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미래 이끌 청년 기업가 육성 나선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미래 이끌 청년 기업가 육성 나선다
  • 송인승 기자
  • 승인 2022.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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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마케팅·온라인 진출·자금·재기지원·채용에 이르는 종합지원 추진 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이 제3회 청년주간을 맞이하여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

소진공은 창업·마케팅·온라인 진출·자금·재기 지원·채용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 중에 있으며, 현장 의견도 적극 반영하여 청년 기업가를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기업가 발굴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에게 청년 아이디어 도전 트랙을, 예비 창업자에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강한 소상공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영체험 교육, 멘토링, 피칭 대회 등을 통한 판로·투자 확보는 물론, 사업화 지원금으로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돕는다.

사업화 지원금은 청년 아이디어 도전 트랙 분야 최대 15백만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 최대 30백만원,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최대 1억원이다.

청년상인 마케팅 지원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영업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점포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청년상인 도약 지원을 추진하고, 종편 등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청년상인 요리경연대회를 오는 9월 30일(금)에 개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홍보에도 기여 한다.

온라인 판로지원은 소상공인 또는 예비 창업자가 온라인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온라인 진출 관련 특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위탁 교육기관을 통해 전자상거래 이론과 소상공인 상품에 대한 실제 온라인몰 판매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한다.

2022년 선정 기관은 경희대학교, 청운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배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계명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목표대학교, 전주기전대학이다.

청년고용 연계자금은 우수한 사업성과 발전 가능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하여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청년 또는 청년 고용 소상공인의 경영활성화를 돕기 위한 자금도 마련되어 있다.

만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전체 근로자 중 50% 이상을 청년으로 고용한 기업 또는 최근 1년 이내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게 2.0%의 고정금리로 최대 3천만원까지 청년고용 연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폐업자 재기 지원은 청년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K플래닛 인턴으로 채용 후 디지털 마케팅 교육 및 일 경험 체험을 제공하며, 인턴십 근속 후 전직 장려 수당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재도전을 돕는다.

청년인턴 채용 관련 지원사업 외에도 소진공은 매년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통해 청년인턴을 선발하고, 고용노동부의 일 경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채용도 진행하여 청년 일자리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소진공은 제3회 청년주간을 맞이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9월 22일(목), 부산 꿈 이룸 체험점포장(부산 동구 소재)에서 청년 소상공인 10여명과 함께하는 간담회도 개최했다.

예비 창업자인 신사업사관학교 교육생과 청년 소상공인이 정책 수요자 입장에서 창업·자금지원, 마케팅·홍보 등 필요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 소상공인들이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이 준비되어 있다.”

“청년들이 소진공의 도움을 받아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사업들을 알리고, 주기적으로 소통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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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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