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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화물자동차의 운수사업법 위반 행위 신고 시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화물운수사업의 불법행위 근절과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포상금 지급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이다.신고포상금은 ▲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행위 10만 원 ▲ 사고차량 운송과 관련, 자동차관리사업자와 부정한 금품을 주고받은 행위 20만 원 ▲ 운송사업자의 직접운송의무 위반행위 15만 원 ▲ 운송주선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 15만 원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유가보조금을 지급받는 행위에 대해 20만 원 한도 내에서 회수금액의 10%를 지급한다.위반행위 신고는 위반행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자치구청(교통과)을 방문하거나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신고포상금은 신고사항에 대한 조사 및 행정처분이 확정된 후 지급되며, 1인당 연간 1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고 같은 위반행위에 대해 신고인이 여러 명인 경우 최초 신고인에게 지급된다.대전시 김윤기 운송주차과장은 “신고포상금제는 화물 운수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한편 화물운송 질서를 바로 잡는데 목적이 있다”며“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정보보호 및 적극적인 홍보는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4 15:24

대전광역시는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에 국토교통부 공모 환경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말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유교민속마을을 둘러싼 누리길(6km)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사동은 500여 년간 형성된 은진 송 씨 동족마을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분묘 1,000여기, 재실 14개 전통건조물을 비롯한 문화유산이 집중 분포해 있다.대전시 지정 문화재도 기념물 3건, 문화재자료 2건 총 5건이나 있으며, 다른 전통민속마을에서 찾아보기 드문 마을 전승 상․장례, 제례 관련 무형유산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이번 유교민속마을 누리길 조성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전둘레산길과 동구 구도동 누리길 등과 연결했을 뿐만 아니라, 이사동 내 상사리마을을 에워싸듯이 기존 등산로를 따라 추진되었다.탐방객의 안전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목계단, 야자메트, 안전휀스 등을 갖추었고, 누리길 중간중간에 정자(원두막), 벤치 등도 설치했다.특히 누리길 코스에 따른 문화유적과 자연식생을 안내하는 이정표 및 안내판을 두어 이사동 마을의 역사문화와 더불어 자연 생태계까지 쉽게 알 수 있게 했다.주요 볼거리로는 대전 최고의 명당 목사공 송요년선생 묘소로 가는 길, 소화동천 계곡과 오적당․동로사로 가는 길, 오도산 사한정과 항일격전지로 가는 길, 매화동산으로 가는 길의 풍경 등을 꼽을 수 있다.또한 오도산 사한정에서는 이사동 유교민속마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구 관내와 남쪽의 산그리메 전망도 일품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을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500여 년 동안의 역사와 민속이 살아있는,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의 명소로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을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4 15:21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지난 1년간 대전에서 생산되고 있는 햄·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의 아질산이온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허용 기준치(0.07g/kg)를 크게 밑돌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대전 소재의 식육가공업소 및 식육즉석판매업소 145개소에서 생산된 햄, 소시지, 베이컨 등 263건의 식육가공품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총 18건(햄 15건, 베이컨 1건, 양념육 1건, 분쇄가공육제품 1건)에서 평균 0.015g/kg이 검출되어 허용치의 5분의 1 수준을 보였다. ‘아질산나트륨’은 주로 햄·소시지에서 붉은빛을 띄게 하는 발색제로 쓰이는 식품첨가물로 풍미 증진, 식중독균의 증식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반면 장기간 과다 섭취 시 빈혈이나 청색증을 일으킬 수 있고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현재 대전에서 생산되는 식육가공품은 햄, 베이컨 등의 극히 일부에만 기준 이내의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식품임이 확인되었다”며 “축산물이 국민 대표 식품인 만큼 향후에도 시민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검사도 강화하여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4 15:21

