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영양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모자와 목도리, 장갑,
그리고 마음을 담은 카드......

네, 이 모두가 “선재의 선물” 박스에 담겨지게 되는 것들입니다.
불교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이
어려운 형편의 아동들을 위해서,
'선재의 선물' 보내기 운동을 진행 중에 있는데요.
후원자가 직접 물품을 마련해서 전달하거나,
아니면, 3만원의 후원금으로,
빈곤가정의 아동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선재의 선물’ 이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불자들의 관심과 후원이 중요합니다.
많은 불자들이 자비나눔의 실천으로
마음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하고요,
가난 때문에 얼어붙은 어린이들의 마음에도
희망이 전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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