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4번 출구 30초 거리 강남역세권, 월 200만 원대를 월 170만 원에 제공 등 각종 혜택

강남역공유오피스 전문 업체 마이파트너스(대표 양영석) 강남본점에서 5인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창 측 사무실을 할인가에 내놓았다. 월 200만 원대의 사무실을 월 170만 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할인 폭이 상당하다.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7월 내 완납 후 입주하는 조건이다. 마이파트너스 관계자는 “현재 공유오피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할인 행사로 인해 빠르게 계약이 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마이파트너스는 4인이 입주 가능한 창 측 사무실을 월 150만 원에 라운지를 카페처럼 자유롭게 이용하는 자유석 서비스를 월 15만 원의 초저가로 할인한다.

마이파트너스는 풀 옵션의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공유오피스 업체로 서초·강남 역세권을 전문으로 1인에서 8인의 소형 오피스를 임대하고 있다.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센터 내 구비된 회의실을 월 10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용으로 비치된 복합기를 이용해 복사, 인쇄, 스캔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공용 휴게실에서 원두커피, 녹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또, 강남본점은 강남역 4번 출구 30초 거리 초역세권으로 각 지역에서 대중교통의 접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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