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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안동역 앞)일대에서 개최된다.안동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원도심으로 과감하게 장소를 옮기고 축제 기간 또한 열흘에서 닷새로 줄여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움과 해방감을, 안동시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변화를 시도한다.특히, 첫날 29일부터 각종 킬러 콘텐츠를 집중 투입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신명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오는 9월 29일 19시 메인무대인 홈플러스 앞 경연무대에서 진행되는 마스크EDM파티는 탈춤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탈놀이 대동난장의 업그레이드버전으로 MZ세대들이 탈과 탈춤이 가진 대중성을 좀 더 현대적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제잉과 EDM, 대동놀이가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가수 박명수와 이하늘, DJ 세포(SEFO)와 디제잉 유튜버 모쉬(MOSHEE)가 참여해 ‘안동 나이트’, ‘탈 나이트’로 불리는 EDM 마스크 난장을 벌여 축제 개막 전 축제의 공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약 800년 전부터 전승되어 온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降神) 마당이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진행되어 축제의 전통성과 탈과 탈춤이 가진 매력을 오롯이 전하게 된다. 유료공연장인 탈춤공연장(구안동역)에서는 ‘한국의 탈춤’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전통탈춤과 해외의 탈춤이 이어지며, 7천 원의 입장료 중 3천 원은 전통시장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탈춤사랑쿠폰으로 되돌려 줌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동력에 힘을 싣는다.이 외에도 거리무대에서의 자유로운 버스킹 공연과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 구시장, 신시장, 서부시장 등에서 지역 연출인력이 연출한 시장놀이패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안동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난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9일 오후 1시

안동시 | 이경 | 2022-09-28 15:09

안동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국비 공모 사업에 3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공모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 한국의서원 제향의례가 신규로 선정됐으며, 안동내방가사는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어 총 3건의 사업에 국비 포함 3억4,6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사업은 지역의 가치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년에 걸쳐 지역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차년도에는 무형문화재의 종목가치발굴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성과가 좋으면, 앞으로 2년간 전승 환경 조성과 전승 체계화에 대한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하회선유줄불놀이는 뱃놀이와 줄불, 낙화, 달걀불 등 다양한 불놀이가 결합된 놀이로 조선 후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승되어오는 놀이이다.양반의 여가, 놀이문화와 한국 불놀이의 전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며, 반상(班常)이 공존하고 특징적인 민속을 전승해 온 하회 및 안동문화의 역사적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한국의서원 제향의례”는 서원통합관리단에서 세계유산인 한국의 9개 서원에서 전승되는 제향의례를 대상으로 무형문화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북에는 안동의 도산서원, 병산서원을 포함해 영주의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 4개 서원이 포함되어 있다.시는 앞으로 무형의 서원 제례를 보존하고 가치를 전승하는 토대를 마련해 최종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독특한 여성문학으로 전승되고 있는 내방가사가 2022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종목 가치 발굴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3년에도 연속으로 공모 선정되어 전승환경 조성 사업에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무형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로 더욱 육성함으로써 문화적 자존감과 향유권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무형문화유산 보호·육성

안동시 | 이경 | 2022-09-28 08:31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 (Hero Returns in Chaos World)'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새로운 공간에서 축제장 무대, 조형물 등의 시설물이 설치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시가지 곳곳에는 축제 홍보 현수막과 선전탑이 설치되고, 축제 주제를 테마로 한 무대와 거리가 속속 조성되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인 경연무대에는 축제의 올해 주제인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 의미를 담아 탈을 쓴 영웅이 등장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무대디자인과 함께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듯한 LED조명을 통해 화려한 시각적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한 객석 로드 디자인 지붕(그늘막)을 3개 설치함으로써 디자인 효과와 더불어 낮 시간 프로그램을 관람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동시에 화려한 야간 조명 설치도 가능토록 했다. 구. 안동역사에 조성되는 탈춤공연장은 계단식 객석으로 꾸밈과 동시에 입체 구조물을 지그재그로 배치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무대 디자인을 선보인다.기존 판매부스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 원도심 내에 프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탈춤공연장 입장료 7천 원 구입 시 3천 원의 탈춤사랑쿠폰을 제공해 원도심 내 사용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 상가를 중심으로 축제 디자인, 축제 먹거리 개발 콘테스트를 진행해 지역 상가와 축제가 함께 관광객을 맞이하는 시민 결합형 축제를 추진한다.9월 30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은 의전 프로그램 없이 공연으로 연출하고, 탈춤축제의 주제를 녹인 안동만의 특별한 개막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영상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주제공연과 주제영상으로 가상공간과 축제의 만남을 이어가고 와이어 액션과 레이저쇼, 비보잉과 탈춤의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대, 현대와 미래를 이어가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만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이

