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안전확보, 동반성장, 규제개혁을 위한 계약기준 개정
국가철도공단 안전확보, 동반성장, 규제개혁을 위한 계약기준 개정
  • 손혜철
  • 승인 2022.12.06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안전 확보, 동반성장, 규제개혁 등 정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해 공사와 용역, 하도급 계약기준을 개정한다고 6일(화) 밝혔다.

 우선, 철도안전 확보를 위해 사고유발 하도급 업체에 대한 감점 적용 기산일을 사고발생일에서 공단이 인지한 날로 조정하여 사고보고 지연 또는 은폐를 예방하고,

 200억원 이상 공사 평가 시 지역 중소업체가 참여하지 않는 경우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부여했던 감점 10%를 계속 유지하여 지역업체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기업이 입찰에 참여하는 경우 0.5점의 가점을 부여하여 철도 분야의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관행적으로 요구해온 제출서류의 원본대조필, 직인날인 등의 절차를 생략하여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예방하기로 했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김한영)은 “공단은 계약제도 혁신 TF 운영을 통한 선제적인 제도개선으로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동반성장 확산을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정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해 공단의 모든 부서가 원팀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