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 관계자 소통의 시간
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 관계자 소통의 시간
  • 손혜철
  • 승인 2013.12.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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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경기도] 2013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되돌아보고, 내년도 지원 업무 활성화를 위해 연찬회를 가졌다.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정진율)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담당공무원과 시니어클럽, 실버인력뱅크,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취업지원센터 등 노인일자리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단양 대명 리조트에서 열렸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공자 표창 ▲우수 노인일자리 사업 사례발표 ▲2014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사업 정책 및 추진 방향 ▲소통특강 ▲단양 명소투어 등 일년동안 현장에서 수고한 관계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쉼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힐링 위주로 진행되었다.

유공자 표창에는 수원시청 김도영 주무관, 의왕시니어클럽 송승옥 사회복지사 등 12명과 고양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금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사례발표에서는 용인시니어클럽의 ⌜용인 수지구청 구내식당 수탁운영⌟, 의정부실버인력뱅크의 ⌜아이사랑 강사파견 사업⌟, 여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의 ⌜은실금실 손뜨개 사업단⌟ 등이 참여하여 성공사례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14년도 경기도 노인일자리 정책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 및 업무에 대한 논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통으로 성공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은 개그맨 표영호씨가 맡아 노인일자리 실무자의 효율적인 소통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경기복지재단 인경석 대표이사는 한해동안 현장에서 수고해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수행기관 실무자 간에 상호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야하며, 재단이 갖고 있는 연구와 교육 기능을 통해 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어려운 현장 여건을 극복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와 질을 높이는데 애쓰는 공무원과 종사자들의 소통과 힐링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참여 실무직원들의 유대관계 증진과 수행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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