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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사할 집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대상자 중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3일 황간면 회포리에서 청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해 구슬땀을 흘렸다.대상가구는 가족과 왕래 없이 생활하는 독거노인으로 지낼 곳이 없어 친척 자택에서 일시 지냈으나 사정상 계속 생활할 수 없어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형편이었다.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이사할 거주지를 찾아 각종 쓰레기와 폐가구, 폐가전제품 등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했다.이사할 거주지는 몇 년동안 빈집으로 방치돼 있어, 집 안팎에 생활쓰레기와 폐가구, 폐가전 등이 방치돼 있어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있었지만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말끔하게 변했다.이사할 집에서 대상자가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 보일러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에넥스에서 싱크대를 지원받아 설치할 예정이다.청소봉사를 지원 받은 대상 주민은 “집이 없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편안히 지낼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깨끗이 청소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연신 인사를 건넸다.김오봉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시기에 참석해 주신 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17:09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은 용접 ․ 절단 작업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실제로 지난 1일 영동읍 소재 작업장에서 페인트 건조기에서 산소절단기를 이용한 모터 탈착 중 발생한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는 화재가 일어나 신속한 화재 진화로 연속 확대를 막아 인명피해 없이 페인트건조기 등 일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용접작업 시 튀는 불티의 온도는 약 1600~3000℃ 정도로 주위에 종이나 스티로폼 등 착화되면 사방으로 급속히 번지며, 주위의 가스나 유류에 착화 시 큰 폭발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독자를 지정 및 바닥에 미리 물을 뿌려 비산을 사전차단 △작업주변은 불에 탈수 있는 목재,종이류, 스티로폼 등 가연물 제거 △작업이 끝난 후에도 주변에 불씨가 남아 있는지 30분 이상 확인 △작업장 주변에 소화기, 마른모래,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비치하는 등 관심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소방서 관계자는“작업장에서의 산소절단 작업을 할 때는 항상 주위에 가연물이 없는지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하며,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며 각별한 주의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31

충북 영동군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두 봉사단체, 영동로타리클럽과 영동라이온스클럽이 새롭게 단장해 힘차게 출발했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로타리클럽 제44대 김조현 신임회장(49)과 영동라이온스클럽 제54대 양혁준 신임회장(57)이 취임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염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고려하여 당초 예정된 인원보다 크게 축소하여 군, 보건소에서 내린 엄격한 방역 지침 하에 진행되었다.영동로타리클럽 제43대-제44대 회장 이·취임식은 지난 2일 회원 및 인근 클럽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읍 아모르아트에서 열렸다.이 날 김조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 기회의 문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에 맞춰 클럽의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김조현 회장은 2007년 7월에 라이온스 클럽에 입회하였으며 현재 금호타이어 영동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배우자는 주은선 씨이며 2남을 두고 있다.같은 날 영동라이온스클럽 제53대-제54대 회장 이·취임식은 임원진과 회원 일부가 모여 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양혁준 신임회장은 “클럽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참된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영동라이온스클럽의 행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양혁준 회장은 적십자 영동지구협의회 부회장, 고당사 신도회장, 론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영동여행사와 영동결혼정보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배우자는 정지연 씨이며 1남1녀를 두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20

충북 영동군 국악 홍보대사에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가 위촉됐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난계국악단의 다섯 번째 온라인 공연을 통해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인 김다현, 김도현 양을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들은 난계국악단 온라인 상설공연 공개일인 이달 3일부터 2022년 7월 2일까지 2년간 국악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악의 고장 영동을 알리게 된다.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방송인 김봉곤은‘청학동 예절학교 훈장,‘도덕성회복 국민운동본부 부총재’등을 역임하며 대중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왔다.청학동 국악자매와 함께 전국투어 자선콘서트 등을 통하여 국악의 대중화뿐만 아니라 사랑 나눔에도 적극 앞장서왔다.영동군은 모든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를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다양한 세대에 국악과 영동군을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앞으로 2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영동군의 국악 정책을 홍보하고 축제 및 공연 등을 통해 국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영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국악홍보대사란 이름에 걸맞게 국악의 고장 영동과 국악의 숨은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군 국악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영동의 자랑이자 문화인 국악의 꾸준한 홍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난계국악단 온라인 공연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는 유튜브채널 충북영동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17

