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81건)

충북도는 제천시 용두산 일원에 의림지와 송림을 연계한 한방 치유숲길을 조성하여 도민에게 휴양·치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치유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간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이며, 치유숲길은 숲이 지닌 휴양 기능과 보건의학적 기능을 활용하여 치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숲길이다.’17년부터 ’20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2017년에는 시민과 전문가, 민간단체로 구성된 한방 치유숲길 조성협의회를 개최하여 많은 의견을 반영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다.삼한시대의 저수지인 의림지와 한방생태숲, 용두산림욕장, 자연송림과 연계하여 산림치유 효과를 높힐 수 있도록 자연 속 힐링 산책로 솔향기길, 의림지를 감상하는 경관 감상로 물안개길, 주변 공원과 연계한 여가 문화 탐방로, 건강발달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치유숲길 주변에 한방식물을 식재하고 체험프로그램으로 숲 관찰, 한방식물 배우기, 명상프로그램, 산림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금년에는 의림지를 감상할 수 있는 물안개길 구간 L=3.59km중 데크로드 L=1.61km, 매트포장길 L=1.21km 을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또한, 물안개길 데크로드에 수변 조망쉼터와 비룡담 쉼터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자연 치유도시 제천에 의림지 한방치유숲길이 조성되면 산림관광자원 개발 및 산림복지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1 16:51

충청북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보다 1,283억원(일반 1,202억원, 특별 81억원) 증액 편성해 2018. 6. 20일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이에 따라 충청북도의 올해 총 예산규모는 4조 3,093억원(일반 3조 8,354억원, 특별 4,739억원)으로 기정예산 4조 1,810억원 보다 3.1%가 증가했다.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교부세 증액분(79억원), 중앙부처 내시변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증액분(172억원), 지역상생발전기금(40억원), 2017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849억원) 등이다.세출예산은 정부추경에 따른 청년 일자리사업 확대 편성과 당초예산 편성 이후 변경 내시된 국고보조사업의 조정 및 이에 따른 도비부담을 우선 반영하였고,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따른 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근로자 전환과 소방인력 확충에 따른 인력운영비, 도 조직개편에 따른 사업비,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 등에 중점적으로 편성하였다.주요 사업으로 충북형 뉴딜사업(20억원),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사업(21억원),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11억원) 등 정부 일자리추경에 따른 15개 사업 102억원을 전국 최초 선제적으로 반영하였고, 남북교류 협력기금(3억원), 노후소방차량 및 구조장비 보강(27억원), 초등학교 주변 보도 설치사업(47억원), 오송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 건설(12억원), 저상버스 도입(14억원), 위해우려 폐기물매립시설 안정화(29억원), 전국생활체육대축전(7억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45억원), 진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13억원),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13억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47억원) 등을 편성하였다.충청북도가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364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7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1 16:49

해양경찰교육원은 6월 21일 오전, 해양재난대응훈련장에서『2018 여수 청소년 해양아카데미』참가 **고등학생 53명(남36, 여17)을 대상으로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충북상업정보고4, 영산성지고13, 포항해양과학고10, 전남한국 말산업고10, 전남정보과학교7, 한양고9『여수 청소년 해양아카데미』는 여수시와 전남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2박3일(수∼금) 간 총 7회에 걸쳐 무료 운영한다.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해양안전교육은 매회 목요일 오전에 편성되어 있다.이번 해양안전교육 참가 학생(제2기, 6.20~6.22)들은 해양재난대응훈련장에서 화재·침몰 등 선박 사고 시 대처요령과 차량 추락 구조·방파제 추락 구조 훈련 등을 체험했다. 또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요령을 배우면서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대처법을 교육 받았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최근 해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양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해양안전의식은 학생 때부터 적극적으로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해양경찰교육원 이은상 교수 등은 여수박람회장 세미나실에서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주제로 출장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1 12:23

