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 가져

 

보은군 탄부면 하장리에 전천후게이트볼장이 완공돼 23일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전천후게이트볼장은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598.5㎡의 건축연면적에 경기장 20m× 15m 규모로 조성됐다.

전천후게이트볼장의 준공은 탄부면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돕고 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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