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축제, 둘째 날 맛깔난 품바공연 볼거리 풍성
음성품바축제, 둘째 날 맛깔난 품바공연 볼거리 풍성
  • 손혜철
  • 승인 2022.09.22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해학과 풍자의 대명사 음성품바축제가 “품바, 사랑과 나눔을 품다”라는 주제로 21일 개막했다.

축제는 25일, 일요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첫날부터 행사장은 품바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들썩였다.

품바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야외음악당에는 관람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흥을 발산했고, 불꽃놀이에 이어 유명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으로 그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천변무대에서는 삼성면과 원남면, 음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길놀이프린지 공연을 펼쳤고, 품바촌에는 9개 읍면 주민들이 지은 품바하우스가 완성돼 관광객을 맞았다.

품바축제 둘째 날인 22일 ‘사랑의 날’에는 야외음악당에서 ▲품바공연 ▲천인의 엿치기 ▲전국 고고장구 공연 ▲오늘의 품바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날 품바 공연은 고구마‧오가피‧오팔푼‧광범 등이 출연하고, 오후 8시 30분 ‘오늘의 품바’는 길손이 출연해 품바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야외음악당 앞에서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천인의 엿치기’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엿치기에서 엿 구멍이 가장 큰 사람에게는 음성청결고춧가루가 선물로 주어진다.

‘천인의 엿치기’는 금요일과 토요일은 14시, 일요일은 13시에 야외음악당 앞에서 계속해서 진행된다.

‘전국 고고장구 공연’은 전국 팔도의 고고장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무대로 멋드러진 타악을 감상할 수 있다.

천변무대에서는 향단이, 허야가 펼치는 품바 LIVE와 버스킹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8시에는 음성군새마을회와 금왕읍이 펼치는 길놀이 프린지가 열린다.

특별행사로 축제장 일원에서는 품바 사생대회(음성 학생 미술 실기대회)가 열린다.

시간여행 추억의 거리, 품바촌 체험, 음성군 기업홍보관, 아름다운 음성전 등 행사장 곳곳에서 체험과 전시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엿장수 맘대로 시즌 3’ 성인 전용 품바 상설 유료 공연이 설성공원 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더욱 과감하고 날 것 그대로의 품바공연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1만원, 단체 할인(10인 이상) 10%이며, 유료공연장 품바로 유달산, 뺑덕이, 최민, 허리수, 이사장이 출연해 25일까지 매일 하루 4회(11시, 13시, 15시 30분, 18시)씩 공연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특별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이 필요한 분들은 지금 음성품바축제에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