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충주]충주시 가금면 장천리 남한강변 일원은 요즘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이다. 올해는 적당한 강수량과 기후로 30% 가량 수확량이 증가하고 거래단가도 상승해 농가소득 향상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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