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품바축제, 개막 첫 날...볼거리 풍성
음성품바축제, 개막 첫 날...볼거리 풍성
  • 손혜철
  • 승인 2022.09.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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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축하공연 가수 홍진영, 품바 양재기·나공주·다홍이 출연

- 22일...품바 고구마·오가피·오팔푼·광범· 길손 공연

해학과 풍자의 대명사 음성품바축제가 “품바, 사랑과 나눔을 품다”라는 주제로 21일 개막했다.

축제는 25일 일요일까지 5일간 음성군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열림의 날(9.21.)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반려 식물 키우기 대회를 시작으로 군민이 함께 만드는 품바하우스 짓기 대회가 진행돼 그 시절 품바촌이 그대로 재현된다.

저녁에는 양재기가 출연하는 품바&래퍼 콜라보 공연과 품바 뮤지컬 갈라쇼, 불꽃놀이, 유명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품바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 밖에도 메인무대인 야외음악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이재주, 다홍이가 출연하는 품바공연이 펼쳐지고, 천변무대에서는 오후 3시 품바 LIVE, 오후 4시30분에는 삼성면과 원남면,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가 펼치는 길놀이 프린지가 열린다.

둘째 날(9.22.)에는 메인무대인 야외음악당에서 12시 30분부터 고구마, 오가피, 오팔푼, 광범, 길손 등 품바공연과 전국 고고장구 공연이 늦은 시간까지 펼쳐진다.

천변무대에서는 향단이, 허야가 펼치는 품바 LIVE와 버스킹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8시에는 음성군새마을회와 금왕읍이 펼치는 길놀이 프린지가 열린다.

시간여행 추억의 거리, 품바촌 체험, 음성군 기업홍보관, 아름다운 음성전 등 행사장 곳곳에서 체험과 전시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또, 고품격 유료 품바공연 ‘엿장수 맘대로 시즌 3’가 설성공원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 2시 30분, 저녁 6시에 1만원을 내고 관람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진행되는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감이 즐거운 제23회 음성품바축제에 오셔서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기를 바라며, 재미와 감동으로 무장한 품바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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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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