안동시 | 이경 | 2022-09-27 15:18

-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권동순,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에 금춘수, 김준현 선정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9월 20일 ‘2022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명예로운 안동인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선정했다.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접수한 결과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3명,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2명이 추천됐다.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고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시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자랑스러운 시민상’부문에는 지금껏 향토 문화상품 개발을 통해 안동 전통문화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해 오며, 특히 간고등어로 안동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권동순(남, 64세) 대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부문에는 대한민국 10대 그룹인 ㈜한화 소속으로 태양광 및 방산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금춘수(남, 70세) 대표이사 부회장과 50년간 의약품 기술발전에 노력해 온 ㈜경인약품 김준현(남, 74세) 대표이사가 선정됐다.안동시는 오는 10월 3일 안동의 날 행사 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7 12:22

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안동역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개최 25년 만에 '거리형 축제'로 일대 변화를 시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원도심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축제의 주요 공간을 원도심으로 완전히 이동한다. 또한, 축제 기간을 5일로 단축해 짧고 강렬한 콘텐츠를 집약적으로 선보이게 된다.지난 97년 1회 때부터 축제장으로 이용한 낙동강변 탈춤공연장을 벗어나 원도심 지역의 구.안동역 일대를 주 무대로 이용하기 위해 300미터에 달하는 왕복 6차선 도로(홈플러스~구.기차역)는 축제 이틀 전부터 전면 통제한다.△ 안동 홈플러스 앞 특설축제장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개·폐막식, 탈놀이 대동난장,마스크 EDM 파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등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시작일인 9월 29일(목)에는 마스크 EDM 파티[G-PARK(박명수), DJ DOC 이하늘, DJ 세포(SEFO)와 디제잉 유튜버 모쉬(MOSHEE)]가 전야제 하이라이트로 운영되고, 9월 30일(금)에 시민 영웅을 테마로 주제공연과 개막식을 본격적인 시작으로 10. 1.(토) ~ 10. 3.(월)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모디 684 광장 내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13개 탈춤, 외국공연단, 마당극, 인형극 등 축제기간에 현장발권을 통해 유료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문화의 거리 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마스크버스킹대회 등 공연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또한, 무대 뒤편 일방통행로 일부 구간[미샤 안동점 ~ 삼산동 우체국 ~ 삼보빌딩(안동YMCA)]을 통제하여 탈 전시회, 플리마켓, 상가 자율매대가 운영된다.△ 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하회마을 전수교육관에서 기간 중 매일 2시 ~ 3시에 진행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6 14:03

권기창 안동시장의 밤낮없는 현장 소통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중앙 신시장과 강변둔치에 이어 태화봉 등산로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직접 불편·민원 사항을 경청했다.권 시장은 현장에서 진정성 있는 사후 조치 계획을 제시하며 시민이 만족하고 행정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날 강변둔치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던 한 시민으로부터 파크골프장 조명 설치 건의 등을 수렴했고, 태화봉 등산로에서는 태화봉 정상부 야자매트 설치 건의부터 흙먼지 털이기 수리 요청까지 소소하지만 일상 여가생활 속 다양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권 시장은 시민들에게 각종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걸어서 시민속으로’ 현장 행보에서 나온 시민들의 불편사항 중 △신시장 장날 좌판 선착순 개설,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수리 등이 해결 완료됐고, △등산로 풀베기, △야자매트 설치, △도로포장 건 등이 추진 중에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개인이든, 조직이든‘소통’은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섬기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운영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불편·민원 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 검토 후, 건의자에게 처리계획을 안내하고 분기별 처리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사장(死藏)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6 08:42

