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청, 할머니가 전하는 세시풍속 칠월칠석 프로그램 운영
괴산증평교육청, 할머니가 전하는 세시풍속 칠월칠석 프로그램 운영
  • 손혜철
  • 승인 2022.08.04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은 지역특색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2. 괴산행복교육지구 권역별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괴산행복교육지구 권역별마을학교인 괴산두레학교에서는 마을의 할머니들이 전하는 칠월칠석 이야기의 체험 과정을 미디어콘텐츠로 제작하여 온 마을의 학생들과 공유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기회를 가진다.

 ‘할머니가 전하는 세시풍속 칠월칠석’ 프로그램은 마을의 아이들과 할머니들이 함께 칠월칠석의 의미를 이야기 나누고, 칠월칠석에 해 먹는 음식 중 밀전병을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는 등 우리 세시풍속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삶과 어울리는 괴산행복교육지구 비전을 통한 이번 프로그램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에게 세대 간 함께 나누는 체험 활동으로 칠월칠석에 하는 일, 음식 이야기, 함께한 추억 등을 직접 촬영·콘텐츠로 제작하여 각 학교 교육자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세시풍속 칠월칠석 이야기에 참여한 학생(김○○)는 “할머니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마을 어른들과 같이 밀전병을 만들어 먹으니 견우와 직녀가 꼭 다시 만날 것 같아요” 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세대공감의 중요성에 대해 특별한 공감을 표현했다.

 김종렬 교육장은 “괴산행복교육지구가 지역과 마을의 협력으로 세대 간의 공감을 통한 지역교육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