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렌터카 업체인 카플러스가 고객에게 맞춤형 차량 렌털 및 리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카플러스 회사는 자동차 금융 시장의 변화하는 추세에 부응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적인 맞춤형 차량 컨설팅 플랫폼을 개발했다.

국내 굴지의 금융사 21곳의 인프라를 갖춘 카플러스는 국내 맞춤형 자동차 렌털업체로 발돋움하며 금융렌탈 업체와 제휴를 맺으면서 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카플러스는 고객의 최우선 가치를 고려하면서 지속해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

이어 카플러스는 전문 자동차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자체 홍보 및 교육 시스템도 개발해 시장에서 최고의 인재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은 필요한 차량 유형, 약정 거리, 계약 기간, 옵션 및 구매할 차량의 초기 자본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여 특정 요구사항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전국 어디에 있든 1:1 비대면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최소 비용 제안으로 더 합리적으로 고객이 장기렌트, 리스, 할부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카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가격 비교 시스템을 구축했고, 카플러스와 함께라면 고객 맞춤형 차를 구매하는 데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