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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초등학생 대상「제5회 이응노 미술대회」 실시■ 자연과 건축, 예술이 어울리는 미술축제■ 행사 당일, 체험행사 및 야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 진행■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고암재단 대표이사장상 시상 및 화보집 발간 ■ 수상작품 전시회 오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려 (재)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지호)이 오는 5월 19일(토)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제5회 이응노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응노 미술대회는 올해 5회를 맞는 행사로,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응노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영감을 전달하여 그림에 대한 재능과 창의력을 발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참가 신청은 전국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응노미술관 홈페이지(http://www.leeungnomuseum.or.kr)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고, 홈페이지 신청 외에 별도로 유선 및 팩스를 통한 접수 신청은 받지 않는다. "내가 꿈꾸는 아름다운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크게 자연, 건축, 미술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부터 어린이들이 받은 예술적 영감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며, 특히 현대사회의 중요 화두인 자연(환경)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둔산대공원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된 이응노 미술관의 건축, 자연과 인간의 본질을 형상화한 이응노 작품에서 받게 될 영감을 토대로 한 자유창작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기 분야는 수채화, 수묵화 등 장르의 제한 없이 치러진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연과의‘화합, 소통, 어울림’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주제로 각자의 예술작품을 제작한다. 이응노미술관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본 행사 외에도 대회 참가자들과 가족 동반 나들이객을 위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 체험행사(자유로운 상상 투명풍선, 달팽이의 꿈 등) △ 어린이 창작 뮤지컬 △ 어린이 합창단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작품 심사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3 14:46

2018년 대전광역시 인권센터가 아동․청소년 분야 인권강사양성과정을 개설한다.과정은 5월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6월 중급과정까지 수료한 후 6월 말 강의시연심사의 합격자에 한해 7월 고급과정을 진행하며, 고급과정까지 수료자에 한해 대전시 인권센터 아동청소년인권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각 과정별로는 3일씩 종일 프로그램으로 입문과정에서는 인권감수성분야와 더불어 인권전반에 걸친 권리교육과 이해를 병행해 진행한다.중급과정에서는 아동․청소년이라는 대상에 특성화된 커리큘럼으로 실질적인 강사양성과정의 핵심을 다루게 된다. 또한 인권교육기법과 특강 등을 통한 콘텐츠 활용을 토대로 강의시연심사를 준비하게 된다.대전시 인권센터 김종남 센터장은 “가치관을 확립하는 시기에 인권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재의 주역인 청소년이 민주시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인권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권리와 책임을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입문-중급-고급과정으로 이루어진 인권강사양성과정은 전체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강사로서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인권에 대한 감수성 함양을 위해 교양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서 접수는 내달 14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는 대전시 인권센터 블로그에서 다운받아 이메일(djhr1210@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대전시 인권센터는 인권교육 필수이수와 관련해 필요한 경우 입문과정에서도 이수증을 발급하는 등 해당 교육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3 14:43

