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폭력 근절 경상북도가 앞장서다
4대폭력 근절 경상북도가 앞장서다
  • 이경
  • 승인 2013.10.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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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사회]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는 경상북도, 상주시, 필그림가정복지상담소와 함께 4대 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 “가정∙성폭력 예방 우리의 관심으로”를 지난 10월 30일, 15시부터 약 2시간동안 상주시 문화회관 1층에서 진행하였다.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한 우철문 상주경찰서장,안영익 상주교육지원청장, 백종열 상주소방서장,윤종수 성신여자중학교장과 더불어 상주시자활센터,성신여자중학교 학생, 상주시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하여 경북과 상주시내에 위치한 많은 민∙관 단체 관계자들 약 500여명이 참석하여 캠페인의 취지를 함께하였다.

감고을 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가정∙성폭력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의문 낭독, 폭력근절을 위한 퍼포먼스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는 폭력 없는 세상 그림전시회 및 가두행진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경상북도북부성문화센터의 성교육 체험 이동버스를 이용하여 특히 이날 참가한 어린이 및 청소년이 관람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상주시와 경상북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기관들간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연대간의 효율적인 캠페인이 실시되었음을 알수 있었다.

한편,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ㆍ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하여 1년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를 실시하고 있다. 경찰, 의료기관, 법률기관, 사회복지기관, 전문상담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북센터에는 베트남어, 중국어 통역원이 배치되어 있어서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한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kbwomen1366.org)에서도 사이버 상담이 가능하도록 상담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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