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 취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 취임
  • 송인승 기자
  • 승인 2022.07.18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공단과 소상공인을 위해 다리를 놓는 기관장이 될 것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이 18일(월) 오전 10시 소진공 대전 본사(대전 중구 소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행보를 시작했다.

박 이사장은 오전 9시 대전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오전 10시 취임식에 참석했다.

박이사장은 취임식에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진공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가장 밀접한 조직으로 코로나를 맞아 재난지원금 지원 등 많은 일들을 했다. 그러나 밤낮없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사기는 많이 저하됐다며, 심지어 이직율은 26%에 달한다 이사장으로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사기 진작책 마련은 물론 근무환경 개선에 나서겠다.

현재 근무하는 건물은 30년 이상 노후된 건물로 우천시 빗물이 새기도 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 지원으로 고생한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앞으로 해 나가야할 일들에 대한 책임감이 무겁지만, 소상공인들의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과 함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 경제의 허리인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큰 만큼,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정상화시키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현장을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맡은 바 업무에 대해 새롭게, 바르게, 열심히 일해서 국가경제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박 이사장은 첫 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오후에는 대전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간담회 및 장보기에 나선다.

한편, 박 이사장은 지난 15일(금)부로 소진공 제4대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1955년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대전대학교 공공행정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행정고시(제23회)에 합격한 뒤 충청남도에서 사무관을 시작으로 제7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장, 대전광역시청 경제국장과 기획관리실장, 대전광역시청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9대 대전광역시장, 제19대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을 역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불교공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공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불교공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불교공뉴스 좋은기사 후원 계좌안내

농협 301-0234-1422-61
(손경흥 / 불교공뉴스)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