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문화]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하라

나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

사업은 투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70%의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돌입한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회장》

우리 주변엔 무모하게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손정의 회장은 아무리 매력적인 사업이라도 수천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성공확신이 섰을 땐 전광석화

(電光石火)처럼 M&A를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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