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소이면 주민자치 작품발표회 · 제15회 열린음악회 개최
제14회 소이면 주민자치 작품발표회 · 제15회 열린음악회 개최
  • 손혜철
  • 승인 2022.08.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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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 신흥섭 노인회장 수상

소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병관)는 19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제14회 소이면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제15회 한여름밤의 열린음악회’(18:00)를 개최했다.

이날 작품발표회는 소이면 잔디광장에 무대를 조성하고 주민들을 맞이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국수 등의 먹거리와 함께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부스를 마련했다.

이어진 열린음악회에서는 9개 법정리를 대표하는 마을 주민 9명과 재경소이면민회와 소이면 다문화 가정을 대표하는 참가자가 1명씩, 총 11명의 면민노래자랑이 펼쳐졌고, 중간중간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가미돼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이광기)는 19일(18:00) 소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흥섭 노인회장에게 ‘제5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을 수여했다.

신흥섭 노인회장은 1988년부터 1994까지 6년 동안 소이면장을 역임하고,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소이농협조합장을 맡으며 면민과의 유대관계에 힘쓰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마을 숙원사업 등을 살펴 지역발전과 화합에 크게 노력해 왔다.

또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노인회소이면분회장을 5년간 맡으면서 노인 여가활동, 노인일자리 지원, 불우이웃돕기, 건강 활성화 교육 등 노인들의 건강한 삶과 후생복지 향상에 적극 기여해왔다.

이날 수상한 신흥섭 노인회장은 “저보다 훌륭하신 분이 많이 계신데 제가 상을 받게 돼 송구하다”며 “지역주민들이 선정해서 주시는 상이니만큼 지금보다 더 열심히 소이면 노인분들과 주민들을 위해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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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흥 / 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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