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불교공뉴스 창간 12주년을 우리 세종교육공동체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교공뉴스는 2010년 창간 이후 종교 소식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세종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널리 홍보하여 소통 창구 역할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밝고 따뜻한 기사를 많이 담아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매체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불교공뉴스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도약을 기원합니다.

2022년 10월 31 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 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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