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대표 원금식)는 최근 부여군의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사랑의 톡톡블럭 170세트를 기탁했다.

원금식 대표는 “톡톡블럭이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창의력과 탐구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놀이 도구”라며,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명수 부여부군수는 “원금식 대표님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톡톡블럭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불교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