분석된다.안타까운 점은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충북도의 한 관계자는 도민 163만 시대 진입으로 영충호 시대의 리더로 굳건한 자리매김과,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의 탄탄한 기틀이 마련이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보다 효과있는 인구 유입정책과 출산장려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9 14:45

충청북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제2기 충북청년광장”은 18일 전주시 일원에서 워크숍 및 선진사례 견학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년광장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전주시에서 개최됐으며, 전주 청년활동공간 “비빌”에서 진행됐으며, 각 팀별 청년정책 제언 연구주제 중간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비빌”은 전주시와 민간사업자의 협약을 통해 민간에서 운영 중인 공간을 지역 청년이 창업과 취업 등을 위한 회의 및 모임장소로 무료 대관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지원 사업이다.또한, 전주남부시장 내 청년몰을 견학하여 청년창업의 성공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지역의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정책 연구에 활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범한 제2기 충북청년광장은 그간 ‘분과별 회의’, ‘워크숍’, ‘도정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언해 왔고, 청년관련 민관협력 콘퍼런스, 정책포럼 등에도 적극 참여하여 청년들이 학업‧취업, 결혼‧출산 등 여러 분야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그들의 희망을 청년의 목소리로 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박병준(26세/청년광장 대표)씨는 “청년문제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청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렇게 먼 길을 달려왔다”며 소감을 전했다.김두환 청년지원과장은 “청년광장은 청년 눈높이에서 정책현장을 모니터링해 도가 현장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을 잡아내고 생생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충북도 또한 청년광장과 함께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듣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9 14:43

충청북도는 지난 9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개최한 『2017 해외바이어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에서 2,729만불(약 300억원)의 상담을 통해 520만불(약 57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도내 우수 농식품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가 개최한 이 행사에는 세계 10개국 41명의 해외바이어와 충북도내 우수농식품 기업 60개사가 참가, 열띤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총 230여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이번 상담회는 중국, 홍콩, 대만 등 우리에게 익숙한 지역 이외에도 우즈베키스탄, 에콰도르, 이집트, 인도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가 충북을 방문, 수출시장 다변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청북도의 노력이 반영되었다는 평가다.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제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면서 각 국가의 품질규정, 라벨 및 포장규정 등 수출 선행 방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파악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고 평했다.또한, 이 자리에서는 음성군 맹동면 소재 면 전문 제조업체인 ㈜이가자연면(대표 이범수)과 홍콩 레나틴 인터내셔널(대표 이승열)간 면 제품 10만불 수출협력 MOU가 체결되어 우리 도 면 제품의 홍콩 시장 확대와 함께 기타 농식품의 동반 수출 확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우리 도 수출확대는 물론, 영세한 농식품 가공업체의 경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던 자리였고 내년에도 수출상담회를 개최, 더 많은 도내 기업들에게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도 농식품 수출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금년도 농식품 수출목표인 4.1억불 달성을 위하여 11월~12월에 걸쳐 호주, 대만, 인도네시아, 프랑스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비롯, 식품박람회, 홍보 판촉전 등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9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