대전시의회 인구증가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선희,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는 24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인구 특위 위원들은 지난해 인구정책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안필응 의원은 교육이나 정주여건 등의 측면에서 타도시와 차별화된대전만의 도시경쟁력에 대해 질의하고, 대전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별 컨텐츠를 부여하여 인구유입 및 균형발전을 꾀할 것을 주문했다.박희진 의원은“대전시가 과학도시나 4차 산업혁명 도시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정주여건 측면에서는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대전시에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시설을 건립할 것을 제안했다.김경시 의원은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청년 정책으로 추진하는 여러 사업들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청년들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대전시에 기업유치가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최선희 위원장은 인구의 규모는 도시의 위상, 경쟁력, 정부의 경제적인 지원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에 매우 중요함을 언급하고, 2017년 10월 이후 매달 1,500명~2,000명의 인구가 감소되어 150만 인구수가 무너질 위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50여개의 청년지원 사업 중 효과성이 미흡한 사업은 정리하고, 효과성이 높은 사업을 확대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책 마련과 대전 전입시 행ㆍ재정적 지원책 마련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속적인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에 구성된 인구증가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3차례 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인구증가 대책 마련을 통한 지속 가능한 대전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4 15:15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는 24일 오전 10시,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7건, 동의안 1건, 건의안 2건, 의견청취 1건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인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누리과정 보육료 동결에 따른 어린이집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과 황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 유권자의 차별없는 참정권 실현을 위한 선거환경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인식 의원은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유아반 대책마련 촉구”를, 송대윤 의원은 “도시공원 개발, 갑천친수구역 개발, 트램 건설,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 선정 의혹 등 대전시의 현안사업 해결”을, 박병철 의원은 “대덕구에 편중된 환경혐오시설 개선”을, 황인호 의원은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로 드러난 부실한 대전시의 대규모 점포 관리대책”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김경훈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금년도 업무보고 시 제시된 의견과 정책에 대한 대책 마련과 올 한해 계획된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집행기관에 당부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4 15:14

대전 유성구가 올해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확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우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치안수요와 주민들의 요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셉테드 개념을 적용한 방범용 CCTV 26개소 52대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CCTV 595대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생활밀집지역과 학교주변 등 안심관심지역의 노후 보안등 400여개를 LED등으로 교체해 야간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유성구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통복지기금을 기반으로 생활교통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해 황단보도 LED조명, 보행자 감지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맞춤형 교통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까지 조성된 원룸촌 여성안심지킴이집(30개소), 공중화장실 안심벨설치(27개소), 스마트 유성안심존앱, 무인택배보관함(9개소)은 주민홍보를 강화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한다.재난사고 및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시기별, 테마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민간다중이용시설 110개소 및 드라이비트 사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걸쳐 소방․전기․가스․기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한다.구는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민간 단체와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전예찰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구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건강한 도시 조성에 있어서는 건강100세버스, 건강100세지원센터, 진잠건강나눔센터 등 지역 거점 센터들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한다.또한, 잔류분무소독(340회), 유충구제작업(170회), 차량 연막소독(80회), 위생해충 유인살충기 가동(249대) 등 감염병 예방 사업과 감시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2017년 전국 시·도와 시·군·구별 7개 분야(교통사고·화재·범죄&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4 15:12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가 1월 30일까지‘도시재생 시민공감 기자단’과 ‘도시재생 청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지난 2016년 활동을 시작한 시민공감 기자단과 청춘 서포터즈는 시민들에게 생생한 도시재생 현장소식을 알리기 위해 대전 전역을 누비며 열정적인 취재활동을 펼쳐왔다.신청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자단과 서포터즈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jrc.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hapink@dsi.re.kr)로 신청하면 된다.선정자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자증을 발급하며, 활동비 지급 및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한다.또한 선진지답사와 워크숍 등 도시재생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 할 수 있다”며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시민과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3 15:27

대전광역시가 공공건물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 195곳을 대전광역시 공유네트워크(http://daejeonshare.kr/)를 통해 공개했다.공유공간은 공공기관, 종교시설의 공유 및 유휴공간으로, 시는 지난해 공유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발굴해 데이터베이스화 했다.또한 청년공간 사업을 통해 발굴된 공간을 중심으로 공유공간을 하게 된 계기나 활동 등을 인터뷰한 내용도 공유대전에 함께 게재했다.인터뷰 내용에는 공간을 공유하게 된 계기, 활동, 의미 등이 있으며 에피소드나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공간의 용도 등도 담고 있다.시 관계자는“공공기관을 개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청춘다락’처럼 유휴공간을 공동체와 청년이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동체와 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향후 민간시설도 공유공간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으로, 공유를 통한 자원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공유공간 현황과 이용방법 등 세부사항은 대전광역시 공유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지역공동체과(270-4571)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시민들이 공유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7곳에 공유공간 현판을 제작해 부착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3 15:26

