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2차 시지편찬위원회’ 열어
계룡시, ‘제2차 시지편찬위원회’ 열어
  • 이한배
  • 승인 2022.08.10 1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회 계룡시지 편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지 편찬은 시 개청 20주년을 맞아 계룡의 지리, 역사, 전통·현대문화, 정치, 행정, 산업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학술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시지 편찬이 단순한 기록물 정리가 아닌 계룡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함과 동시에 계룡시의 뿌리를 찾고 역사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보다 많은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편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편찬위원으로 마을 이장과 문화단체 회원, 계룡시 전반의 역사와 문화에 조예가 깊은 자를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편찬위원 외에도 각 분야별 전문가를 집필위원으로 별도 위촉해 계룡시지가 계룡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자료로 부족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2차 편찬위원회는 시지편찬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하 연구원)으로부터 지난 2월 편찬작업을 착수한 후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편찬방향에 대한 위원 간 상호토론을 진행했다.

연구원은 지난 5월 제1차 원고를 집필 완료했고, 현재 1차 원고 중 수정·보완이 필요한 내용을 대상으로 제2차 원고를 작성중이며, 2022년 생산 통계자료 및 편찬위원 의견 역시 시지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보고된 내용에 대해 편찬위원은 기존 두마면지 작성시 마을별 누락된 내용, 계룡산의 무속 신앙, 계룡시 미래상 포함 등의 의견을 추가 제시 및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응우 시장은 “시지 편찬은 계룡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후대에 전하기 위한 귀중한 역사자료”라며, “계룡시의 소중한 역사를 빠짐없이 담을 수 있도록 편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