충북도립대학(총장공병영)이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자율개선대학’이라는 가(假)결과를 받았다고 6월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도립대학은 2단계 평가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확정되면 정원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일반재정지원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자율개선대학은 이의 신청, 부정‧비리 제재 적용(감점 등) 등의 절차를 거쳐 8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진단은 최근 3년간 대학의 발전계획 및 성과, 학사운영, 산학협력 등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136개 전문대학 중(3개 대학 평가제외) 상위 64%에 해당하는 87개 대학이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됐다.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들은 2단계 평가를 통해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되어 정원감축과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에서 제한을 받게 된다.충북도립대학은 부실대학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낙제점(D등급)을 받았던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평가총괄추진단을 신설하여 평가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더불어 컨설팅을 통해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위기에 대응하고 환골탈태하기 위해 대학혁신방안을 수립하여 학사구조 개편, 신입생 등록률 제고, 명품인재 이어달리기 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하면서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공병영 총장은 “이번 진단결과는 충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전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본역량진단에 전력을 다해 이룬 결실”라면서 “개교 20주년을 맞아 명품인재 양성에 매진하여 다시금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도립대학으로 거듭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1 12:00

2014년 7월 8일 개원한 제10대 충북도의회는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개원 이후 8회의 정례회와 25회의 임시회 등 33회 496일간의 회기를 통해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생산적이고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썼다.충북도의회는 지난 4년간 지역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안 494건, 동의·승인안 170건, 건의·결의문 42건 등 총 812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제9대(682건) 대비 19% 증가한 성과를 달성했다.부문별로 살펴보면 첫째, ‘충청북도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안’, ‘충청북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 등 민생관련 조례 253건을 의원 발의해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지난해 수해 시에는 재난관련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고 ‘자연재난 피해 지원 조례안’과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안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둘째, ‘호남선 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 반대 건의안’,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 촉구 건의안’, ‘문장대 온천 개발저지 결의안’ 및 ‘쌀값 폭락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해 관계기관에 촉구하고,‘문장대 온천개발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민의 의지를 적극 피력하고 ‘항공정비 산업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과정의 문제점을 분석·공개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섰다셋째,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토론회’, ‘청주에어로폴리스 및 MRO산업 발전방안 분석 토론회’ 및 공청회 등 총 65회 개최해 연구하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1 10:07

충북도는 2018년 상반기 중앙부처 농업분야 공모사업에 11개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712억원을 포함해 총 1,1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으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역단위네트워크구축사업, 사회적농업활성화지원,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건립,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1도1대표광역직거래장터,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 유휴저수지자원화사업,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승마시설설치사업, 가축질병 치료사업 으로 총 11개 사업이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11개 시군, 858억원), 사회적농업활성화지원(제천시,보은군/각0.6억원),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충주시, 66억원), 가축질병치료보험(청주시, 70억원) 사업은 농촌환경개선을 도모하여 농촌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었고, 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생활분야 기초인프라 시설확충, 문화‧복지 여건 개선, 자연경관 정비 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제천시, 60억원), 종자산업기반구축(청주시, 18억원),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충주시, 0.4억원) 사업은 농산물의 제품화를 추진하였으며,지역단위네트워크구축지원(청주시,단양군/각3억원), 1도1대표 광역직거래장터(청주시 미래지테마공원, 4.8억원), 유휴저수지자원화사업 (보은군 궁저수지, 31억원), 승마시설설치사업(충주시, 4억원) 사업은 농업의 생산‧가공‧체험 등을 융복합한 6차산업화를 촉진하여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시켰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1 09:47

