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공동체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하여 장학지원금 1백만원을 전달하였다. 

(장학지원금 전달식은 대전시민공동체 대표 송차연, 고문 곽영수, 자문위원 윤용미, 감사 박홍순 참석으로 진행되었다 ) 

 대전시민공동체는 2013년부터 ‘평화의 꽃에 날개를 달고‘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인권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 및 사각지대의 시민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를 목적으로 설립하여 평화 인권 사업(위안부 할머니 기림활동), 사회복지사업(지역아동센터, 복지원 후원사업), 생명 나눔 사업(백혈병 환우 돕기 헌혈캠페인 및 헌혈증서 1,080장 기증), 문화 예술 사업(공연 기획 및 행사 진행), 환경캠페인(자연보호 : 탄소 제로 플라스틱 줄이기)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전달 된 장학지원금은 지난 3월 1일, 평화인권사업 위안부 할머니 기림 활동을 위해 마련한 갤러리 황금나비 개관식 후원금 중 일부로 대전광역시 사회복지 협의회에서 추천한 지역 내 5명의 아동들에게 장학 지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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