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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임시 설치해 큰 인기를 끌었던 하회마을 섶다리를 새로이 재현해 오는 5월 2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하회마을 섶다리는 하회마을 만송정 앞에서 옥연정사 방면으로 길이 114m, 폭 1.5m의 목교로, 나무와 솔가지, 흙으로 이뤄져 있으며, 중심부 기둥을 보강해 설치했다. 관계 기관과 오랜 기간 협의한 끝에 인허가 등을 마무리하고, 역사 마을의 진정성을 살리고 안전성을 고려해 섶다리를 재현했다.실제로 하회마을 섶다리는 1970년 초까지만 해도 하회마을 주민들이 겨울철 강물이 적은 시기에 설치해 이웃 마을로 이동했던 전통 마을의 풍경 중 하나이다.또한, 하회마을 섶다리는 서애 류성룡의 손자인 졸재 류원지가 지은 ‘하회 16경’에 ‘남포홍교(남쪽 나루의 무지개)’로 묘사되고 있으며, 1828년에 그려진 ‘이의성 필 하외도’에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돼 있다.이번 섶다리 개통으로 하회마을의 고즈넉한 한옥과 돌담길, 마을을 휘돌아 나가는 물길과 백사장, 사계절 푸르름을 더하는 만송정, 또 이러한 예스러운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부용대를 한걸음에 둘러볼 수 있어 하회마을 관광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9일 오전 11시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간단한 개통기념 걷기 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섶다리는 하회마을 입장권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은 섶다리를 거쳐 옥연정사와 화천서원을 둘러보고, 하회마을 부용대에 올라 한눈에 펼쳐진 하회마을의 아름다운 풍광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기상 영향을 받거나 기타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섶다리 통행을 제한하는 등 이용자 안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9 14:10

안동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청백실에서 지난 해 12월말에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성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업추진단장인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과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사무관 등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와 김성진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 이상근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스마트농업 관련 농기계, 농업용 시설, 로봇, 데이터처리, 유통 등 관련 전문가와 시설사업을 추진할 한국농어촌공사 등 20여 명도 참석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기본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한다.올해부터 3년간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245억 원(국비 166억, 지방비 79억)이 투입돼 임하면 오대리 일대 54ha 규모의 사과원에 농업로봇과 스마트시설을 5G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노동 집약적·관행농법 위주의 노지 재배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영농 단지가 조성되는 것이다.기본계획 수립은 지난 해 12월 공모신청 시 제출한 예비계획서를 토대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좀 더 구체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전문가가 제시하는 실현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다음 달 말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밭 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과 밭 농업 로봇연구 실증센터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스마트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안동대학교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과 연계해 이번 시범사업이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안동시가 국내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8 14:4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보급종 콩을 5월 현재 각 읍면동 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고 밝히며, 콩 씨 뿌림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했다.먼저 콩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고 건전한 씨앗을 골라 적기 씨 뿌림 하는 것이 중요하다. 990㎡당(300평) 5~6kg의 종자가 소요되는 콩의 씨 뿌림 적기는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이다. 씨 뿌림 시기가 너무 이르면 웃자라 잘 쓰러지고 병해 피해 발생도가 높아지고, 씨 뿌림 시기가 늦어지면 종실이 작아지고 수량도 많이 감소하므로 적기 씨 뿌림을 해 콩 수확량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봄철 가뭄은 출아 지연과 초기 생육 불량 등으로 콩 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상 조건과 토양 수분을 고려해 씨 뿌림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관수가 어려운 밭에서는 비 소식이 있을 때 씨 뿌림을 하고, 비가 잦을 때는 씨 뿌림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습기가 많은 때를 피해 씨 뿌림 하는 것이 좋다. 씨 뿌림 후 싹트기가 잘되지 않았을 경우 5~10일 내 덧뿌림(보파)을 실시한다.병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씨뿌림 전 등록된 약제로 종자소독을 하고 병해에 강한 보급종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콩의 안정적인 수량성 확보에 필수적이다. 또한, 씨 뿌림 후 조류 피해가 예상되는 곳에서는 기피제 처리를 해 조류 피해를 줄여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의 콩 생산을 위해서는 건강한 씨앗을 선발해 적기 씨뿌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병해충 방제에 사용하는 농약은 반드시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8 10:17

안동시는 시내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승객은 시내버스·택시 운전기사로부터 탑승을 제한받을 수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 대해 승차 거부를 하더라도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면제할 방침이다.이는 최근 이태원 클럽 방문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 재확산 우려가 심화하고 있고,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부 승객 중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승차 거부를 통해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려는 조치이다.승객뿐만 아니라 시내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또한 운행 중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개선명령을 해 이를 이행토록 조치했다. 운수종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운행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내버스와 택시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마스트를 착용해주시기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조치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8 10:14

