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2022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 건강한 열풍 개장!
[영상뉴스] 2022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 건강한 열풍 개장!
  • 김현우 기자
  • 승인 2022.10.01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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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2015년 이후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란 주제로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를 9월 30일 유기농 엑스포 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장 세리머니로는 오성중 풍물단이 전통 농악으로 7년 만에 열리는 축제를 축하해주었다.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는 유기농(有機農) 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괴산군, 국제유기농운동연맹(IFOAM)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이다.

오후에 있을 개막식에 앞서, ‘엑스포 환영 리셉션’에서 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영환’ 도지사는 “오늘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는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의 유기농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환경 문제를 포함한 탄소 중립 문제에서도 좋은 대안과 실천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환영사를 하였다.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2 괴산 세계 유기농 산업 엑스포’는 9월 30일에서 10월 16일까지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개막식에서 카렌 마푸수아(Karen Mapusua) 아이폼아시아(IFOAM Asia) 회장은 “이번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란 주제는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행동을 의미하며 ‘건강’은 인간뿐만 아니라 토양과 동식물 등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건강이며 인간관계와 공동체의 건강 또한 생태계 전체의 건강과 연계돼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대신 읽은 ‘윤석열’ 대통령 축사에서 "유기농산업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사람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도 유기농 기준에 적합한 농산물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안전성 관리 강화로 국민이 안심하고 유기농을 소비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2022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 엑스포 개막을 축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덕흠’ 국회의원은 ”유기농 엑스포를 위해 먼저 준비했던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 좋은 추억 만드시고 우리 괴산 사랑해 주십시오.“라며 파이팅하며 응원하였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기후변화, 환경오염의 위기 속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환경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유기농을 왜 실천해야 하는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기농이 어떻게 접목·활용되는지를 보여줄 것이다.”라며 청정의 고장 괴산을 찾아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였다.

개막 축하 행사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성민주 무용단’의 공연과 트롯 가수 ‘김다현’과 ‘장윤정’, ‘베이스어스‘의 팝핀 댄스로 괴산 유기농 산업의 열풍이 일었다.

행사장에는 유기농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유기농(기농씨)과 은미래(미래씨) 캐릭터가 곳곳의 유기농 세계를 홍보하며 관람객을 반긴다.

유기농으로 만들어진 들판과 식물들, 뜰채로 우렁이를 잡아보며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모습, VR로 노지에서 농사짓는 가상 체험관, 곤충 생태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건강한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17일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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