충북 영동군은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내년부터 시범 도입하는, 농촌협약 시범도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농촌협약은 군 주도로 농촌생활권 분석을 통해 발전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장관과 영동군수가 직접 협약의 당사자가 되고, 군에 필요한 사업을 이내에서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최종 계획이 확정되면, 300억원 이내에서 국비를 지원받으며, 사업 지원 비율에 따라 지방비, 공공기관·민간투자 등도 함께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정책 목표는 '365 생활권' 조성으로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5분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영동군은 지난 1월부터 전국 25개 시·군이 참여한 시범도입 공모에 참여해, 6월 전문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시범도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은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폈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을 얻으며 꼼꼼한 준비를 했다.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 지역특색을 활용한 사업 계획, 발전가능성 등이 평가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해 최종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여기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의원이 농림부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농촌협약 도입의 필요성과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 것이 보탬이 됐다.군은 지역주민이 문화·교육·복지 등의 서비스를 향유하는 공간적 범위 즉, 생활권을 구분하고, 가장 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취약한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2021∼2025)'을 수립할 예정이다.경제, 문화, 복지, 농업 등 다분야에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정주여건과 생활수준을 높일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후, 농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과 규모를 확정해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15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안으로 평생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6월 1일부터 14개 프로그램 64회 분량의 강의 영상을 복지관 직원과 강사가 직접 촬영, 편집하여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에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채널을 만들어 매주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6월 30일 현재까지 조회수는 9,152회를 기록했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한 이용자 가정에 담당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수업 재료를 배포하면, 영상을 보고 완성한 결과물을 단체대화방에 올려 강사와 의견을 나누며 진행하는 비대면 수업 방식이다.수업에 참여 중인 A씨(지체장애)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해 우울증이 올 지경이었는데 복지관에서 직원이 매주 찾아와 수업 재료를 나눠주고 안부도 물어봐 홀로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해 있다는 기분이 든다. 영상을 보고 만드는 것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이젠 익숙해졌고 다양하게 만들 거리가 있고 단체방에서 대화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 고 말했다.박병규 관장은 “코로나-19 이후 나타날 변화는 장애인복지관 현장도 예외는 아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온라인 교육은 더불어 함께사는 지역사회 공동체라는 복지관 사명을 구현하는 방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으로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2 10:2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황간119안전센터 소속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의 청결한 근무환경 조성과 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청사 환경을 친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2002년 12월에 건축된 황간119안전센터는 그동안 낡고 노후 된 청사 시설 및 신규직원 증원에 따른 업무 공간 부족 등 직원들의 불편과 함께 열악했던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개선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번 환경개선은 사무실, 대기실, 체력단련실, 식당 등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된 쾌적한 청사 환경조성 및 복지향상으로 직원의 사기진작과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피부로 느끼게 되면서 업무성과가 올라가는 시너지효과도 발생하고 있다.추후 2층 실내 공간 재구획을 통해 체력단련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PTSD) 치유 및 정서함향을 위한 심신안정실 조성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며, 황간 남 ․ 여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위해 회의실 공간을 확장 재 재배치할 계획이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황간119안전센터의 쾌적하고 변화한 공간에서 업무집중도가 높아지고 소통이 원활해지는 것을 느끼며 새 단장과 함께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으로 앞으로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20-07-02 09:56

충북 영동군은 ‘2020년도 2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군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발굴해 올바른 공직자상 확립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매분기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건설교통과 임종호(행정7급), 도시건축과 황인선(시설7급), 황간면 정윤희(농업8급), 심천면 배준열(시설7급) 주무관이다.이들은 금년 4~6월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선발됐다.건설교통과 임종호 주무관은 국공유지 도로에 무단 건축물로 인하여 도로가 좁아 주민들에게 불편이 있었던 부분을 행정대집행으로 민원불편을 해소하였다.도시건축과 황인선 주무관은 동네 도로와 밭 사이 단차가 있어 아이들에게 위험하였던 부분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했다.황간면 정윤희 주무관은 민원인 내방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친철하게 안내해 민원서비스 질을 높였다.심천면 배준열 주무관은 심천면 심천리 국공유지 도로일원 장기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도로포장 사업추진으로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이들을 표창한 박세복 군수는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수상자의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을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2 09:5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시장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원예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원예산업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전년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조직으로 선정됐다.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종합육성계획의 이행실적에 대해 역할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원예산업종합계획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였던 원예농산물의 효율적인 생산, 유통, 조직화 구축 등 원예산업의 전반적인 사업 계획으로, 본 계획이 승인된 지자체에 한해 국비를 지원한다.영동군의 경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도·군비 및 자부담 등 과수원예분야 기반시설 및 유통분야에 총 868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이다.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의 협치는 남달랐다.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지난 2017년 지역 원예산업의 기본 골격을 만든 후,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했다.이번 평가시에도 이행노력 및 거버넌스(협의회 운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기초생산자조직육성 및 통합마케팅조직 총 취급액 추진 지표에서도 2018년도 185억원에서 2019년 213억원을 추진하여 전년대비 15%이상 성장을 거두었다.또한 공동선별·공동계산 수탁 출하액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루 우수 평점을 받아 우수조직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평가결과의 인센티브로 관내 통합마케팅조직에 산지유통활성화자금으로 20억원무이자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이 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으로 배정후, 농산물 수급조절과 가격안정 등의 용도로 요긴히 활용하게 된다.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의 유기적 협력과 공감 기반의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다시 지역 농업인에게 돌아가게 됐다.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요소로 날로 어려워지고