세계유산의 보편적이고 뛰어난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2년 세계유산축전』이 2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막을 내렸다.안동시와 영주시가‘이동하는 유산(World Heritage In Transit)’을 주제로 9월 3일부터 25일까지 공동 개최한 이번 축전은 안동시(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와 영주시(소수서원, 부석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6곳에서 열렸다.이번 축전에는 총 10만여 명 이상이 다녀가 지난해 축전 방문객 6만 명을 훌쩍 넘겼다. 안동 축전장에도 8만 명 이상이 방문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축전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안동시는 3년 연속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 만큼 올해는 좀 더 특별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과 를 상설로 진행했다. 세계유산에 깃든 유교, 불교, 성리학 등의 전통적 가치를 동시대 문화·예술에 담아 관람객들이 새롭고 다양한 관점으로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하회탈 제작 설화를 바탕으로 한 개막공연에서는 부용대 절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플라잉쇼, 전통 군무 등이 연출되어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변질된 유교적 전통을 풍자하고 진정한 유교의 가르침을 역설해 많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서애 선생의 일대기를 음악극으로 연출한 또한 아름다운 병산서원의 풍경 아래에서 서원과 관련된 역사와 전통을 재현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을 통해 방문객들은 가을밤 아름다운 도산서원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하회마을 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옛 선비들의 풍류 문화를 만끽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 ,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세계유산

안동시 | 이경 | 2022-09-26 08:41

‘대전환, 그 너머의 세상, 인류를 위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과 현대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문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린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다양한 연령층과 공유할 수 있도록 대중적 인문가치를 전한 7개의 공유세션, 학문적 기반을 중심으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 본 8개의 모색세션, 생활 속 인문가치를 공유한 4개의 구현세션, 결과정리를 위한 랩업세션과 부대행사 등 진지하고도 따뜻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들로 채워졌다.특히, 안동국제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진행된 첫 번째 대규모 행사로 안동형 마이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와 함께 많은 과제를 남겼다.이번 포럼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문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 감각을 살려 접근성을 높였다.첫째 날 개막콘서트에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윤동주의 육촌 동생인 가수 윤형주가 출연해 안동의 독립운동정신이 가진 인문가치를 시와 문학을 통해 보여주며 1,000여명의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렸다.둘째 날 새싹콘서트에서는 안동이 배출한 동화작가 권정생 선생의 마지막 동화 ‘랑랑별 때때롱’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랑랑별의 선물’과 놀이 전문가 편해문 작가가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미래수업-새로운 미래, 새로운 삶’에서는 메타버스, AI, NFT, 우주개발 등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하는 인문적 가치는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청춘인사이트, #갓생살기’, 시간에는 청춘의 아이콘 노홍철, 효진초이, 권해봄PD, 벨랴코프일리야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포럼의 마지막날인 23일 건강한 미래를 위한 도전의 가치와 영화 ‘니얼굴’을 통해 우리 모두는 아

