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년사]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
[2023 신년사]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장
  • 손혜철
  • 승인 2022.12.30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노적성해의 마음으로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로 거듭날 것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장은 29일 2023년 새해 신년사에서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에 맞춰 증평군의회는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위한 전문역량을 키우고 군민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귀담아 의정활동에 담아내겠다”며,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마음으로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의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증평군의회 의장 이동령입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올해 첫 태양이 유독 더 밝고 뜨겁게 느껴지는 것은 가슴속에 새해에 대한 희망과 설렘이 가득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의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라.’ 증평군의회 의원 모두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소망과 각오를 다지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사랑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제6대 증평군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의 싸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태원 참변, 고금리·고물가 등 안정화되지 못한 민생경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의회는 항상 군민들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군민들의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가려고 노력해왔습니다.

2023년 제6대 증평군의회는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서두르지 않는 꾸준한 걸음으로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증평군의회’가 되겠습니다.

2022년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가 열리고, 국민의식 성장과 더불어 지방자치 참여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날로 증대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가기 위해 우리 증평군의회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매진하며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역량을 키워나갈 것입니다. 또한,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지역 곳곳에서 마주하는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의정활동에 담아낼 것입니다.

늘 그랬듯이 군민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응원과 지지는 우리 의회가 나아가는 동력이 됩니다. 2023년에도 군민 여러분과 더불어 성장하고 발전하는 증평군의회가 되길 소망하며, 군민 여러분 모두 뜻하는 바 이루시는 복된 한 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