충북도는 상습 침수를 겪고 있는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에 충주시 주덕읍 주덕지구가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되었고, 영동군 심천면 초강지구와 진천군 초평면 영구지구가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되어 108억원의 국비를 확보 했다고 말했다.이번에 선정된 주덕지구는 홍수 배수능력이 부족하여 농경지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충주시 주덕읍 장록리외 2개리 일원에 배수문 2개소, 배수로 3.1km 등을 설치, 52.1ha의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 36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금년도에 세부설계를 실시하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또한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된 초강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외 1개리 일원에 배수로 3.48km 등을 설치하여 55ha의 농경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고, 영구지구는 초평면 금곡리외 1개리 일원에 배수장 1개소, 배수로 6.5km 등을 설치하여 54ha의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금년부터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2019년에 신규 착수지구 선정 과정을 거쳐 사업이 추진하게 된다.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비 안전영농 실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더 이상 농경지가 침수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1 09:4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충북고구마산학연협력단(단장 김홍식)과 6월 20일(수) 도 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충북 명품고구마 산업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립식량과학원 남상식 박사, 나명찬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고구마의 주요 기능물질과 효능, 가공품 개발 성공사례와 고구마 산업화 성공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 등 충북 고구마 산업화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고구마 관련 여러 가공품을 비교 전시하여 소비자 호응이 좋은 가공품의 선정과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의 고구마 재배현황은 2017년 기준 충주, 청주, 보은 등 주산지를 중심으로 1,571ha로 전국 총 재배면적 대비 7.2%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동력절감형 농기계의 적극적인 사용으로 면적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충북고구마산학연협력단을 조직하여 각 분야 기술전문위원들을 중심으로 재배농가와 법인체 등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보급, 명품 브랜드 개발, 충북고구마 인지도 향상 등 명품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내 GAP인증 농가 및 유기재배 농가 육성, 무병묘 보급체계 정착, 신품종 보급 등 고구마 산업화를 위한 기반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 황세구 팀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고구마의 산업화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서는 충북고구마의 소비촉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0 16:38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는 20일 오후 2시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조종묵 소방청장, 구조구급정책협의회, 정책자문위원, 충청북도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국가단위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을 실시했다.소방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훈련으로 육상재난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시‧도의 재난대응한계를 초월한 대규모 재난발생 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최초로 실시되는 국가단위 통합대응 훈련이다.이번 훈련은 충북지역에 6.5규모의 지진 발생으로 인해, 건물붕괴, 유해화학물질 누출, 교통사고, 주택‧산불화재 등 복합재난이 발생하여 충청북도의 자체대응만으로는 어려운 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청과 인근 시‧도의 소방력을 비롯한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훈련을 실시했다.「국가단위 대형복합재난 통합대응 훈련」은 소방청, 충청북도가 공동 주관하며, 중앙119구조본부, 대전‧세종‧충남소방본부, 청주시, 충북지방경찰청, 청주청원경찰서, 청원‧상당보건소, 충북대병원, 공군제17전투비행단 등 90개 기관‧단체(1,000여명, 120대(헬기 8대))가 참여하여 지진발생에 따른 대형 화재ㆍ폭발ㆍ붕괴를 가상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ㆍ통합지휘본부 가동 절차 등으로 이루어졌다.단계별 훈련 상황으로 ▲ 1단계 지진발생 및 초기대응, ▲ 2단계 건물붕괴 및 가스폭발(화재) ▲ 3단계 여진에 따른 건물붕괴 및 재난확대, ▲ 4단계 교통사고에 의한 위험물 누출 및 주택‧산불 화재 연소확대, ▲ 5단계 수습 및 복구순으로 진행된다.권대윤 소방본부장은 “이번「국가단위 대현복합재난 통합대응훈련」을 통해 시․도의 재난대응한계를 초월한 대규모 재난발생 시 소방을 중심으로 군‧경 등 관계기관이 신속히 공조하는 체계를 갖춰, 실제 재난에서도 일사불란한 현장대응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0 16:36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도내 경찰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광역시 인천아트플랫폼 칠통마당에서 문화예술교육연수 'Home Coming, 존재의 집으로‘를 진행한다.'Home Coming, 존재의 집으로'는 예술프로그램을 배우는 것이 아닌 예술가들과 함께 놀고 작업하면서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표현하는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우리네 존재와 삶을 상기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의미다.이번 연수는 인천아트플랫폼 칠통마당 공간에서 작가의 방(예술가들의 작업실을 방문하듯 참여하는 예술 워크숍), 소셜 다이닝(빠에야를 만드는 쉐프와 함께하는 비빔밥 워크숍),을 진행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관계 형성과 소통, 창의적 행정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재단은 매년 교원 및 공무원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연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6월 도내 경찰과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해 연수를 추진한 바 있다.(재)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지역분권의 시대에 지역을 기반으로 계층별, 세대별 수요에 맞춘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뜨거운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특수직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시사하는 바가 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예술을 통한 관계형성은 물론, 감성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0 06:59

