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옥천군, G&G 커피랩의 ‘임동환웨이브’와 ‘디퓨즈’ 공연
[영상뉴스] 옥천군, G&G 커피랩의 ‘임동환웨이브’와 ‘디퓨즈’ 공연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2.11.21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충북 옥천군 장야리 'G&G 커피랩'에서 11월 19일(토) 오후 7시 ‘임동환웨이브’와 ‘디퓨즈’ 공연을 개최하였다.

‘김욱성’ 한얼 예술기획 대표는 “차후 주말 오후 5시부터 음악을 즐기는 시민과 함께 팝송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G&G 카페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문화예술의 고장 옥천을 위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었다.

옥천의 ‘G&G(대표 강병연)’는 골프 초보자부터 프로선수 레슨, 스크린 골프장, 골프 정원, 가든 카페 등 골프 마니아들의 쉼터로 주목받고 있으며, 문화예술인의 공연장으로 인기 있는 카페이다.

전국을 무대로 ‘버스킹’ 활동하는 ‘임동환WAVE(대표 신태선)’ 밴드는 지역방송 등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색소폰(임동환), 보컬(조창희, 이유현), 베이스(신태선), 건반(메이) 등으로 구성되었다.

‘신태선’ 대표는 “초기에 색소폰이나 바이올린 구인 글을 올렸었는데 임동환 친구가 연락이 왔었다. 처음에는 본인이 시각장애인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나중에 ‘시각장애인데 괜찮겠냐?’라는 걱정스러운 말을 한 기억이 난다”라며 시각장애를 뛰어넘은 ‘임동환’을 아끼는 마음이 전해졌다.

미국의 색소포니스트 ‘케니지’를 연상케 하는 ‘임동환’의 연주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결성 초기부터 누구보다 열정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는 대전맹학교에서 시각장애인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이다. 오늘 공연하는 시간대가 좀 늦어서 손님들이 많이 없을 듯해 편하게 왔는데 이렇게 방송국에서도 오고, 관객들의 호응이 좋아 너무너무 뜻깊은 공연이었다”라며 “많은 분이 색소폰을 좋아한다. 이 악기는 다른 악기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로 한번 해보고 싶었던 분들은 도전해도 좋을 듯하다”라며 오늘 공연을 통해 인근의 많은 음악가가 함께 모여 공연하는 시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였다.

떨리는 마음을 달래며, 관객의 박수로 힘은 얻은 보컬 ‘조창희’와 ‘이유현’의 음악에 이어, 힐링 뮤직테라피 ‘디퓨즈(D'Fuse)의 팬풀룻(최기호) 연주와 바이올린(황지현), 신디사이저(메이)의 하모니는 신비로운 영화 속의 넓은 대지를 연상케 하였다.

디퓨즈(D'Fuse)의 ’최기호‘ 연주자는 “저희 음악은 청중의 힐링을 추구하고 있다. 주로 대전과 세종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관객과 친숙한 소통을 위해 저희만의 또 다른 느낌의 연주로 다가가고 있다”라며 팬플룻의 울림과 하나 된 힐링테라피 공연으로 여러 향기를 담은 향수 같은 공연을 선보였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