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해 사이트 도민 감시단 모집
인터넷 유해 사이트 도민 감시단 모집
  • 승진주
  • 승인 2013.12.09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불교공뉴스-경기도] 경기도가 인터넷 유해 사이트 도민 감시단을 모집, 운영한다.

감시단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18세 이상 도민이 직접 음란물, 성매매 등 불법 유해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것으로 ‘인터넷 꿈지기(Internet Dream Friend)’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모집은 2014년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womenpro.go.kr)로 하면 된다.

인터넷 꿈지기는 개별적으로 인터넷 유해 불법 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발견 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운영하는 ‘인터넷 파랑새’ 프로그램 등으로 신고한 후 실적을 경기도인터넷중독대응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실적 1건 당 자원봉사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인터넷 꿈지기는 2014년 2월 26일 단일 건물로는 전국 최초로 지어지는 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 개관과 함께 2014년 말까지 활동한다.

센터 관계자는 “경기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2011년 개소 이후 상담·예방교육, 중독 치유 프로그램, 대응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문치료실을 갖춘 센터가 건립되고 인터넷 도민 감시단이 활성화되면 인터넷 중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