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작곡가 벤저민 브리톤

 “배운다는 것은 물살을 거슬러 노를 젓는 것과 같다.
중지하면 뒤로 밀려난다.”
<영국의 작곡가 벤저민 브리톤>

논어 첫 장에 ‘學而時習知, 不亦說乎’ 라는 글처럼

초단위로 변화하는시대에 배우려는 열린 자세가 가져야

합니다. 성공했다고 자만하고 학습을 중단하는 순간 내리막

길이 시작됩니다.

호수가 깊어야 뜰 물이 있게 마련이고, 물은 파인 웅덩이를

채우고서야 흐르는 것처럼 모자라는 것을 채우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팽이에 채를 쳐야 꾸준히 돌 듯이 자신의

그릇을 키우기 위한 ‘학습의 팽이’를 계속 채로 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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