영동 | 황인홍 | 2020-07-02 09:54

충북 영동군이 미취학아동과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2일 군에 따르면 7,420여명에게 긴급재난지원금 13억7300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속에서,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시책사업이다.(재)영동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2억3750여만원과 예비비 1억3550만원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마련했다.대상은 5월 31일 현재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으로, △미취학아동·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하며, 지역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대상 가정에서는 기간내에 꼭 신청해 지역 면학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65세이상 어르신 급식비 10만원과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50만원 지원은 물론 수도요금 감면, 농기계 임대료 인하, 청년 구직활동비 특별지원, 영동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등 군민들의 불편해소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2 09:53

제25대 충북 영동군 부군수에 이선호(남·58) 부군수가 취임해 7월 1일부터 부단체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이 부군수는 충북 청원 출신으로 1990년 1월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북도청 공보관, 정책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2018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장,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경제기업과장 등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달 1일 영동군 부군수로 발령받았다.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군정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 아래,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영동군의 입장에서는 행정 전문가인 이 부군수의 역할과 능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김 부군수는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영동군에 발을 내딛고, 이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과 함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영동의 발전에 큰 사명감을 가지고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지역현안과 군 역점사업을 파악하며, 부군수로서의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선호 부군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영동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군민들과 소통하며, 군의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1 16:00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민선7기 3년차의 힘찬 출발과 함께, 민선7기 핵심사업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의 민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의 발판을 확고히 다졌다.‘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사업’은 민선6기 때부터 이어오며, 민선7기 영동군의 핵심이자 영동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이다.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영동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등의 부존자원을 녹여내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군은 대규모 국비예산을 확보해 순탄하게 이어진 공공부문 개발과는 달리, 최대 난제였던 민자부문 유치에도 드디어 성공했다.민자 유치는 그동안 견실한 투자자를 선뜻 만나지 못해 답보 상태에 있어 관광지 완성의 큰 걸림돌이 돼 왔지만, 이러한 문제가 말끔히 해소됐다.지난 3~4월 민간사업자 전국 공모 이후, 엄정한 평가를 거쳐 레인보우(주)이 최종 선정됐다.민선7기 3년차 시작일인 지난 1일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힐링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이 개최됐다.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 전문수 대표를 비롯해, 업무관련자 14명이 참석해 영동의 관광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총 사업규모는 918,251㎡로, 이달부터 2023년 7월까지 3년간 750억원이 투입돼 18홀 골프장과 호텔·콘도 110실이 들어선다.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레인보우(주)가 계획하는 민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사유토지 매입과 공급에 최대한 협조한다.레인보우(주)는 계획된 사업비 투자, 사업부지 매입 등을 이행하고 향후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또한 협약 내용에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생산 자재·장비 구매와 영동군민 우선 고용 등의 내용도 담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청

