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산업의 낮과 글로벌 축제의 밤'...서울시, 3일간의 뷰티산업 축제 30일(금) 개막
'뷰티산업의 낮과 글로벌 축제의 밤'...서울시, 3일간의 뷰티산업 축제 30일(금) 개막
  • 김주관 기자
  • 승인 2022.09.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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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뷰티와 한류 콘텐츠가 세계적 대중문화로 자리 잡으며, ‘서울 스타일을 체험하고, 즐기며 자신만의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 하나의 놀이로 자리를 잡았다. 930(), ‘머리부터 발끝까지서울 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축제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최신 뷰티 경향과 뷰티패션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경쟁력있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뷰티문화와 케이(K)·케이(K)댄스 등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전 세계 뷰티 축제 ‘2022 서울뷰티위크930()~102(),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4일간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의 첫 번째 일정이다.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을 아름다운 감성도시로 자리매김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10월 한달 동안 서울 전역에서 축제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2022 서울뷰티위크의 슬로건은 나만의 아름다움을 피우다(Bloom Your Color)’, 서울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서울의 문화자산, 한류 등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간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뷰티산업 글로벌 대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 기획한서울뷰티위크산업의 낮축제의 밤으로 구성된다. 낮 시간에는 서울 뷰티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한 산업 행사로 채워지고, 17시 이후부터는 DDP 일대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뷰티문화와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채워진다.

클리오, 한국콜마, 로레알코리아, 현대백화점, 화해 등 국내 대표 뷰티 기업들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분장예술인협회 등 유관기관 등이 행사기획에 참여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뷰티 대기업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가는 상생과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발전이 가능한 서울 뷰티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제품전시, 수출상담, 경연대회, 온라인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이번 행사에는 유망 뷰티기업, ·중견기업, ·내외 구매자(바이어) 500개사가 참가하며, 일반시민과 뷰티산업 관계자 약 1만 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의 낮: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울스타일 체험서울 뷰티산업 생태계 활성화>

DDP ‘아트홀 2고객지원실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의 전시 및 체험할 수 있는 뷰티인디엑스포뷰티산업 전문가의 비법을 제공하는 뷰티트렌드인사이트’,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 수출상담이 진행되는 뷰티트레이드쇼등 뷰티산업 기업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뷰티인디엑스포에서는 뷰티전문 상품관리자(MD,Merchandiser) 등 전문가를 통해 엄선된 서울의 유망 뷰티 브랜드 50개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킨케어, 헤어·바디, 뷰티테크, 이너헬스, 패션, 장신구(주얼리)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민들은 자유롭게 사용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서울 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다.

뷰티트렌드인사이트에서는 스마트, 디지털, 에코’ 3가지의 대주제를 기반으로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기업·협단체·학계 등 전문가들의 분야별 통찰과 현장에서 쌓은 비결을 공유한다,

뷰티트렌드인사이트는 글로벌 뷰티트렌드, 첨단 뷰티테크, 해외시장 진출전략, 뷰티산업 규제동향과 대응, 뷰티직업군의 출현과 미래 등 뷰티산업 관련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뷰티트레이드쇼에는 중국·동남아 등 주요 수출국가의 해외 구매자(바이어) 300개사가 참여한다. 서울의 200개 유망기업을 연계해 기업들은 현장 수출상담을 받고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산업의 낮: 혁신 뷰티 아이디어 발굴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경연의 장>

102()에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5개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밋업(설명회) 피칭대회18세 이하 메이크업 꿈나무 선발대회인 영뷰티콘테스트가 개최된다.

뷰티 대기업과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6개 뷰티스타트업 대상으로 현장본선을 진행하며, 수상기업에게는 대기업의 각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 연결을 통해 종합 컨설팅, 아이디어 사업화, 협업 제품 개발, 팝업스토어 설치 등 협력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칭대회는 [초기기업]사업화 지원[성장기업]판로개척 지원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수상자는 클리오(색조마케팅), 한국콜마(R&D제조), 로레알코리아(스킨케어헤어), 화해(플랫폼), 현대백화점(팝업스토어) 등 협력 대기업의 특성과 연결해 진행한다.

영뷰티콘테스트에서는 만 18세 이하 메이크업 아티스트 꿈나무들의 경연을 통해 이들의 진학과 취업을 지원한다. 대회는 오징어게임 등 한국콘텐츠에 등장하는 캐릭터, 특수분장 등의 케이(K)-컬쳐메이크업결혼·패션·화보용 케이(K)-뷰티메이크업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2개 분야에 총 100개 팀이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서울 뷰티·패션 트렌드 확산지이자 서울 대표 브랜드 체험공간 ‘B the B’ 개관>

한편, 서울뷰티위크의 개막 첫날인 930()에는 뷰티·패션 트렌드 확산지이자 서울의 대표 브랜드 체험공간 ‘B the B’ 개관식도 함께 진행된다. ‘B the B’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하고 휴식하며, 서울의 유망 브랜드와 뷰티·패션 문화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DDP 디자인장터에 조성되었다.

‘B the B’‘Be the Beautiful’을 뜻하는 공간 브랜드로,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 아름다운 사람인 것을 발견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B the B’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뷰티·테크’, 커뮤니케이션’ 4개의 라운지로 구성되어, 유망 뷰티·패션 브랜드의 시즌별 기획전, 뷰티테크를 통한 피부진단 및 맞춤형 전시제품 추천, 뷰티 창작활동가(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뷰티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930일 개관 이후 일정 기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의 밤 :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뷰티문화 및 한류 체험의 장>

3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17시가 되면, DDP 현장은 축제의 밤으로 바뀐다. DDP 어울림광장에서 K뷰티 트렌드와 문화를 공유하고, 케이(K)팝과 케이(K)댄스 등 한류를 즐길 수 있는 뷰티밤!트렌드밤!’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의 대표 야간 행사 서울라이트를 연계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뷰티밤!트렌드밤!’1부와 2부로 나누어지며, 1부에서는 정샘물, 서수경, 요니P, 민스코 등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 뷰티 영향력자(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관객소통형 트렌드 토크 콘서트브랜드 메이크업쇼를 진행한다.

트렌드 토크 콘서트는 글로벌 메이크업 트렌드의 중심 K팝 아이돌, 드라마 속 주인공 패션리뷰, 뷰티&트렌드 고민상담 등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브랜드 메이크업쇼서울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협력기업인 클리오에서 서울의 컬러를 담은 망원 갤러리 컬렉션을 이용한 메이크업을 진행한다. 또한, 로레알코리아는 입생로랑 뷰티브랜드를 활용할 예정이며, 이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립 컬러 제조 뷰티테크 기기를 함께 선보인다.

2부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팝과 K댄스의 무대공연을 진행한다. 에메트사운드, 핫펠트, 다이나믹듀오, 미노이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밤을 즐길 예정이다. 공연 이후에는 DDP 외벽에서 서울라이트가 진행되며, 뷰티를 주제로 가상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서울뷰티위크 한정 뷰티박스제공 참여 기획행사, 로레알 화장품 공병 새활용(업사이클링) 아트워크 전시, 서울뷰티 관광코스 안내, 서울뷰티먼스 연계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에 대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seoulbeautywee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든 현장과 전체 일정은 방역담당자를 지정하고, 이상증상자 발생 시 발열체크 및 격리이동 등의 대응절차를 준비하는 등 코로나의 재확산에 대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계획을 세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서울뷰티위크가 뷰티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동력을 발굴하는 현장이자, ‘서울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이 되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의 문화자산과 K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세계인이 모여드는 감성매력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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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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