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수) 오후 4시 충북도청대회의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덕룡)는 오는 12월 8일(수) 오후 4시 충북도청대회의실에서 2010민화협 남남대화 - 충북통일포럼을 개최한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을 주제로 개최 되는 토론회는 남북문제에 대한 다양한 입장을 공유하고, 이번 연평도 사건을 포함하여 급변하는 동북아와 한반도 정세를 올바르게 분석함으로 향후 남북관계를 전망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성렬 선임연구위원(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동북아 정세변화와 한반도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김도태 교수(충북대 정외과) 가 북한의 권력 변동 가능성과 남북관계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권혁상(충청리뷰 대표), 김강녕(경기대 행정학과 교수), 이두영(충북경실련 사무처장), 허석렬(충북대 사회학과 교수), 혜철(스님, 한국불교태고종 홍보부장)이 참여 각각 토론을 하게 된다.
< 2010민화협 남남대화 - 충북통일포럼>
○ 제목 :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
○ 일시 : 2010. 12. 8(수) 오후 16시
○ 장소 : 충북도청 대회의실
○ 주최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 주관 : 충북통일포럼 준비위원회
(청주 흥민통, 청주CKY, 대불청 충북지구)
○ 주요참석자 : 이창복 (민화협 상임의장), 김창규 (청주 흥민통 대표), 김형근 충북 도의회 의장, 김종록 정무 부지사 등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