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식회사 제공]
[사진=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식회사 제공]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식회사(김원배 대표)는 오늘 영암군 미안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읍,면 농촌지도자회 회의 참여자 및 면사무소 임직원에게 떡국 식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식품은 무화과와 햅쌀 100% 사골떡국과 함께 귀리떡복기를 출시했으며 무화과 쌀떡국은 등산이나 낚시, 논밭, 현장, 직장, 가정 각종 모임과 스포츠 관람, 행사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찬물만 있으면 7분 만에 100도까지 팔팔 끊는 떡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기존의 즉석 떡국의 제품과 맛을 차별화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입점으로 특허 떡국으로 미국 2차 수출을 성공했다.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식회사 김원배 대표는 웰빙 농특산물 우수성 알려 소득 높일 것과 농민들 고충 덜어드리고자 직거래 판매 발 벗고 나서 영암군의 농특산물을 직거래 활성화로 공장 전경을 드론 항공촬영과 VR 3D 콘텐츠로 보다 나은 정보와 영암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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