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대면

 

 

 

 

50년 분규사찰로 남아 있는 순천 선암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계종과 태고종이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조계종측은 중앙종회를 중심으로 구성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일문 스님, 선암사 주지 덕문 스님, 총무원 재무부장 성월 스님, 총무원장 종책특보 정범 스님이 참석했고, 태고종측은 총무원 부원장 화경 스님과 총무부장 상하 스님, 선암사 주지 경담 스님, 원로의원 지암 스님, 선암사 대중대표 청하 스님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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