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 사업인 ‘같이 놀자 활동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1인 가구로 구성된 18개 동아리(회원 98명)가 올해 4월~11월 사업 기간에 활동한 내용을 발표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해당 동아리와 활동은 ▲올빼미 러닝(4명)의 한강, 탄천 달리기 ▲우리 동네 에코 엔젤(8명)의 청소 봉사 ▲같이 비건(5명)의 채식 요리 수업 ▲책코(5명)의 독서 활동 ▲언니들(4명)의 퇴근 후 과자 만들기, 꽃꽂이 취미활동 ▲자문화(5명)의 손글씨 쓰기, 식물 키우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 등이다.
이중 자문화는 65세 이상 노년층 1인 가구 5명이 결성한 동아리로, 노익장을 과시해 활동기간 눈길을 끌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1인 가구가 모여 활동하면서 사회관계망을 형성해 서로를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이에 시는 내년도에는 1인 가구 동아리 지원 사업을 30개 모임, 최대 24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인 가구 동아리 회원은 한 명당 월 3만원씩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성남시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수(36만9582가구)의 33%인 12만2461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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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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