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경북]도청신도시에 들어서는 경북도청 신청사 상량식과 기와올리기 행사가 5일 신청사 건설현장에서 열렸다. 신청사 상량식은 상량고유제에 이어 도민 13,000여명의 이름 등을 새긴 희망기와올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경상북도는 기와만인소라는 명칭으로 신청사 지붕기와에 이름을 남길 주민을 공개 모집했다. 상량식은 신축하는 건물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건물의 중심인 마룻대를 올리는 건축제례이다
[불교공뉴스-경북]도청신도시에 들어서는 경북도청 신청사 상량식과 기와올리기 행사가 5일 신청사 건설현장에서 열렸다. 신청사 상량식은 상량고유제에 이어 도민 13,000여명의 이름 등을 새긴 희망기와올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경상북도는 기와만인소라는 명칭으로 신청사 지붕기와에 이름을 남길 주민을 공개 모집했다. 상량식은 신축하는 건물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건물의 중심인 마룻대를 올리는 건축제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