안동시는 5월 27일(수) 오후 5시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 5개 관광거점도시가 참여하는 가운데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한근 강릉시장, 김윤일 부산광역시 일자리경제실장, 김신남 목포시 부시장,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관광거점도시 간 상호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한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수도권과 제주도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을 위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하고자, 국제관광거점도시 부산, 지역관광거점도시 안동, 강릉, 목포, 전주 총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업무 협약식에서는 관광거점도시 선정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관광공사와 5개 관광거점도시가 ▲도시별 브랜드의 해외 홍보·마케팅을 통한 외국 관광객 증대, ▲한국관광 품질 인증제 참여 및 홍보, ▲관광 빅데이터 분석자료 공유,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트너스’활용,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스마트관광도시 및 열린 관광지 조성, ▲관광산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및 지역관광기업 육성 등의 사업을 협력해 수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식 후에는 안동댐으로 이동해 지역의 전통음식인 헛제삿밥으로 식사를 하고, 우리나라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한 월영교를 걷는다. 개목나루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며, 전통문화의 도시 안동의 흥취를 듬뿍 안고 돌아갈 예정이다.한편, 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지역에는 올해부터 5년간 관광인프라 개선 등에 1,00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관광거점도시 사업 5년 차 2024년에는 국내 관광객 1,800만 명, 국외 관광객 100만 명을 유치하고, 관광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관광도시를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등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역 관광산업 관계자, 지역 대학, 관련 전문가

안동시 | 이경 | 2020-05-27 18:00

안동시는 대마 재배 시기를 맞아 대마엽의 불법 유출 방지와 도난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반을 편성하고 안동경찰서와 합동 단속에 나선다.이번 특별점검은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에 걸쳐 시행되며, 대마를 재배하는 임하면 외 10개 읍·면·동(재배면적 4.3h)을 중점 점검한다. 대마 재배자의 대마 불법 유출 및 사용, 지역 주민의 대마 절취, 도난 예방을 위한 자율 감시활동 등을 감시하게 된다.대마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안동시에서는 대마 재배지역이 11개 읍·면·동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적극적인 단속 및 예방 활동을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대마는 마약류로서 현행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흡연, 섭취, 소지, 매매, 알선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김문년 보건위생과장은 “최근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시민을 마약류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대마 재배환경을 조성해 대마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대마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7 10:03

안동시평생학습원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강사 九단을 운영한다.지난주 강사모집 홍보를 시작한 이후 매일 10여 건 이상의 등록 문의가 오는 등 시민들 사이에 시민 강사 九단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시민 강사는 6월 30일까지 모집하며, 7월 1일부터 강좌를 시작할 계획이다.시민 강사 九단은 골목골목 숨어 있는 동네 고수들을 고추장 九단, 정리수납 九단, 다육이 九단처럼 본인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이웃 주민들을 가르치는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개인이 가진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 자산화하고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함으로써 4차 산업 시대에 적합한 공유경제를 창출한다.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안동시 평생학습 브랜드 구축사업인 길거리교실과 연계해 가정이나 사업장 등 동네의 유휴시설에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소규모로 수업을 진행하며, 각 강좌는 강사모집, 교육생 모집 후 3시간 단위의 일회성 특강 형식으로 총 30개 강좌가 개설된다.5명 이상의 안동시민이 안동시 평생학습원 사이트에서 시민 강사 九단 수강 신청을 하면 시민 강사 九단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비는 무료이며 수업 당 재료비 최대 5만 원이 지원된다.김승동 평생교육과장은 “안동시의 평생학습 활성화는 모두 시민의 참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성과”라며, “시민들이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에 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길거리교실 및 시민 강사 九단 등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7 10:01

