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기
한국도자재단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기
  • 승진주
  • 승인 2013.12.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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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은 12월 19일, 23일, 27일 차례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 여주 도자세상 반달미술관,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도자 특별전을 개최한다.

19일 선보인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경기도자박물관의 소장품 상설전 <고려 ‧ 조선의 도자기> 는 소장품을 중심으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도자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전시다. 유물 55점과 함께 지난 10여년간 한국도자재단이 수집하고, 발굴한 자료와 21점을 공개한다. <고려 ‧ 조선의 도자기> 는 2014년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미술관과 함께하는 공동기획전 <예술로 빚은 세상>도 함께 열린다. 경기도자박물관의 소장품 31점,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 26점을 함께 전시한다. <예술로 빚은 세상>은 도자를 비롯한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술을 함께 전시하여 도자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전시로, 2014년 2월 2일까지 열린다.

한편 23일부터 도자쇼핑문화관광지 여주 도자세상의 반달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 <달항아리전>이 열린다. 한상구, 조병호, 강신봉, 김상범, 문찬석, 성석진, 이동면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달항아리 작가들의 작품 45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둥글게 차오른 달처럼 풍요롭고 다복한 연말연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 전시는 2014년 2월 16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없다.

27일 이천 세라피아에서 열리는 <2013 토TO유YOU展>은 도자와 유리의 융합을 시도하는 '세라믹스(CeraMIX)'를 기치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세라믹창조센터 창조공방 작가들의 그 동안의 작품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다.

조원석, 안미애, 박은규, 이우철, 하성미, 유경옥, 김세영, 권나리 등 창조공방의 도자와 유리작가 8명의 작품 70여점을 선보이며, 갤러리 토크와 작가의 작품 기법을 배우는 작가 따라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창조센터의 입장료는 올해까지는 성인기준 2천원이며, 전시관람과 함께 창조공방 등 창조센터 내의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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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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