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학이 미래 국가안보를 말한다'
'노벨과학이 미래 국가안보를 말한다'
  • 손혜철
  • 승인 2010.12.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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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노벨사이언스 국가안보체험전』

 

국방과학연구소(소장 박창규)가 한국과학문화진흥회(이사장 김제완)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Olleh KT 등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후원하는 『2010 노벨사이언스 국가안보 체험전』이 12월 10일부터 11시 이현구 대통령 과학기술특별보좌관, 채영복 전 과기부장관, 김영식 교과부 과학기술정책실장 등 정부와 과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2달여 간의 긴 여정에 들어갔다.

박창규 국방과학연구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이 발견한 위대한 과학적 원리가 우리의 실생활을 편리하고 풍요롭게도 하지만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도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며 “과학이 우리 실생활과 국가 안보에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체험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 우리나라의 과학문화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적인 생각을 개발, 확산시키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노벨상과 국가안보’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내년 2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체험전은 노벨상 명예의 전당을 통해 인류 최고의 과학자로 존경받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발견해 낸 기발하고 신기한 과학원리들이 적용된첨단무기들을 만날 수 있고, 뿐 만 아니라 우리 실생활 주변에서 얼마나 많이 응용되고 있는지를 듣고 보고 또 체험하며 배우는 과학놀이터로 꾸며졌다.

국방과학연구소가 출품한 현존하는 무기들과 미래에 생겨날 군사 신무기체계들은 대한민국 국방기술의 현주소와 국방과학의 중요성도 일깨워 줄 예정이다.

그 밖에 국내 유명 과학자들의 강연이 전시장 공연장에서 격주로 열리고 체험공간에서는 ‘어린이유격체험과 스파이아카데미’ 등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과학 체험교실에서는 다양하고 재미난 과학체험들이 준비돼 단순히 노는 체험전이 아닌 교육과 놀이가 함께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과학전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온 몸으로 느끼면서 '오감만족' 과학놀이터 공간에서 창의적인 생각들을 키워낼 수 있다.

『2010 노벨사이언스 국가안보 체험전』은 국내 유수 대학의 현직 교수들이 참여, 전시 내용에 있어서도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전시물들이 준비되어 어린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재밌고 유익한 놀이터이자 체험학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과학문화진흥회 김제완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은 이번 전시회의 특징과 바라는 점에 대해 "주 전시품 내용들 모두가 노벨상 업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라며 “어린학생들이 체험전을 통해 ‘과학의 발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란 호기심과 상상력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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