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26일(목) 오전 11시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우리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는 98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만성적‧불법적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복지관장 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복지관 운영 전반에 대해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한다.

간담회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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