한밭도서관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김미현 작가의 원화작품전을 개최한다.김미현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대전에서 활동하는 동화작가다. 작품으로는 ≪알쏭달쏭 내 짝꿍≫ ≪봄이 좋아≫ ≪꼬마 사서 두보≫ 외에도 많은 작품이 출판되었으며, 이번 전시에는 호기심 많은 반려견 미오와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동화책≪소풍 가기 좋은 날≫의 원화 20여 점과 관련 도서 15책이 함께 전시된다.동화책의 내용을 재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화려함보다는 부드러운 선과 밝은 채색을 주로 사용하여 맑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봄의 기운만큼이나 따스함이 전해지는 원화작품의 감상뿐만 아니라 원화에서 풍겨 나오는 줄거리를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이 재해석하여 읽는 것이 이번 전시의 매력이다.글로 읽던 동화책을 그림으로 해석하고 읽어나가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친숙한 분위기 조성은 물론 자연스럽게 독서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한밭도서관 관계자는‘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와 작품 활동을 이번 전시를 통해 홍보코자 하였으며 다양한 예술세계를 한층 더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밭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5월 30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 운영해 오후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3 14:41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15회 한국창작음악합창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김동혁의 지휘로 진행되며, 현존하는 작곡가들이 그들의 언어와 시각, 색깔로 창의적으로 작곡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곡가들이 직접 작품을 해설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작품마다 독특한 색깔과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작곡한 창작 작품들을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연주 작품은 창작 공모에 선정된 작품들로서 음악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인 강전일, 백소영, 변현정, 양시종, 채수남 등 총 5명의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과 중견 작곡가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수, 안성혁, 이종희, 채경화 등 4명의 중견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창작음악합창제는 대전시립합창단이 한국창작합창곡의 발전을 위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합창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역량 있는 작곡가를 발굴, 육성해 실력 있는 작곡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 ~ 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3 14:40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도심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을 오는 28일부터 원도심을 비롯한 시내 주요거점에서 다채롭게 펼친다고 밝혔다.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시민공모사업은 접수된 178개 사업 중 최종 65개 팀을 선정해, 원도심 및 주요거점장소 7곳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7시까지 공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올해 운영되는 공연 프로그램은 음악 39건, 전통예술 7건, 연극2건, 무용3건, 다원예술 14건이다.공연장소별로는 스카이로드 27회, 은행교데크 27회, 우리들공원 12회, 중앙로지하상가 28회, 트레일존 마당 28회, 족욕체험장 3회, 중리행복길 벼룩시장 3회로 연간 128회의 공연 및 사업 모니터링으로 상하반기(7월,10월) 2차례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의 원도심의 대표 시민 축제로 만들어갈 예정이다.대전시 임병희 균형발전과장은“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이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 도심 활성화를 위한 자양분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현장을 찾아와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3 14:38

대전시의 장애인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각종 의료서비스 여건을 개선할 거점 의료센터가 오는 7월 문을 열 전망이다.대전광역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충남대학교병원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 실현’을 지향점으로 포용적 복지국가, 차별 없는 공정사회라는 국정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17개시도 중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세 곳이 선정됐다.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높은 만성질환과 열악한 건강상태로 인한 장애인 의료비 부담과 접근성의 한계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다.이에 따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 건강증진 사업 연계․조정․지원 등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운영, 검진․재활,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 장애인 관련 의료 종사자 교육 훈련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대전시 김동선 보건복지여성국장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해 장애인의 시기적절한 치료, 재활 등 의료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 장애인 건강관리를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3 14:37

대전광역시가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자림을 위해 추진 중인‘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지원시책이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은 대전시가 해마다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경영개선자금 600억 원을 지원하고 있는 지원시책이다.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 지원은 지난 2월 1차 모집에 3,260명, 이달 실시한 2차 모집에 2,806명이 신청하는 등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뜨겁다.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 지원시책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은 관내 14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소상공인들에게 최고 6000만 원까지 대출이자 차액을 2%~3%까지 지원한다.이러한 시책을 통해 2008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경영개선자금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은 모두 1만 5,924명이며 금액은 5,319억 원에 달한다.지원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은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업체, 도소매업, 음식업 및 서비스업은 상시종업원 5인 미만 업체며 아직 지원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전시는 제3차(6월), 제4차(9월)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앞으로도 다각적인 제도와 시책을 마련해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380-3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3 14:37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최근 비닐 재활용품 수거 거부사태가 플라스틱으로 확산될 것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이 권한대행은 “현재 폐비닐 수거 거부로 혼란을 겪고 있는데, 올 연말 중국이 플라스틱 수입을 거부할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이라며 “이에 미리 대비해 재활용품 수거체계 변경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권한대행은 “업체의 폐플라스틱 수거를 위한 라벨제거 및 세척 요구가 강화되면 기존 분리배출 체계가 더 복잡해질 것”이라며 “가정의 배출수칙 준수와 더불어 인력을 투입한 재활용품 수거과정 추가 등 가능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시정 추진에 있어 실국별 협업과제 마련으로 효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협업과제는 업무의 적용 범위를 넓혀 보다 손쉽게 추진하고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며 “각 실국이 하나 이상의 협업과제를 마련하고 공동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이 권한대행은 청년일자리 예산 조기집행과 더불어 내년 국비확보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의 내년도 국비편성이 한 달 가량 남은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각 부처의 내년 예산안이 기재부로 넘어가기 전에 우리시 국비 배정을 늘리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 청년정책 추진과 관련해 이 권한대행은 “청년일자리 정책은 정부에서도 역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추경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라”고 역설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3 14:35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김가환)은 초․중등학교 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라 5월부터 SW코딩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코딩이란 컴퓨터와 소통하는 언어로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코드(Code)를 작성할 수 있는 언어를 말하며, 스크래치는 8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다.모집인원은 25명이며,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통해 모집하고, 관련 전공 경력단절자와 유성구민에게 우선 참여기회가 주어진다.교육은 5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09:30~12:30)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ifelong.yus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코딩프로그래밍 교육 ▲강사 교육 과정 ▲교육실습 과정의 세 단계로 운영되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수요가 있는 곳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구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사교육 시장이 커지고 있어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선순환 학습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11

