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북교육]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용덕)은 11월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옥천중학교 김동희 주무관(사진)을 선정하였다.

김동희 주무관은 2013년 1월 1일자로 옥천중학교에 근무하면서 내방객 및 민원인들에게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로 대함으로써 고객감동서비스를 실현하였으며, 맡은 바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여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평소 김동희 주무관은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마인드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에 앞장서며, 헌신과 봉사의 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고, 지역주민은 물론 내부 직원들에게도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응대하며 내·외부 고객에 감동행정서비스를 실천하였기에 이 달의 자랑스러운 공무원에 선정되었다.

조용덕 교육장은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말씨는 받는 이에게도 감동을 주지만, 실천하는 이에게도 행복과 감사를 가져다 준다.”라며 “앞으로도 옥천교육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감동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진심을 다하여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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