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
  • 승진주
  • 승인 2013.12.25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경기도] 경기도 섬유산업을 세계적인 메카로 육성․발전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경기도는 12월 27일 오후 4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 현삼식 양주시장, 섬유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현삼식 양주시장, 슈퍼모델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크레용팝’, ‘메이퀸’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축하 공연, 의류 전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개관식에 앞서서는 ‘경기도 섬유패션특화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국비 150억원, 도비 150억원, 시비 194억원 등 총 494억원을 들여 지난 2011년 11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연면적 15.368㎡(부지면적 20,003㎡),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도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가 개관함에 따라 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세계적 섬유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21일 준공된 경기 섬유・봉제 지식산업센터와 내년 6월 준공될 섬유원자재 수급지원센터와 함께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돼 경기도 섬유산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으로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마케팅․디자인․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갖추게 됐다”며, “주문에서 납품까지 1주일이면 가능한 경기도 섬유산업의 강점 등을 살려 경기도 섬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