영동 | 황인홍 | 2020-07-01 12:05

박세복 영동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군정추진을 위한 각오를 다시 다졌다.군은 지난 1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념행사를 정례조회로 대체해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간소화 차원에서 외부인사 초청 없이 군 간부공무원들과 직원 일부만 참석해 검소하게 치러졌다.이 자리에서 박세복 군수는 참여 공직자들과 함께 그 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며 모든 열정을 다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이어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30년 근속공무원 5명과 모범 공무원 15명을 표창하고, 영동군의 희망찬 도약을 위해 노력해 준 7백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군정발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박 군수는 “영동의 밝고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오다보니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라며, “ 민선7기 후반기 남은 2년은, 영동의 미래 100년을 결정할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에,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전략적인 군정을 펼치겠다.”며 힘찬 결의를 밝혔다.한편, 민선7기 영동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 관광, 문화, 경제 등 군정 전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보이며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5만여 군민의 소통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최대 발전동력이 될 8,300억원의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역 특화자원과 관광 트랜드를 결합한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성공적으로 조성중이다.특히, 온전히 민선7기 성과가 가시화됐던 지난해는, 고령자 복지주택 등 9,160억원 규모 51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상 최고액의 국․도비와 교부세를 확보했다.최근에도 농촌형 새뜰마을, 무지개 시티투어, 농촌협약 시범도입 공모 선정 등 군정 각 분야에서 전 공직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5천억원 예산 시대를 연지 불과 1년여 만에 제2회 추경예산 기준 6천억 원의

영동 | 황인홍 | 2020-07-01 10:20

충북 영동군새마을회(지회장 김종욱)가 최근 수도권과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막고자 관내 학교와 다중이용시설에서 꼼꼼한 방역 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개학기에 맞춰 지난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 방역활동은 지역 청소년과 군민들의 건강 사수를 위해 군지회의 주도하에 각 읍·면별로 전개되고 있다.영동읍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성윤, 부녀회장 이점희)는 매일 같이 조를 편성하여 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발열 체크와 등하교 도우미의 역할을 맡았다.용산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준열, 부녀회장 김상희)는 매주 금요일 구룡초등학교 실내·외 방역 활동을 추진고 있다.또한 황간면(협의회장 정대호, 부녀회장 김영숙), 추풍령면(협의회장 최문재, 부녀회장 박영숙), 매곡면(협의회장 남승명, 부녀회장 손옥순), 용화면(협의회장 이병호, 부녀회장 김정임) 새마을회는 각 면의 소재지에 위치한 학교와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코로나19로부터 영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군새마을회 관계자는 “각 읍·면 새마을회는 농번기를 마주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각 단체의 여건에 맞춰 코로나19로부터 청정 영동군을 지키는 데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종식시까지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1 09:58

충북 영동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이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영동군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월 참전유공자 등에게 10만원씩 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보훈예우수당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65세 이상 전상군경‧공상군경‧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에게도 매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하는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또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부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10월까지 국가유공자 258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여 자긍심을 제고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독립유공자 유족 및 6.25참전유공자에게 전달되었다.올해에는 월남참전유공자 및 무공‧보국수훈자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30일에는 박세복 영동군수가 월남참전유공자인 김증환 씨 자택에 직접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세복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월남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라며, “정부의 국정과제인‘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에 부합하도록 영동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복지 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행사의 뜻을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0-06-30 13:00

충북 영동군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0년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석해 전략적인 귀농귀촌 유치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을 상대로 꼼꼼한 귀농·귀촌 유치 홍보와 상담을 하며, 귀농1번지이자 과일의 고장 영동의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군은 귀농귀촌팀과 선배귀농인 5명이 직접 참여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속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농산물 재배현황 등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준비를 하였다.특히,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 운영되는 귀농부스 상담창구에서는 영농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들이 직접 성공 및 실패 경험담을 생생히 들려주고, 농업·창업 노하우 등을 1:1 상담하며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귀농귀촌팀과 관련자는 마스크 쓰기, 손 소독, 지정좌석제 등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안전을 우선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등을 안내하며,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0-06-30 11:24

충북 영동군은 7월 1일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30만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긴급 상황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지원조건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의 운전자이며, 대상면허는 원동기면허를 포함한 도로교통법에 따른 제1,2종 자동차 운전면허이다.음주운전 등 면허취소 처분을 받은 사람은 자진반납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기본 10만원 상당의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 사본이나 보험가입증명서를 제출할 경우 상품권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이는 일명 ‘장롱면허’라고 일컫는 비운전자와 실제 운전자를 구분하여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실제 운전자의 참여를 장려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로 보인다.지원조건을 충족하고 반납의사가 있는 고령운전자는 직접 영동경찰서를 방문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신청을 하고 ‘운전면허 취소 결정통지서’를 경찰서 또는 군청 건설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본 사업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여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30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