대전광역시는 1월 27일 오후 1시 뿌리공원에서 대전 무형문화재 제8호 매사냥 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비교적 널리 분포되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오랜 기간 왕실에서부터 민중에 이르기까지 보급‧전래되어왔던 놀이문화 매사냥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에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박용순 응사가 보유자로 인정받았다.올해로 15회를 맞는 공개시연회에서는 보유자, 이수자들을 비롯해 매사냥 전수생 전원이 출연해 참매, 황조롱이, 해리스 매 등 다양한 매들을 활용한 매사냥 기법과 매 훈련과정 등을 소개한다.또한 전통문화지도사의 설명과 더불어 어린아이들이 많은 흥미를 가질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아울러 멸종위기 종 맹금인 참매 수진이(길들여진 매)를 자연 방사하는 뜻깊은 행사도 가지게 된다.이번 시연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재종무과(042-270-4512)나 (사)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 총무(010-3221-1486)에게 문의하면 된다.한편, 매사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도 등재(2010.11.16.) 되어있는 종목이기도 하며, 박용순 응사가 회장직을 맡고 있는 (사)한국전통매사냥보전회는 2017년 9월에 세계매사냥보전협회(IAF) 총회에 참가해 정식 회원단체로 가입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3 15:25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 23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인 동구 가오동과 중구 중촌동을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먼저 동구 가오동 ‘가오 새텃말 살리기’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방문한 이 권한대행은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가오동 124번지 일원을 둘러 본 이 권한대행은“이 곳은 30~40년 이상 노후 주택들이 대부분이고 공가나 폐가가 많아 여러 위험에 상시 노출되는 등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여건이다”라고 소감을 표명했다.그리고“이번 뉴딜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주민의 주거복지와 삶의 질이 개선되고 도시기능이 활성화 돼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시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히고, 현장 관계자에게“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대전시는 올 상반기부터 공청회 개최, 지방의회 의견청취, 활성화계획 수립 등 가오 새텃말 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해 2021년까지 약 1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이어 이 권한대행은 중구지역 뉴딜사업 대상지 ‘대전 중심 중촌(中村), 주민 맞춤으로 재생 날개 짓’사업 현장인 중촌동으로 자리를 옮겨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현재는 골목상권 쇠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는 중촌동 맞춤거리 일대가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활기찬 거리로 탈바꿈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또, 사업추진 관계자에게“관련 기관과의 원활한 협업과 행정력을 집중해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확보하고 도심공동화 및 지역 간 불균형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각별히 주문했다.‘일반근린형’ 사업으로 추진되는 중구 중촌동과 목동 일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3 15:23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해 연간 유성구 공공(작은)도서관 이용자가 143만 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2017년 도서관 통계자료에 의하면, 6개 공공도서관 이용자수는 126만 1,344명, 9개의 작은도서관 이용자수는 16만 9,070명으로 한 해 동안 유성구 도서관을 이용한 사람이 총 143만 4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구가 민선5‧6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걸어서 10분 거리’ 작은도서관 조성 및 거점형 공공도서관 신규건립으로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책두레‧도서예약‧책나래(장애인 도서우편 배달서비스)‧책바다(국가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편리성을 높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특히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인 책두레 신청건수는 전년 대비 33% 증가해 4년 연속 3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출 중인 자료를 미리 예약하고 반납 시 문자를 받는 도서예약 서비스는 전년에 비해 무려 73% 증가한 1만 4,490건을 기록했다.김가환 유성구 평생학습원장은 “늘어나는 도서관 하드웨어에 걸맞게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자료실과 열람실 뿐 아니라 도서관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인원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올 하반기에 원신흥복합문화도서관 개관과 학마을작은도서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휴먼북(사람책) 확대 운영 ▴찾아가는 도서배달 서비스 ▴상생인문학 ▴가족골든벨 등 새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1-23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