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활성화 위한 ‘저자초청 독서특강’ 개최
담양군,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활성화 위한 ‘저자초청 독서특강’ 개최
  • 이경
  • 승인 2022.08.29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5일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서 군민의 다양한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해 책 읽는 인문도시 정착과 인문학 저변확대를 위해 ‘저자초청 독서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리얼인문학 박소영 대표를 초청해 저서인 ‘랜선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빈센트 반 고흐 등 예술가와 창작의 영감을 주었던 명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와 소통하는 양방향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여자는 “코로나19로 자유롭게 여행을 가지 못하는 때에 세계적 거장들의 안내를 받으며 인문학 여행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9월 22일 어니스트헤밍웨이, 10월 13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0월 27일 찰스 디킨스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며, 에듀센터 다목적실(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각각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인문학교육 콘텐츠 개발과 다양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인본중심의 인문학 계승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