충북도는 여름철 유행하는 모기 및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위생해충의 구제를 위하여 오는 6월 20일을 “집중방역의 날”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이날 동원인원은 관계공무원 462명, 자율방역단 3,929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방역차량 218대, 동력방역기 344대, 수동식분무기 1,330대를 동원하여 하수구, 축사, 공중화장실, 쓰레기집하장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게 된다.한편 충북도는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통하여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가 지난 4월 1일 부산지역에서 첫 확인된 이래, 충북에서도 청주시 오송읍 소재 축사에서 6월 18일 작은 빨간집모기 개체가 발견됨에 따라,모기에 물린후 오한과 두통이 심해지면서 고열과 함께 경련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줄것과,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조속히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야외 활동시에는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 착용하고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를 당부 하는 한편각종 위생해충으로부터 감염병 예방 및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시·군별 자체 평시 방역소독 활동 이외에도 필요시 도내 전역을 동시에 대상으로 하는 「도 일제 집중방역의 날」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0 06:58

충북도는「산림보호법」개정에 따라 수목진료 전문가가 생활권역의 수목병해충 관리를 수행하는 ‘나무의사제도’를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나무의사 제도는 나무가 병들면 나무치료 전담의사가 진단·처방하며, 수목치료기술자는 진단·처방에 따라 예방과 치료를 담당하는 제도다.그동안 아파트 단지, 학교, 공원 등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권역 수목관리를 비전문가인 실내소독업체 등에서 주로 실시하다보니 농약의 부절적한 사용으로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따라 전문화된 수목진료체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여 생활권역의 수목에 대한 올바른 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위해‘나무의사’ 자격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나무의사 제도'가 시행되면 수목진료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이뤄지게 된다.기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등록된 나무병원은 오는 6월 28일자로 일괄 취소되며, 개정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나무병원으로 신규 등록해야 한다.충북도는 이미 도내 17개 나무병원을 대상으로 신규 등록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올바른 제도정착을 위해 사전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나무의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산림청 지정 양성기관에서 일정기간 교육을 이수한 뒤 국가자격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이 부여되고, 수목치료기술자는 양성기관 교육이수 시 그 자격이 주어진다.도 산림녹지과장(지용관)은 "첫 시행되는 나무의사 제도를 통해 기후변화로 다양해진 수목 피해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나무의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산림청에서 7월 2일까지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 지정 신청 접수중이며 양성기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알림마당&ra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0 06:57

