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명품점포 10개 (시범)선정
전통시장 명품점포 10개 (시범)선정
  • 승진주
  • 승인 2013.12.16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경기도] 과천 새서울프라자시장의 나무모아, 부천 역곡 남부시장의 장수 옛날손국수 등 경기도내 전통시장 10개 점포가 경기도와 경기도상인연합회가 공동 인증하는 명품점포로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189개 전통시장 내 점포들을 대상으로 공모접수를 실시,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10개 점포를 명품점포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명품점포 인증제는 명품점포를 찾는 고객의 증가는 물론 그 고객들이 해당 전통시장내 다른 점포의 제품 구매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시장 전체의 고객증가 및 매출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시범실시 첫해 선정된 명품점포는 과천 새서울프라자시장의 나무모아(친환경 맞춤 원목가구)·정금주한복연구실(한복 맞춤 및 대여), 구리전통시장의 탕스냉면&국면(특허양념 사용한 냉면, 국면), 부천 역곡남부시장의 장수 옛날 손국수(천연재료 웰빙국수), 성남 중앙시장의 강원반찬(100여가지 각종 반찬 제조), 수원 못골시장의 규수당(폐백이바지 음식), 수원 정자시장의 자연을 담은 떡(천연재료 떡 제조), 안양 박달시장의 태초식품(두부제조),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의 무아공방(생활도자기 제작)·토월도요(관상용 도자기 제작) 등 10개 점포다.

인증기간은 최초 인증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연차별 목표 달성시 1년차는 새싹, 2년차는 버금, 3년차는 으뜸 등급을 부여하는 등 체계적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품점포는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 경영 컨설팅, TV방송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시범 명품점포 인증사업 및 시장방문 고객 창출을 통해 전통시장 전체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