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제35회 지용제 셋째 날 풍경!
옥천군, 제35회 지용제 셋째 날 풍경!
  • 이경
  • 승인 2022.09.2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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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향토음식경연대회

*정지용 동북아 국제문학포럼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시인과 함께하는 시노래콘서트

옥천군은 제35회 지용제가 3년 만에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詩끌북적 문학축제’라는 이름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일원에서 4일간 열리고 있다.

지용제 셋째 날, 24일에는 옥천군향토음식경연대회, 정지용 동북아 국제문학포럼, 지용제 본행사인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시인과 함께하는 시노래콘서트와 전국 정지용 청소년 문학캠프를 진행했다.

제13회 옥천 향토음식 경연대회의 수상자는 대상에 오천년코다리, 금상 장수식당. 은상 충북도립대학교 조리제빵과, 동상 청산추어탕이 영예를 안았다.

5회 정지용 동북아 국제문학포럼에는 정지용 현대시 100주년, 지용의 시세계를 주제로 옥천읍 상계체육시설 공연무대에서 오전 11시에 개최됐다.

발제자로는 이경수(중앙대교수), 이형권 (충남대 교수), 김묘순(충북도립대 교수), 장영미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가 진행했으며, 토론자는 김영미(대전대 외래교수), 문현미(백선대 교수, 부총장), 하야시 요코(인덕대 교수), 레당환 (뻬트남 작가회)가 정지용의 시와 정서적 환기 그리고 정지용의 시세계에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포럼을 진행했다.

제34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는 최동호 시인의 ‘어머니 범종소리’ 가 선정되어, 많은 선후배 문인들과 관람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행사의 2부에서는 유자효 시인의 진행으로 오탁번, 신달자, 최동호, 이혜미, 이지호 시인과 함께 하는 시노래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한편,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는데, 위양호, 김재희, 서문탁 가수의 열정이 가득한 공연이 옥천의 밤하늘을 뜨겁게 달구었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전국 정지용 백일장과 정지용 전국시낭송대회, 정지용 음악회를 진행하고,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정지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한마당’을 펼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향전시관, 지용구읍투어, 종이배띄우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e지용제 시 참여하기, 시화페스티벌 참여하기, 3행시 작성 등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체험하며 시문학을 음미하고 느낄 수 있는 언택트 방식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 현대시의 시성(詩聖) 정지용 시인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문학축제 의 개막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예술행사가 옥천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13회 옥천 향토음식 경연대회의 참가팀은 다음과 같다.
 

 

참가팀 -전화번호
<청산추어탕>
732-8309
<새강변가든>
733-3678
<두부꽃>
731-5002
<들꽃>
733-9291
<가마솥흑염소>
733-3153
<옥천 장금이맛집>
733-0142
<이은희해물전문점>
733-8015
<장수식당>
733-8677
<오천년코다리>
731-8470
<충북도립대학교 조리제빵과>
010-7558-8563
<얼룩배기보리밥식당>
731-1121
<마을카페 티률>
070-7433-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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