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지역여론을 선도하고 새로운 언론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창간한 불교공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론․직필을 추구하며 지역 언론의 길잡이로서 충청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냉철한 분석과 미래를 보는 안목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공정하게 보도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로 지역발전에 이끄는 중부권 최고 인터넷 신문으로 거듭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으로 뉴스를 접하는 언론매체가 지면보다 각종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온라인 매체로 점차 옮겨감에 따라, 살아있는 기사와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뉴스로 21세기 지식과 정보의 시대를 이끄는 첨병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충청인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알찬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불교공뉴스가‘군민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영동건설’을 위해 모든 군민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영동군에도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불교공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불교공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0년 11월 11일

영동군수 정 구 복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