안동시 | 이경 | 2022-09-25 13:55

3년 만에 돌아온 '2022 안동마라톤대회'이 2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됐다.출발 총성이 울려 퍼지자 전국마라톤동호인 등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안동마라톤대회는 안동시와 매일신문이 함께 준비했다. 코스 경관이 수려하고 수준이 높아 전국에서도 마니아층이 많이 참가하는 대회로 소문나 있다. 이번 대회로 일상회복과 움추려 들었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감이 크다.대회는 풀(Full), 하프(Half), 10㎞, 5㎞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풀·하프 코스는 수향(水鄕)으로 통하는 안동댐 정상부를 횡단해 달리는 국내 유일의 코스다. 드넓은 안동호와 주변 풍경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이번 대회를 위해 안동경찰서와, 안동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을 마라톤 코스에 배치해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마라톤 구간 2~3km마다 안동소방서 및 관내 의료기관의 구급차량 12대, 적십자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코스 완주자들에게 제공되는 메달은 기존 획일적인 모습을 탈피해 안동지역의 명물인 나무다리 '월영교'와 안동시의 시화인 '매화'로 디자인한 스페셜 메달로 제작돼 여느 대회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마라톤 코스 구간마다 총 8개의 풍물패를 준비해 선수들에게 기를 북돋우고 달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시 뛰는 안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22 안동마라톤을 통해 3천 여명의 참가자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좋은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이날 대회 현장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 정창룡 매일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김대일, 권광택, 김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김경도, 김호석, 박치선, 김정림, 김창현 안동시의회 의원, 윤성훈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배준호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

안동시 | 이경 | 2022-09-25 13:51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회장 김동량)는 9월 22일 목요일 대한노인회시지회장배 노인체육대회인 「제4회 한궁대회」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한궁은 한국의 전통 놀이인 투호와 궁도,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별한 장비나 기술 없이도 간단한 동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가시켜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안동시 노인회에서는 각 경로당에 한궁판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평상시에 한궁을 통해 신체의 유연성과 평형성을 증진하여 건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대회는 안동시 경로당 60개 팀에서 400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예선전을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우승 1팀, 준우승 1팀, 3위 2팀, 장려상 4팀에게는 트로피와 시상금을 수여했다.김동량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간의 공백기 후에 개최된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기대수명 120세를 바라보는 시대적 현실에 걸맞게 활동력 회복과 체력증진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노인세대를 이루길 희망한다”면서 “한궁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궁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한궁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살피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삶에 활력을 가지실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손혜철 | 2022-09-23 18:26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2∼25일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골든티어워드(GTA)에 참가해 엑스포 홍보에 나선다.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는 올해 관람객 4만 5000여 명이 예상되는 골든티어워드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해 홍보부스 운영, 기업 유치, 행사·전시·관광지 안내, 유튜브·카카오채널 가입 이벤트 참가 유도 등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칠 계획이다.올해 10회를 맞은 골든티어워드는 대표적인 차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각종 차 제품과 다기를 시음·체험할 수 있으며, 블렌딩 티 콘테스트(녹차·홍차·허브티 부문)와 티자이너 챔피언십(창작 베리에이션 티 경연) 등 차 분야 경연을 관람할 수 있다.또한 이번 골든티어워드에는 하동지역 제다업체에서도 하동 녹차, 블렌딩차, 꽃차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하동의 다양한 차 제품이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박옥순 사무처장은 “2022 골든티어워드를 통해 조선시대 왕의 진상품으로 그 우수성이 입증된 하동 녹차를 널리 알리고, 하동 차와 10대 다원 등 관광지를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쳐 수도권 고객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로는 우리나라 최초로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공식 엑스포이며 2023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을 중심으로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2 10:32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농업회사법인 연우(주)가 주관하는 2022 안동낙동강 캠핑축제가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3일(월)까지 사흘간 성희여고 앞 강변에서 개최된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안동 낙동강 캠핑축제는 안동국제 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전국 캠핑객을 대상으로 안동의 주요 관광지 및 지역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전국의 가족 단위 캠퍼 100팀 400명 정도를 모집해 안동의 농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각종 체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자유 여행, 안동 사용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행사장은 100팀이 사용할 수 있는 개별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팀마다 소용량의 전기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3만 원으로 9월 6일부터 전화 또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예약을 받고 있으며, 축제 개막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은 모든 캠핑자리가 예약될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안동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재미있는 가족 친화적 행사를 위해 노력 하겠으며, 이번 캠핑축제를 통해 안동시의 주요 관광지와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는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안동 원도심 일원과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9월 29일 목요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1 16:34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0일 안동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하나로 관광상품 패키징 및 디자인 개발을 위한 디자인 교육을 진행했다.안동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관광상품의 산업화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한 이번 교육은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포장재 개발과 지역 내 관광상품 간 네트워킹을 통한 연계 관광상품 패키징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안동이 가진 핵심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재발견하기 위해 포스코 전략대학 박재희 석좌교수로부터 전문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안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손민호 중앙일보 레저팀장으로부터 국내외 우수관광지 선진사례에 대해 들었다.또한, 탐나라상상그룹 강우현 대표이사로부터 상상디자인 시각화 테크닉스 강의와 더불어, 교육에 참가한 지역 내 관광기업 대표들의 고민과 문제점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강의자 중 강우현 대표이사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남이섬을 설계하고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감성 공간을 구축한 인물이다. 정적인 안동 관광의 이미지를 새롭게 디자인할 지역 관광기업에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내 관광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패키징을 위한 디자인 10종이 개발되고 개발된 디자인은 안동에서 생산되는 관광상품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기업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안동만의 가치를 가진 관광상품 디자인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안동시 및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금회 패키징 교육을 통해, 관내 포장 패키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1 15:16

