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현장 중심 연구 결과활용 심의회 열어
충북농기원, 현장 중심 연구 결과활용 심의회 열어
  • 손혜철
  • 승인 2022.11.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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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2022년도에 수행한 시험연구사업 121과제 193세부과제에 대해 결과평가 및 결과활용 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관련 농업인, 연구·지도직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 70명이 참석해 올해 농업기술원에서 도출된 연구개발 성과 중 품종 및 특허출원, 정책자료, 영농기술·정보 81건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를 실시했다.

정책자료 분야에서는 이상기상에 대응해 충북지역 내 벼 종자를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이앙시기와 재배품종의 제안 등 3건이 중앙 관계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영농기술 분야에서는 약용작물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다단 양액재배 기술, 시설 대추 착과량 향상을 위한 환풍 효과 등 11건이 발표돼 시범사업과 농가 현장실증 등을 통해 농업 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또한 중부지역 과수농가 양분관리 요령, 수박 고온기 2기작 재배방법 등 52건의 영농정보와 올찬메’,‘아삭골드’팽이버섯 등 신품종 6종,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및 이를 활용한 김치 등 특허 9건도 농업인과 농산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서형호 농업기술원장은“올해 개발된 우수한 농업기술들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시범사업, 기술이전 등을 통해 신속히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라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충북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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