대전 유성구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이 로컬푸드 활성화는 물론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2016년 대전시 시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도시락을 개발하고,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그동안 구는 로컬푸드 전문가 양성, 소셜프랜차이즈 창업 등을 위해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곳에서 로컬푸드 가공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열린부뚜막)에서 총 6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매주 2회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50가구에 유성구의 로컬푸드인 ‘바른유성찬’으로 만든 건강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의 안부 확인과 말벗을 해주고 있다.지난 2월부터 시작해 현재 18회 진행된 건강도시락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총 48회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초적인 먹거리 해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박우송 유성구 일자리추진단장은 “건강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로컬푸드 도시락으로 건강을 되찾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유성구 로컬푸드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은 물론 복지, 환경 등 통합적 먹거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11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0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열린‘제23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대전북부소방서 김호영 소방장(남.40)이 본상을 수상하고 1계급 특진의 영예를 받았다고 밝혔다.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인명구조·재난사고 예방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김호영 소방장은 2007년 대전시 구급분야 소방공무원으로 특별 채용돼 각종 구급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판단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대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섰다.특히 2012년 대전 관내 고등학교에서 17세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인명을 소생시켰으며,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방지를 위해 대전 최초 메르스 전담구급대원으로 활동하는 등 시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가 뛰어 났다는 평가를 받았다.김 소방장은 “동료 대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구급대원으로서의 사명감을 잃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KBS 119상’은 지난 1995년 6월29일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119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창립일을 기념해 제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8

