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친족 간에
항상 서로 사랑하라.
안색은 항상 화평하게하고
서로 멀리 있어도 걱정하는 마음을 가져라.”

집안이 평안해야, 모든 일이 잘된다는 말..
누구나 공감하시는 말이지요?
명절 연휴는,
바쁜 일상으로 얼굴조차 보기 힘들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참, 소중한 시간이 아닌가 싶은데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지금의 이 소중하고 따뜻했던 시간들 떠올리면서,
가족이 전해주는 힘을
가슴 속 깊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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