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앞에서 끌고
지역이 앞에서 끌고
  • 손혜철
  • 승인 2010.12.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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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8개 지자체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여성가족부는 오는 12월 9일(목)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2010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개최한다.

지난 11월 17일 여성가족부는 심사를 거쳐 8개 지자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번에 이들 지자체들과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을 갖는 것이다.

서울 강남구, 수원시, 시흥시, 강릉시, 청주시, 당진군, 대구 중구, 달서구 등 8개 지자체장이 각기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과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도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로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의 전국적 확산을 위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 매뉴얼’을 개발·배포하고, 지자체 공무원 대상 여성친화 정책형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초지자체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 및 추진의 보다 체계적 지원을 위하여 2009년 익산, 여수시 2개 도시에 대한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2010년 8개 도시를 추가로 지정하였다.

본 행사에서 여성가족부와 8개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 수여 및 협약서 서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추진에 대한 기본 목표에 대해 합의하고, 향후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게 된다.

2009년 여성친화도시 1호로 지정된 전북 익산시의 이한수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이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약자를 배려한 인간존중의 정책”이라며, “앞으로 도시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에 협약식을 체결하는 8개 여성친화도시들은 앞으로 5년간 공통적으로 이행하여야 하는 기본과제, 심화과제를 추진하게 되며, 동시에 지역특화과제를 개발함으로써 여성친화적면서도 각기 개성있는 지역사회로 발전해 나가게 된다.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은 “누군가가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 누군가 뒤에서 잡아 주면 쉽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여성가족부는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잘 발전해 나가도록 정책적인 조언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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