안동시는 지역 취업난 해소를 위해 9월 20일 안동체육관에서 ‘2022년 안동시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31개의 현장면접 부스와 23개의 부대행사 부스를 운영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를,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안동병원, 오케이에프,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등 지역 기업 31개 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이들 기업은 경영, 마케팅, 개발, 영업,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직종에서 119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자세한 구인정보는 안동시 누리집(www.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람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 직업심리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전역한 군인 구직자를 위한 ‘제대군인 취·창업지원관’, 외국인 구직자를 위한 ‘외국인 상담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취업 박람회인 만큼 많은 구직자들이 참가하여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얼어붙은 취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0 17:51

「2022 안동마라톤 대회」가 오는 9월 25일 오전 9시(출발 10시) 안동시민 및 전국마라톤동호인, 임원 3,4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풀(Full), 하프(Half), 10km, 5km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프코스와 풀코스는 안동댐 정상부를 횡단해 달리는 국내 유일의 코스로서 드넓은 호수와 주변 풍경이 어우러져 참가 선수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이번 대회를 위해 안동경찰서와, 안동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자 등을 마라톤 코스에 배치해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마라톤 구간 2~3km마다 안동소방서 및 관내 의료기관의 구급차량 12대, 적십자 안전요원 10명을 배치하는 등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진행한다.또한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아직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마라톤 동호인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먹거리 등은 제공하지 않는다.안동시 관계자는“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위축된 체육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상호 친선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9-20 15:21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찾아온 팬데믹 시대,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와 갈등을 우리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대전환, 그 너머의 세상 : 인류를 위한 질문’이라는 주제로 9월 21일 개막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대전환의 시대와 그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분석함과 동시에,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인문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한다.안동은 민족의 집단 기록이자 인류 사상의 발견 및 성과의 진화 기록을 의미하는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유교책판’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오래 전부터 인문을 기본으로 한 인간 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어 온 곳이다.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과 같은 유학자를 배출하고, 도산서원, 하회마을, 봉정사 등 인문적 가치 위에 지어진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나라가 어려울 때 온몸을 바친 독립운동가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이다. 이러한 역사성을 기반으로 시작된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매년 다양한 형태의 발전으로, 대중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공유, 모색, 구현세션을 마련해 학제 간 융합과 소통, 참가자들 간 대화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인문가치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공유세션’을 다채롭게 기획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작가의 작품을 테마로 한 새싹콘서트 ‘랑랑별 여행’과 춤으로 삶을 표현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의 효진초이와 ‘청춘의 대명사’ 노홍철,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권해봄 PD 등이 참여하는 청춘콘서트 #갓생살기, 영화 ‘니얼굴’로 유명한 작가이자 배

안동시 | 이경 | 2022-09-2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