대전광역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 13개 운송업체와 공동으로 제2대 최고 친절 운수종사자 버스-킹(BUS-KING)*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버스-킹(BUS-KING) : 대전시 전체 운수종사자를 통틀어 가장 친절한 운수종사자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버스킹 선발일정은 5월부터 8월까지 13개 업체별 자체심사를 통해 추천된 2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두 차례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명으로 후보자를 압축․선정한다.이후 시․조합관계자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최종심사단이 현장심사 평가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버스킹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대전시는 올해 버스킹 선발부터 보다 촘촘하고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버스킹의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우선 한해 최고의 친절 운수종사자를 선발하는 만큼 추천대상 자격 기준을 강화했다.근무연수가 길어질수록 친절도가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모범 운수종사자 표창 이력을 갖고 있으면서 5년 이상 종사한 운수종사자를 추천하도록 했다.또한, 단계별 현장심사를 통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키로 했으며, 최종심사 단계에서는 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대표와 조합 관계자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버스킹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는 시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고 조합 차원에서도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전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친절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공정한 선발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시행 2년째를 맞는 버스킹 선발 제도는 승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운수종사자의 자긍심과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지난해 제1대 버스킹에는 급행2번 노선을 운행하는 협진운수 이광일 운수종사자가 이름을 올렸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7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공고한 게임제작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2018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전시는 2016년부터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게임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차세대 게임시장 선도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대전의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대전시는 올해 30억 원을 들여 ▲ 대전특화Ⅰ 게임제작(시뮬레이터 게임), ▲ 대전특화Ⅱ 게임제작(VR, AR 게임), ▲ 성장형 게임제작(모바일, PC 게임) 등 3개 분야 개발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수 게임콘텐츠 발굴에 나선다.그간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으로 14개에 불과했던 대전지역 게임기업이 70개까지 늘어났고,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매출 평균 22% 증가, 2년 간 200여 명의 신규고용이 이뤄지는 등 지역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VR·AR 기반 시뮬레이터 게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역 기업인 ‘플레이솔루션’은 VR 시뮬레이터 로 올해 20억 원 규모 판매계약을 성사했으며 ‘에이디엠아이’가 개발한 1인용 시뮬레이터 는 CGV에 입점했고, ‘비주얼라이트’는 VR 게임 을 출시해 스팀 탑셀러 2위 기록, ‘티엘인더스트리’는 스크린 배드민턴 게임 매장인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차세대 게임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대전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의 흥행성과도 눈에 띈다. ‘미디어워크’가 지난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개발한 은 구글 피처드에 선정돼 다운로드 수 75만 건을 돌파했으며 ‘플레이캐슬’의 이 다운로드수 60만 건, ‘텐글게임즈’의 또한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수 60만 건을 달성하는 등 반응이 뜨겁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5

대전테크노파크는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18년도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다음달 9일까지 지역 내 주력(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바이오기능성소재)․협력(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워터그리드) 산업 분야 관련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4~37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자다.대전테크노파크는 지원 대상에게 창업교육과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전문성과 창업 아이디어 향상을 지원한 후, 창업기업에는 선발절차를 거쳐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최대 3000만 원 한도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으로 15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최종 8개 팀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전시 현석무 일자리정책과장은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 사업이 우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 창업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정책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년도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5월 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lny@djtp.or.kr, 042-930-2937)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한편, 지난해에는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최종 6개 팀이 창업에 성공해 기술사업화를 지원 받았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4

대전광역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3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비상저감조치는 수도권 발령요건과 동일하게 오후 5시 기준 대전지역 미세먼지(PM-2.5) 농도가 당일(00~16시) 평균 51㎍/㎥이상이고, 다음날 51㎍/㎥ 이상으로 예보될 경우 발령되며 다음날 06시부터 21시까지 시행한다.비상저감조치 시행은 시·구, 사업소 및 산하기관(공사·공단 포함)은 필수 참여하며, 시교육청과 금강유역환경청 등 대전지역 소재 14개 정부 및 공공기관과 대전열병합발전 등 대형 민간사업장(굴뚝자동측정기 설치)는 자율적으로 참여한다.분야별 조치사항으로 수송 분야는 공공기관의 차량2부제, 주요 도로 및 인구밀집지역의 노면청소차 운영 확대와 매연 특별단속 및 터미널 등 주요지역에서의 공회전이 금지된다.공공기관 차량2부제는 소속직원 및 관용차량의 끝번호가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이 운행하게 되며, 민간차량은 자율적으로 2부제에 참여할 수 있다.산업분야는 공공소각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운영 대형사업장의 조업시간이 단축되며, 민간 대기오염 배출사업장(1-3종)에도 조업시간 단축이 권고된다.또한 비상연락체계에 따라 어린이,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관리(공기청정기 가동, 물걸레 청소 등), 야외수업 자제 등 대응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내부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미세먼지 중 86%가 수송 분야에 기인하고 있어 비상저감조치의 단기대책에 더해 전기차 보급(4000대), 전기이륜차 보급(1000대), 노후차량 저감사업(1만대)의 지속 추진으로 2020년까지 유럽(파리)수준인 18㎍/㎥까지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단기저감대책을 마련·시행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2부제와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