충청북도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화마을 활성화 사업관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道 달성을 위한 정보화마을 워크숍을 6월 20일(수)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18개 정보화마을 위원장과 프로그램관리자, 도와 시․군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김원진 차장이 정보화마을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특강을 실시하였으며,정보화마을 초기사업 창시자인 세계사이버대학 김종삼교수를 초빙, 정보화마을 위원장을 대상으로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정보화마을 농․특산품의 판매촉진을 통한 자립도확충과 일자리창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특히, 워크숍에 격려차 방문한 사단법인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 김충식 회장은 금년 행정안전부의 정보화마을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道로 선정된 것은 충청북도의 18개 정보화마을 관계자와 도와 시․군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一致團結한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고충청북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내년에도 훌륭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금년도 충청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정보화마을 활성화 평가에서 전국 44개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중 7개 수상자가 확정되어 오는 7월 4일 경상남도 거제시 대명리조트(거제마리나)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이날 정보화마을 충북지회 김종기 회장도 충청북도에서 전국최우수道의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도내의 18개 정보화마을관계자 그리고 도와 시․군의 공무원들이 一心同體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고,충청북도는 타시․도에 비해 정보화마을 수는 적지만 지속적인 홍보와 판매 행사를 통해 다각적인 판매경로 확대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자립도 강화와 일자리 창출로 2년 연속 최우수道 달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평동전통떡마을옥천군배바우청정마을진천군꽃이피는마을청개구리쌀마을영동군황상포도마을명심체험마을고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20 06:56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지난 6월 16일 옥천 이지당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이지당에서 열리는 easy한 감성강좌-이지쌀롱’을 진행하였다.이지당(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2호)은 임진왜란 때 활약한 의병장 조헌선생이 후학을 가르쳤던 서당으로, 이 프로그램에서는 조헌선생의 문인으로서 삶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과 함께 조헌선생의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압화공예로 시계만들기, 카드만들기 등을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가족 간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하나로 충청북도와 옥천군이 후원하고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소에는 굳게 닫혀있는 공간을 참여자들에게 개방하여 문화유산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을 통하여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이처럼 문화유산, 인문학강연, 예술이 함께하는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하여 도내 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에게 우리 문화유산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하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병들이여, 옥천으로 집결하라!’ 프로그램이 조헌묘소(충청북도 기념물 제14호)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buk.re.kr)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43-279-5464) 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19 16:12

충북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18일 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소재 축사에서 738개체의 모기를 채집하였으며, 이 중 작은빨간집모기 2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24일 처음으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된 것과 비교하여 5주가량 빠른 것으로, 올해 봄철 기온상승과 잦은 비의 영향으로 모기유충의 서식환경이 좋아짐에 따라 모기출현 시기가 다소 빨라졌기 때문으로 보인다.올해는 4월 1일 부산지역에서 최초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어 4월 3일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그러나 일본뇌염 환자 발생 또는 매개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는 등의 경우에 발령되는 일본뇌염 경보는 아직 발령되지 않았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병으로 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된다. 99%이상이 무증상이나, 감염자 250명 중 1명에서 증상이 있으며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이나 바이러스성 수막염으로 이행되기도 하고 드물게는 뇌염으로까지 진행된다. 뇌염의 경우 오한, 두통, 고열과 함께 경련 및 의식소실, 혼수상태로 진행되는 것이 전형적인 임상양상으로 약 30% 사망률을 보여 매우 위험하다. 2017년에는 전국에서 9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2명이 사망하였으며 충북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모기출현 시기가 빨라진 만큼 집주변 환경정리를 하여 모기 유충을 구제하고, 외출 시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며 기피제, 모기장과 같은 모기 회피 용품을 사용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및 노약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되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19 16:11

충청북도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농업재해에 대비해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10월 15일까지 4개월 간 운영하여 농업재해 예방 및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장마이후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몇 차례의 ‘태풍’이 한반도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충청북도는 여름철 농업재해대책을 수립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도는 사전 조치사항으로 기상특보 문자발송 대상자를 9,961명으로 4천여명 확대하고, 농업용 대형관정과 양수장비를 각각 17개소 표본 점검하는 한편, 저수지(29개소)와 배수장(7개소)을 대상으로 재해대비 비상시 응급대처 훈련을 지난 달 실시하였다.상황실은 농정국장 총괄하에 기상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각 관련부서 및 시군과 함께 비상체제로 전환, 상황종료 시까지 합동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피해 발생시에는 작물별․생육단계별 맞춤형 대응요령을 전파하여 신속한 응급복구를 유도하고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현장기술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위하여 총보험금의 85%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최대한 많은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6-19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