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 개최
대전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 개최
  • 이경
  • 승인 2022.07.18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대전시는 지난 7월 15일(금) 15시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총 4개 광역시에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대전역세권과 옛충남도청사 일원 두 곳은 지금의 대전시 발전의 성장 축이었으나 현재는 노후 건축물이 집중되고, 미흡한 기업지원, 낙후된 주거환경 등 대다수의 지표에서 열악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 더 나아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거점 기능을 담당하게 될 대전도심융합특구는 선화구역, 대전역세권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2021년 3월 이 지정된 후 같은 해 11월부터 기본계획수립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하에 실·국장들이 참석하였으며, 대전시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의 조성 핵심사업 구상안 등 현재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부권 과학기술 기업 혁신 및 성장 플랫폼 조성, 대전역 서광장 개편, 선화구역 창업 및 문화 중심 구축, 중앙로 일원 대중교통중심가로 조성 및 경관 개선 방안 뿐만아니라 혁신도시와도 연계되는 공공기관 이전 부지 확보 방안 등 원도심 혁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특히 도심융합특구의 컨벤션 기능 강화,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 명품 랜드마크 건축 방안,‘대전 0시 축제’ 등 대규모 축제를 위한 공간구상, 서광장과 중앙로 및 역전시장을 한번에 통행하는 방안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으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에는 최대한 다양하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면서 “이번 기본계획수립을 통해 전국 최대의 컨벤션 기능, 많은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 세계에서 방문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고 다양한 축제를 구상하여 대전이 일류도시로 갈 수 있는 강력한 발판으로 삼을 것.” 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더욱 심화시켜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후 10월 말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