안동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권 시장은 2년 연속 SA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중간평가 및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평가로서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19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발표했다.안동시는 2019년 12월 기준으로 6개 분야의 72개 공약 사업에서 26개 사업을 완료해 36%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치매 안심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운영, 공공실버주택 건립·공급, 무상급식 확대 실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확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대 농기계 확대, 안동시 스마트 안전지킴이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함께 안동시 홈페이지에 공약 이행상황을 공개하고, 공약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치고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꼼꼼히 챙겨 이행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재정확보에 집중해 나머지 사업들에 대해서도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7 10:00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가운데 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무관중 공연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방송한다.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그윽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 속에 있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로맨틱 집시 밴드 DUSKY80의 봉쥬르 프랑스’ 공연으로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이번 ‘봉쥬르 프랑스’ 공연은 낭만의 도시 프랑스의 봄을 주제로 재즈 특유의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프렌치 집시 밴드의 재즈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것이다. 공연에 나서는 ‘DUSKY80’은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렌치 집시 밴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한편,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상설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6 11:26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2020년 강소농 교육’을 5월 25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개강했다. 강소농이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고수익을 올리는 작지만 강한 농가나 농민을 뜻한다.강소농 교육은 작은 경영규모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개선을 지속해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안동시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324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왔다. 올해는 48명의 강소농 육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기본, 심화, 후속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한다. 기본과정에서는 농업 트렌드 변화와 목표 설정을, 심화 과정에는 미래농업 대응 전략·농식품 브랜드 디자인 및 경영 마케팅 기법을, 그리고 후속 과정에서는 농업 세무와 농업 유통 대응 및 실천 노트 작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경영체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체질 개선을 도모해 농가 소득이 향상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며, 아울러 강소농 거점 농가가 농가 경영개선 실천의 현장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6 11: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88종합식품(대표 박무순)에서 지역의 약용작물과 천연물을 활용한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를 내놨다.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혈전증, 당뇨의 건강 기능성 음료를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고부가 가치 창출 작목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식초의 왕이라고 불리는 흑초는 체내의 산화물질에 의한 DNA 손상을 막아 항암, 항산화, 면역력 증강, 피로회복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환)는 약용과 식용 천연물 복합 추출 발효액을 숙성해 필수아미노산과 고초균이 풍부하며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지역의 약용작물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한약재의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특화제품 활성화로 약용작물 산업에서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박무순 농업회사법인 ㈜88종합식품 대표는 74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약용과 식용 천연물 추출 발효액을 활용한 항혈전, 항당뇨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해 특허청에 특허출원 4건과 상표출원 4건을 해 놓은 상태이다.박 대표는 “안동 발효 흑초와 안동 발효 흑초 골드(흑초 환)는 현재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 한약재와 식용작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을 받아 항암 기능식품으로도 개발해 특허 출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용과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역 농산물과 약용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8

안동시 | 이경 | 2020-05-26 11:24

안동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간접 피해자와 전담병원,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건물주)에게 지방세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액은 1억5,800여만 원에 이를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감면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격리자는 주민세 균등분 면제를, 확진자가 경유해 일시 폐쇄된 업체는 주민세(사업장, 법인 균등) 면제를, 전담 의료기관은 6개월치 주민세 종업원분과 주민세 재산분 및 재산세(건축물)를 면제한다.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는 착한 임대인(건물주)은 7월(건축물)에 부과되는 2020년 정기분 재산세(건축물)에 대해 임대료 인하액(1~6월)의 50%(상한 세액 본세 20만 원)를 감면해 임대·임차인이 상생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지방세 감면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 처리하며,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의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등 별도 증빙서류를 첨부해 6월 30일까지 시청 세정과로 신청해야 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 생산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5-26 11:23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두의 걱정 속에서 80일 만에 고3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이뤄졌다. 이에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5월 25일을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지역 13개교의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유증상자에 대한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이는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의 선별진료소 방문에 대한 불편 해소와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것으로 검체 채취팀 7개반 35명을 편성해 진단검사에 나섰다.먼저 전국단위 모집학교인 풍산고(110명)와 한국생명과학고(200명)의 경우 기숙형 고교로 대부분의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관계로 타 학교와는 달리 전파 우려가 커 우선 선제적으로 기숙사생을 전수 검사하기로 했다.풍산고의 경우는 이준설 교장 및 보건교사 김지은 선생을 필두로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얻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먼저 시행하며, 이 진단검사를 받은 학생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인 1실에 격리돼 영상 수업을 받게 된다.또한, 지역 모든 고3 수험생 중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이동 검체를 이어 나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을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권덕칠)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등교수업 시작일인 지난 20일부터 3일간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자 33명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다행히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재감염에 신속 대응하기 위하여 보건소 내 음압 텐트 설치, 음압특수 구급 차량 구매, 비대면 무인민원발급기 등의 설치 운영과 특히, 관광객들이 마음 놓고 관광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전국 최초로 ‘안심 방역 게이트’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학교의 특성상 한 명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통제하기 쉽지 않다”며, “의심 증상 학생은 망설이지 말고 진단검사에 적극 나서주길 바라며, 학부모

안동시 | 이경 | 2020-05-2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